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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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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결정을 내려야 해요.
어떤 방향으로
인생을 살지 정해야 하죠.
전 여호와의 증인
가정에서 자랐어요.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전도 봉사는
제 삶에서 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 왔죠.
십 대 시절에 전 전도 봉사에
더 많이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우리 회중엔 외국에 가서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준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있죠.
「연감」 책의 경험담을 읽으면서
저도 외국에 가서 봉사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됐어요.
몇 년 동안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돈도 모아서
마침내 떠날 수 있었어요.
말라위로요.
말라위 사람들은
성경을 깊이 존중해요.
길을 가는 사람이든,
작은 집이나 저택에 사는 사람이든
모두가 성경에 정말 관심이 많죠.
한번은 어느 집에 갔는데
일하는 분이 안으로 초대해 줬어요.
근데 그 집 아버지가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
가족들 할 것 없이
다 거실로 불러 모아 놓고는
우리한테
“자, 이제 성경 얘기
시작해 보실래요?”
하는 거 있죠.
“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지?”
하고 생각했죠.
성경 진리를 전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어떤 날엔 12시간씩 봉사를 해요.
집에 오는 길에 버스를 타면
창문으론 흙먼지가 풀풀 날리고
다섯 명씩 빽빽하게 앉아서 가죠.
무릎 위에 닭을
태우고 갈 때도 있어요.
버스에서 내려 집까지
3킬로미터를 걸으면
기진맥진해지지만,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죠.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을 하면서
오늘 하루도 의미 있게
보냈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집을 떠나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운다는 게
쉽진 않았어요.
하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여호와를 더욱 의지하게 됐죠.
청소년 땐 주위 친구들이
뭘 하는지 보면서
그대로 따라 하게
되기가 쉬운 것 같아요.
하지만 그 틀에서 벗어나서
전에 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걸 경험해 보면,
더 성숙해진 날 발견하게 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여호와를 섬기게 될 수 있죠.
전 캐머런이고,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정말 멋진 삶을 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