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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중앙장로회 보고 제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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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 여러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전 세계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1월 21일 금요일 기준으로
2만 6813명의 형제 자매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위안이 되는 소식도 있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의 경우,
오미크론에 걸려도
대부분 증상이 가볍고
입원이나 사망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푸에르토리코에서
오미크론 확진자 수가 폭증했다는
뉴스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푸에르토리코는
백신 접종률이 매우 높은 나라죠.
우리 형제 자매들 가운데서도
551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되었지만
사망한 사람은 세 명뿐이었습니다.
세 명 모두 심각한 기저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사람만 사망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사망자 수가 적다는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계심을 늦추지 마십시오.
팬데믹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해야 합니다.
팬데믹에 더해
최근에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심상치 않습니다.
자연재해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고
전쟁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방 왕”과 “남방 왕”이 서로 “미는 일”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일들을 보면
“깨어 살펴야” 할 필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계속 깨어 있어야 하고
졸거나 산만해져서는 안 됩니다.
왜일까요?
우리가 인간 역사에서
가장 위급한 때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마지막 날에 겪는 어려움들 때문에
영적인 초점이 흐려질 수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제자들을
깊이 사랑하셨기 때문에
누가복음 21:34-36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과식과 과음과 생활의 염려로 짓눌려,
갑자기 그날이
올무처럼
순식간에 여러분에게
닥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닥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어나게 되어 있는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깨어 있고 항상 간구하십시오.”
우리는 여러분 형제 자매들이
“깨어 있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고
계속 여호와를 바쁘게 섬기고 계시다는
격려적인 보고를 항상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바쁘게 봉사하고 계시죠.
편지 봉사도 하시고
전화 봉사도 하시고
비공식적으로 전파할 기회도
잘 활용하고 계십니다.
지난 특별 활동 기간에 많은 분들이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도 하셨습니다.
바쁘게 여호와의 일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 보호가 됩니다.
하지만 마음을 지키려면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죠.
우리 모두는
반드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들을
계속 살피고 경계해야 하죠.
어떤 것들이 위험을 초래합니까?
예수께서는
“과식과 과음과 생활의 염려”를
언급하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짓눌리게” 할 수 있습니까?
첫 번째로
많은 사람이 염려하게 되는
한 가지 원인은
고립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 팬데믹 기간만큼
우리가 고립되어 있다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물론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으려면
물리적으로 사람들과
거리를 둘 필요가 있죠.
하지만 주의하지 않는다면
다른 면으로도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될 수 있습니다.
줌 사용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줌에 안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죠.
왜 위험할까요?
잠언 18:1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자는
이기적인 열망을 추구하며
실용적인 지혜를 모두 배척한다.”
전화나 화상 회의나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형제 자매들과 연락하려면
노력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을 기울이면
많은 경우 격려를 받게 되고
그렇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죠.
오히려 더 많은 걸 얻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사도행전 20:35에 나오는
예수의 말씀처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합니다.”
우리 웹사이트에 실린
“고립된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을까?”
기사를 보시면
“좋은 친구를 사귀십시오”라는
소제목 아래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좋은 친구는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을 직접 만나기 어려운 시기에
좋은 친구가 꼭 필요합니다.
바깥출입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화상 통화나 전화로
친한 친구들이나
평소 교류가 많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연락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형제 자매들이 필요하고
그들도 우리가 필요합니다!
친구를 사귀려면
먼저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이번 주에
누군가에게 연락해 볼 수 있습니까?
한동안 대화를 할 기회가
없었던 친구가 있는지
떠올려 보십시오.
친구와 즐겁게 얘기하다 보면
염려로 복잡했던 마음이
편안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왕국회관에서 집회를 보고,
순회 대회, 지역 대회, 특별 지역 대회,
국제 대회를 보게 될 날이 오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줌이나 JW 스트림을 통해
그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TV나 라디오를 통해
지금도 그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회중은 줌을 사용해
집회를 보고 있습니다.
줌에서 형제 자매들의 얼굴을 보면
힘이 나지 않으십니까?
그들이 해설을 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와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행복하죠.
고립되어 있다는 느낌을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카메라를 켜고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크게 격려할 수 있습니다.
또 줌에 일찍 들어가고
집회가 끝난 뒤에도
더 오래 남아 있는 것을
목표로 삼아 보십시오.
소회의실에서
몇몇 형제 자매들과
교제를 나눠 보십시오.
형제 자매 여러분,
이러한 제안들을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과 떨어져 있는 이 시기에
생길 수 있는
불안감과 염려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언급하신 또 다른 위험은
과음입니다.
물론 술을 절도 있게 마시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포도주가
“마음을 즐겁게 하는”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알려 줍니다.
하지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일까요?
기억하십시오.
예수께서는 과음으로 인해
우리 마음이 “짓눌릴” 수 있다고
구체적으로 경고하셨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팬데믹 기간에
이전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웹사이트에 있는
“내가 점점 술에 빠지고 있는 건 아닐까?”
기사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일부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외로울 때
술을 마십니다.
그런가 하면 그냥 심심해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혹시 요즘 들어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떻게 하면 과음을 하거나
알코올 중독에 빠지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까?”
술에 취하진 않더라도
무절제하게 술을 마시면
영적으로 위험에
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사야 5:11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술을 마시며
저녁 늦게 어두울 때까지
빈둥거리면서
포도주로 달아오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왜 화가 있을까요?
그들의 영적 상태가 어떻게 되는지
12절 하반절을 보시죠.
“그들이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은
생각지도 않으며
그분의 손으로 이루시는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무절제하게 술을 마시면
마음이 짓눌려서
영적인 일들을 등한히 하게 됩니다.
생명을 위한 경주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아예 달리기를 중단하게 될 수 있죠.
예수께서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과음을 언급하신 것도
이해가 됩니다.
아까 말씀드린 그 기사에는
술을 절도 있게 마시는 데
도움이 되는
다섯 가지 제안이 나옵니다.
그 기사를 살펴보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무엇이 우리를
영적으로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습니까?
SNS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정부 기관과 의료 기관에서는
SNS 사용이 사람들의 정신과 감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SNS를 통해 접하는 내용과 사람들,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은
영적으로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SNS는 중독성이 있죠.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SNS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면
조심하십시오.
SNS상에서든 실제 생활에서든
좋은 영적인 습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사람들과
어울리시기 바랍니다.
화이트보드 애니메이션
「소셜 네트워크 똑똑하게 사용하기」를 통해
SNS를 사용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위험 요인은
중립 입장에 시험이 되는 상황입니다.
세계 전역에서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고,
일부 나라에서는
전쟁의 위협도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에 있어서
마음속으로 한쪽 편을 들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죠.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사회적 거리 두기,
백신 접종과 같은
단순한 방역 조치들이
사회적으로 논쟁거리가 되거나
정치적인 분쟁거리가 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닙니까!
일부 형제 자매들은
자신들이 사는 지역 사람들이 가진
정치적인 견해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믿을 만해 보이는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찾다가
거기 나오는
정치적인 성향이 짙은 내용에
영향을 받은 분들도 계십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믿을 만해 보이는
웹사이트라고 해서
거기에 들어 있는 내용이
다 사실인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을 경계하고
중립을 유지해야 합니다.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이 하신 이런 말씀은
참으로 적절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짓눌리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따라서 하느님의 왕국에
계속 초점을 맞추십시오.
왕국만이
모든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몇몇 가족이 영적으로 깨어 있는 데
무엇이 도움이 되었습니까?
다음 동영상에서 알아보시죠.
팬데믹 기간 동안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게 어려웠어요.
그런데 나쁜 습관은
정말 금방 생기더라고요.
혼자 있다 보니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수면 습관도 영향을 받았죠.
조처가 필요했죠.
나쁜 습관이 한번 생기면
바꾸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일종의 대체 요법 같은 걸
해 보았습니다.
멍하니 TV를 보는 것보다는
좀 더 유익한 활동을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우리 JW 방송을 보는 거죠.
TV를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를
많이 듣게 되었어요.
겁이 났죠.
그런 뉴스 보도 때문에
한동안은 백신을 안 맞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여호와께 인도해 달라고
자주 기도했죠.
시기적절한 중앙장로회 보고 덕분에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처음 팬데믹이 시작됐을 때는
남는 시간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항상 SNS를 하거나
전자 기기를 붙들고 있었죠.
가족 숭배 시간에 SNS 사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문제에 대한 여호와의 생각과
균형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요.
아예 사용하지 않을 순 없지만,
SNS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니까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결국 제가 사용하던 SNS를 지웠어요.
많이 사용하던 다른 앱들도
얼마나 사용할지 시간을 미리 정해 두고
사용했죠.
우리 가족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음악을 연주하고
춤추는 시간도 가졌죠.
보드게임을 하거나
숲속으로 산책을 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한 덕분에
SNS를 사용하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바쁘게 지내려고 노력했어요.
뜨개질이나 정원 가꾸기 같은 걸
시작했죠.
줌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지만
줌을 사용해서
형제 자매들과 가깝게 지낸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도움이 되었죠.
어떤 점이 힘든지 이야기하면서
서로 격려해 줄 수 있었습니다.
줌으로 온라인 성경 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회중 형제 자매들이
줌으로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해 줘서
같이 시간을 보낸 게 좋았어요.
회중에서 오래된 분들과
인터뷰하는 시간도 있었는데
그분들의 경험을 듣고
그분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팬데믹 기간에 저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거나
카드나 문자로 안부를 전하거나
문 앞에 뭔가를 두고 오기도 했어요.
형제 자매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죠.
중앙장로회 보고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고들 덕분에
유익한 일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출 수 있었죠.
명확한 방향을 가지고
팬데믹 시기를 헤쳐 나가도록
자녀를 도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도 격려를 받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걸
더 잘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어려운 시기에 그분이 어떻게
우리 모두를
붙들어 주시는지도요.
그분의 도움 없이는
아무도 이 힘든 시기를
인내할 수 없죠.
이 가족들은 영적으로 깨어 있기 위해
정말 훌륭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고립되어 있다는 느낌을 떨쳐 버리기 위해
어떻게 했습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자주 연락했습니다.
화상 회의를 활용해
회중 형제 자매들과 친구들과
계속 가깝게 지냈죠.
SNS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유의해 보셨나요?
가족이 함께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사용 시간을 줄이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가족이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죠.
야외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립에 대한 시험에는
어떻게 대처했습니까?
개인적인 결정을 내리기 전에
여호와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
알려 주는 정보를 신뢰하면서
결정을 내렸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여호와의 날이 온 땅에 닥칠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졸거나
주의가 산만해질 때가 아닙니다!
누가복음 21:36에 나오는
예수의 이러한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일어나게 되어 있는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깨어 있고 항상 간구하십시오.”
여호와께 열렬히 간구하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훌륭한 지침을 잘 따른다면
여호와의 날에
구출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호와의 증인 세계 본부에서
JW 방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