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2
시편 100:2은00:00:04
00:00:04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라”고 권합니다.00:00:07
00:00:07
여호와께선
우리가 기뻐하기를 바라시죠.00:00:10
00:00:11
또 우리가 기뻐하도록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00:00:14
00:00:14
생명을 주셔서
다양한 기쁨을 맛보게 하셨고,00:00:17
00:00:17
성경을 주셔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 주셨습니다.00:00:21
00:00:22
또 여러 가지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인도해 주십니다.00:00:25
00:00:26
네, 여호와께서는
기쁨을 주시는 하느님이십니다.00:00:30
00:00:31
하지만 사탄은00:00:32
00:00:32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며
기뻐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00:00:35
00:00:35
왜죠?00:00:36
00:00:37
한 가지 이유는00:00:38
00:00:38
기쁨이 우리가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을 계속 하는 데00:00:41
00:00:41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00:00:43
00:00:43
사탄은 그 일을 중단시키고 싶어 하죠.00:00:46
00:00:46
따라서 우리의 기쁨을 빼앗으려 합니다.00:00:49
00:00:49
때로는 정부의 반대를 통해,00:00:51
00:00:51
때로는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압력을 통해 그렇게 하죠.00:00:55
00:00:56
또한 사탄은00:00:57
00:00:57
우리가 꼭 필요하지 않은
물질적인 것들을 추구하느라00:01:00
00:01:00
여호와를 섬기는 일을
등한히 하기를 바랍니다.00:01:03
00:01:04
우리가 계속 기쁨을 누리려면00:01:06
00:01:06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를 바라죠.00:01:10
00:01:10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00:01:12
00:01:14
사탄은 과거에도
그런 전략을 사용했습니다.00:01:17
00:01:17
이제 에스라, 학개, 스가랴의 기록 가운데00:01:20
00:01:20
일부를 함께 읽으면서00:01:22
00:01:22
오늘날 우리가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데 도움이 되는00:01:25
00:01:25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00:01:29
00:01:30
과거에 여호와의 백성이 무엇 때문에 기뻐했고00:01:33
00:01:33
무엇 때문에 기쁨을 잃었는지 유의해 보시죠.00:01:36
00:01:37
또 오늘날 우리가 힘든 상황을 겪으면서도00:01:42
00:01:42
어떻게 “여호와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00:01:46
00:01:55
모세 율법의 필사자이자 제사장인 에스라는00:01:58
00:01:58
자신의 이름을 딴 책의 필자입니다.00:02:01
00:02:01
에스라는 역대기도 기록했을 것인데00:02:04
00:02:04
역대기하의 끝부분에 기록된00:02:06
00:02:06
이스라엘의 역사가00:02:08
00:02:08
에스라서에서 이어집니다.00:02:10
00:02:11
기원전 537년,
많은 유대인들이 유다로 돌아가려고 합니다.00:02:16
00:02:17
우상 숭배에 빠졌던 이스라엘 민족은00:02:19
00:02:19
70년간 바빌론에서 유배 생활을 했습니다.00:02:23
00:02:24
그들은 뼈아픈 경험으로 교훈을 배웠고00:02:27
00:02:27
민족 전체가 우상 숭배에 빠지는 일은00:02:30
00:02:30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습니다.00:02:33
00:02:34
이제 다시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순결한 숭배를 드릴 때가 된 것입니다.00:02:40
00:02:41
에스라서에 기록된 일은00:02:43
00:02:43
여러 페르시아 왕들의 통치 기간에 일어납니다.00:02:46
00:02:47
그 기록은 먼저 키루스왕 시대에 있었던
기쁜 일로 시작됩니다.00:02:51
00:02:51
함께 에스라 1:1절에서 6절을 읽어 보겠습니다.00:02:55
00:02:56
페르시아 왕 키루스 제1년에00:02:58
00:02:58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00:03:03
00:03:03
페르시아 왕 키루스의 영을 움직이셨다.00:03:06
00:03:06
그래서 그는 자신의 왕국 전역에00:03:08
00:03:08
다음과 같이 공포하고 글로도 기록했다.00:03:11
00:03:12
페르시아 왕 키루스가 말한다.00:03:14
00:03:14
“하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땅의 모든 왕국을 나에게 주시고,00:03:20
00:03:20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그분을 위해 집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주셨다.00:03:25
00:03:26
너희 가운데 있는 그분의 모든 백성에게00:03:29
00:03:29
그들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바란다.00:03:32
00:03:32
그들이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00:03:36
00:03:36
예루살렘에 있던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의 집을 재건하게 하여라.00:03:41
00:03:41
그분은 참하느님이시다.00:03:44
00:03:44
외국인으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00:03:47
00:03:47
그가 어디에 살든 그 이웃 사람들은
은과 금과 물품과 가축과 함께,00:03:54
00:03:54
예루살렘에 있던 참하느님의 집을 위한
자원 제물로 그를 도와주도록 하여라.”00:04:00
00:04:02
그때에 유다 가문과 베냐민 가문의 우두머리들과00:04:06
00:04:06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00:04:08
00:04:08
곧 참하느님께서
그 영을 움직여 주신 모든 사람이00:04:12
00:04:12
예루살렘에 있던 여호와의 집을
재건하러 올라가려고 준비를 했다.00:04:16
00:04:17
그들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은00:04:20
00:04:20
금은 기구와 물품과 가축과00:04:23
00:04:23
귀중품과 모든 자원 제물로
그들을 지원해 주었다.00:04:27
00:04:29
상상해 보십시오!00:04:30
00:04:30
여호와께서는 유대인들이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니다.00:04:34
00:04:34
그들은 키루스왕에게서00:04:36
00:04:36
성전을 재건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00:04:39
00:04:39
많은 유대인들이 기뻐하며 고국으로 돌아갑니다.00:04:43
00:04:43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함께 가지 못하는 사람들은00:04:46
00:04:46
그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합니다.00:04:49
00:04:50
아마도 기원전 537년 이른 봄에00:04:53
00:04:53
거의 5만 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빌론을 떠납니다.00:04:57
00:04:59
여호수아라고도 하는 대제사장 예수아와00:05:02
00:05:02
키루스가 임명한 총독 스룹바벨이00:05:05
00:05:05
그들을 이끌고 갑니다.00:05:07
00:05:08
그들은 초가을에 유다에 도착합니다.00:05:10
00:05:10
그들은 정말 기뻐합니다!00:05:13
00:05:13
하지만 그러한 기쁨을
어떻게 계속 이어 갈 것입니까?00:05:17
00:05:17
유다에 도착하자마자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00:05:20
00:05:20
에스라 3:1절에서 6절을 통해 살펴보시죠.00:05:24
00:05:25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에,00:05:28
00:05:28
자기들의 도시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였다.00:05:32
00:05:33
여호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동료 제사장들과00:05:37
00:05:37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일어나서,00:05:42
00:05:42
참하느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희생을 바칠 수 있도록00:05:47
00:05:47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제단을 세웠다.00:05:50
00:05:52
그들은 그 땅 주변에 사는
민족들을 두려워하기는 했지만,00:05:56
00:05:56
원래 자리에 제단을 세우고00:05:58
00:05:58
거기에서 여호와께
번제 희생을 바치기 시작하여00:06:02
00:06:02
아침저녁으로 번제 희생을 바쳤다.00:06:04
00:06:05
또 그들은 기록된 대로 초막절을 지켰는데,00:06:09
00:06:09
그날그날 요구되는 번제 희생을
날마다 정해진 수대로 바쳤다.00:06:14
00:06:16
그 후에는 정기적인 번제물,00:06:19
00:06:19
초하룻날과 여호와의 모든 성별된
축제 철에 드리는 제물,00:06:24
00:06:24
그리고 여호와께 기꺼이 자원 제물을 바치는
모든 사람이 가져온 제물을 바쳤다.00:06:29
00:06:31
아직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이지 않았지만,00:06:34
00:06:34
그들은 일곱째 달 1일부터
여호와께 번제 희생을 바치기 시작했다.00:06:40
00:06:42
유대인들이 “그 땅 주변에 사는 민족들을00:06:45
00:06:45
두려워하기는 했지만”00:06:47
00:06:47
다시 여호와를 숭배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유의하셨습니까?00:06:51
00:06:53
그들은 용기 있게 행동한 덕분에00:06:55
00:06:55
큰 기쁨을 맛봅니다.00:06:57
00:06:58
과거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초막절 축제를 지키면00:07:03
00:07:03
“오로지 기뻐”할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입니다!00:07:07
00:07:08
이듬해에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00:07:10
00:07:10
용기를 내어 성전의 기초를 놓습니다.00:07:13
00:07:13
에스라 3:10절부터 13절에서00:07:16
00:07:16
그 내용을 함께 읽어 보시죠.00:07:18
00:07:21
건축자들이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자,00:07:24
00:07:24
예복을 입은 제사장들은 나팔을 들고,00:07:27
00:07:27
아삽의 자손인 레위 사람들은 심벌즈를 들고,00:07:31
00:07:31
이스라엘 왕 다윗의 지시대로00:07:33
00:07:33
여호와를 찬양하려고 일어섰다.00:07:35
00:07:37
그들은 여호와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며00:07:40
00:07:40
서로 화답하여 이렇게 노래했다.00:07:43
00:07:43
“그분은 선하시다.00:07:45
00:07:45
이스라엘을 향한 그분의
충성스러운 사랑은 영원하다.”00:07:49
00:07:50
모든 백성은
여호와의 집의 기초가 놓인 것을 보고00:07:54
00:07:54
큰 소리로 여호와를 찬양했다.00:07:57
00:07:59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가문의 우두머리들 중 많은 사람00:08:04
00:08:04
곧 예전 집을 보았던 노인들은00:08:06
00:08:06
이 집의 기초가 놓이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울었다.00:08:10
00:08:12
다른 많은 사람은
기뻐하며 소리 높여 외쳤다.00:08:16
00:08:16
그래서 백성은 기뻐 외치는 소리와
우는 소리를 분간할 수 없었다.00:08:21
00:08:21
백성이 매우 큰 소리로 외쳐서,00:08:24
00:08:24
그 소리가 아주 멀리까지 들렸다.00:08:27
00:08:29
일부 연로한 이스라엘 사람들은00:08:31
00:08:31
이 성전이 이전 솔로몬 성전의 영광에00:08:34
00:08:34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웁니다.00:08:37
00:08:38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기뻐 외치는 소리가 더 큽니다.00:08:43
00:08:44
한편 주변 나라 사람들은00:08:46
00:08:46
함께 기뻐하기는커녕00:08:48
00:08:48
그 기쁨을 빼앗기 위해00:08:49
00:08:49
교활한 계획을 꾸밉니다.00:08:51
00:08:53
이제 에스라 4:1절에서 3절을 살펴보시죠.00:08:57
00:08:59
유다와 베냐민의 적들은00:09:01
00:09:01
유배되었다가 돌아온 자들이00:09:02
00:09:02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를 위해
성전을 건축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00:09:07
00:09:07
곧바로 스룹바벨과 가문의 우두머리들에게
찾아와서 말했다.00:09:11
00:09:12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건축하게 해 주십시오.00:09:16
00:09:16
우리를 여기로 데려온
아시리아 왕 에살핫돈의 날부터,00:09:19
00:09:19
우리도 여러분처럼
여러분의 하느님을 숭배하며00:09:23
00:09:23
그분에게 희생을 바치고 있습니다.00:09:25
00:09:25
그러나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그 밖의 이스라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말했다.00:09:31
00:09:31
우리 하느님을 위한 집을 건축하는 일은00:09:34
00:09:34
여러분과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00:09:36
00:09:36
키루스 왕이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00:09:39
00:09:39
여호와를 위해 우리끼리
그 집을 건축할 것입니다.00:09:42
00:09:44
스룹바벨은 도와주겠다는 적들의 말00:09:47
00:09:47
이면에 숨어 있는
악한 의도를 알아차리고00:09:50
00:09:50
그 제의를 거절합니다.00:09:52
00:09:53
그러자 그들은 유대인들이
성전을 짓지 못하게 만들려고 합니다.00:09:57
00:09:57
계속해서 4절에서 7절을 읽어 보겠습니다.00:10:01
00:10:02
그러자 그 땅 백성은
계속해서 유다 백성의 의욕을 떨어뜨리고00:10:07
00:10:07
그들을 낙담시켜서 건축 일을 방해했다.00:10:10
00:10:11
또 고문관들을 매수하여,00:10:13
00:10:13
페르시아 왕 키루스가 다스리던 기간 내내00:10:16
00:10:17
그리고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의 통치 때까지00:10:19
00:10:19
그들의 계획을 좌절시켰다.00:10:22
00:10:22
그리고 아하수에로 통치 초기에는00:10:24
00:10:24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는 글을 썼다.00:10:28
00:10:28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의 날에도00:10:30
00:10:30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의 나머지 동료들이00:10:34
00:10:34
아닥사스다 왕에게 글을 썼는데,00:10:37
00:10:37
그 편지를 아람어로 번역하여
아람 문자로 기록했다.00:10:41
00:10:43
수석 행정 관리 르훔을 비롯한
이스라엘의 적들이00:10:47
00:10:47
왕에게 어떤 편지를 보내는지00:10:49
00:10:49
에스라 4:11절에서 16절을00:10:51
00:10:51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00:10:53
00:10:53
그들이 어떤 거짓 고발을 하는지00:10:56
00:10:56
유의해 보시죠.00:10:57
00:10:58
그들이 왕에게 보낸 편지의 사본은 이러하다.00:11:01
00:11:03
아닥사스다 왕께00:11:05
00:11:05
‘강 건너편’ 지역에 있는 왕의 종들이 올립니다.00:11:09
00:11:09
왕께 아룁니다.00:11:11
00:11:11
왕의 곁을 떠나 저희가 있는
이곳으로 올라온 유대인들이00:11:15
00:11:15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00:11:18
00:11:18
그들은 반역적인 악한 도시를 재건하고 있으며,00:11:22
00:11:22
성벽 쌓는 일을 끝내 가고00:11:24
00:11:24
기초를 보수하고 있습니다.00:11:26
00:11:26
그래서 왕께 아룁니다.00:11:29
00:11:29
이 도시가 재건되고 성벽 쌓는 일이 끝나면,00:11:33
00:11:33
그들은 세금도 공세도 통행세도 바치지 않아00:11:37
00:11:37
왕실 재정에 손해를 끼칠 것입니다.00:11:40
00:11:42
왕궁의 소금을 먹는 저희가00:11:44
00:11:44
왕께 해가 되는 일을
보고만 있는 것이 합당하지 않기에,00:11:48
00:11:48
이렇게 편지를 보내어 왕께 아룁니다.00:11:51
00:11:52
그러니 선왕들의 실록을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00:11:56
00:11:57
그 실록을 찾아보시면,00:11:59
00:11:59
이 도시가 반역적이고00:12:01
00:12:01
왕들과 속주들에 해가 된다는 것과00:12:04
00:12:04
옛날부터 그곳에 반란을 일으키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00:12:10
00:12:11
그 때문에 이 도시가 멸망당한 것입니다.00:12:13
00:12:15
이 도시가 재건되고 성벽을 쌓는 일이 끝나면,00:12:19
00:12:19
‘강 건너편’ 지역에
왕권이 미치지 못하게 될 것임을00:12:24
00:12:24
왕께 아뢰는 바입니다.00:12:26
00:12:29
왠지 익숙하게 들리지 않습니까?00:12:32
00:12:32
오늘날 우리의 적들이 하는 거짓말과00:12:34
00:12:34
매우 비슷합니다.00:12:35
00:12:37
“그들은 세금을 내지 않고,00:12:39
00:12:39
국가에 위협이 되며,00:12:41
00:12:41
사람들을 선동해서 반역을 일으키려 하고,00:12:44
00:12:44
통제 불능이다.”00:12:46
00:12:47
정말 터무니없는 거짓말입니다!00:12:49
00:12:50
하지만 효과가 있었죠.00:12:52
00:12:52
안타깝게도 왕은00:12:54
00:12:54
성전 재건 공사를 멈추라는 명령을 내리고00:12:57
00:12:57
실제로 공사는 중단됩니다!00:13:00
00:13:01
유대인들이 유다에 돌아온 직후에도00:13:04
00:13:04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00:13:06
00:13:06
여호와의 일을 중단하지는 않았습니다.00:13:09
00:13:09
하지만 이젠 중단해 버리죠.00:13:11
00:13:11
오늘날 여호와의 백성에 대한 반대도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00:13:15
00:13:16
하지만 타협하거나 포기하는 건00:13:18
00:13:18
결코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00:13:20
00:13:20
오히려 기쁨을 빼앗죠.00:13:22
00:13:23
혹독한 박해를 받더라도00:13:25
00:13:25
충실을 유지해야 기쁨을 얻게 됩니다.00:13:29
00:13:29
그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00:13:31
00:13:31
한 가지 실제 경험을 고려해 보시죠.00:13:34
00:13:35
여러 남자들이 한 어머니와 딸을 둘러싸고00:13:39
00:13:39
화를 내며 당원증을 사라고 강요합니다.00:13:42
00:13:43
두 사람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00:13:46
00:13:46
압력에 굴복해 당원증을 산다면00:13:49
00:13:49
반대자들은 좋아하겠지만00:13:51
00:13:51
자매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부인했다는 사실에00:13:54
00:13:54
몹시 괴로울 것입니다.00:13:56
00:13:57
조롱과 괴롭힘을 당하는 건
정말 힘들었겠지만00:14:01
00:14:01
자매들은 압력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00:14:04
00:14:04
그 결과 깨끗한 양심을 유지할 수 있었죠.00:14:08
00:14:08
또한 여호와께
충실을 유지했다는 사실로00:14:11
00:14:11
크게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00:14:14
00:14:15
에스라 시대의 많은 유대인들은 어떠합니까?00:14:18
00:14:18
그들은 바빌론에서 누리던
안락한 삶을 버리고00:14:21
00:14:21
유다로 험난한 여정을 떠났습니다.00:14:24
00:14:25
성전 기초를 놓고 약 14년간
지속적인 반대를 받다가00:14:29
00:14:29
결국 금지령이 내려지자00:14:31
00:14:31
유대인들은 여호와의 일을 할 열심을 잃게 됩니다.00:14:35
00:14:36
형식적으로 희생 제물을 바치고 있기는 하지만00:14:39
00:14:39
여호와께서 하라고하신 일,00:14:41
00:14:41
성전을 재건하는 일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00:14:44
00:14:45
그들은 반대에 직면하자00:14:48
00:14:48
지금은 성전을 완공하도록
여호와께서 정하신 때가 아니라고 합리화합니다.00:14:54
00:14:54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예수아에게도00:14:58
00:14:58
격려가 필요합니다.00:15:00
00:15:02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00:15:04
00:15:04
예언자 학개를 보내십니다.00:15:07
00:15:07
이제 학개 1장을 함께 펴 보시죠.00:15:09
00:15:09
학개는 약 4개월에 걸쳐00:15:12
00:15:12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00:15:13
00:15:13
분명하고 강력한 소식을 전달합니다.00:15:16
00:15:16
학개 1:2절에서 11절을 통해00:15:20
00:15:20
확인해 보시죠.00:15:21
00:15:2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00:15:24
00:15:25
“이 백성이
‘여호와의 집을 지을 때가 아직 되지 않았다’라고 한다.”00:15:30
00:15:31
여호와의 말씀이00:15:32
00:15:32
예언자 학개를 통해 다시 임했다.00:15:35
00:15:35
“이 집이 폐허가 되어 있는데도00:15:38
00:15:38
지금 너희가 목재로 꾸민 집에서 살고 있단 말이냐?00:15:42
00:15:43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00:15:45
00:15:45
‘너희는 자기 길에 마음을 두고 보아라.00:15:48
00:15:48
너희가 씨를 많이 뿌렸지만00:15:50
00:15:50
조금밖에 거두어들이지 못한다.00:15:53
00:15:53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00:15:55
00:15:56
마셔도 흡족하지 않으며,00:15:59
00:15:59
옷을 입어도 따뜻하지 않다.00:16:02
00:16:03
품을 파는 자는 온통
구멍이 난 주머니에 품삯을 넣는다.’00:16:08
00:16:0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00:16:12
00:16:12
‘너희는 자기 길에 마음을 두고 보아라.’00:16:15
00:16:15
여호와가 말한다.00:16:17
00:16:17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내 집을 지어라.00:16:21
00:16:21
그리하여 내가 그 집을 두고 기뻐하며00:16:24
00:16:24
영광을 얻게 하여라.’00:16:26
00:16:26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00:16:28
00:16:28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지만00:16:31
00:16:31
조금밖에 받지 못했고,00:16:32
00:16:32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지만00:16:34
00:16:34
내가 불어서 날려 버렸다.00:16:36
00:16:36
이유가 무엇이겠느냐?00:16:39
00:16:39
내 집이 폐허가 되었는데도00:16:41
00:16:41
너희가 저마다 자기 집을 돌보는 데
바쁘기 때문이다.00:16:44
00:16:45
그러므로 너희 위에 있는 하늘이 이슬을 내리지 않고00:16:49
00:16:49
땅도 소출을 내지 않았다.00:16:51
00:16:52
내가 땅에, 산에, 곡식에, 새 포도주에,00:16:56
00:16:56
기름에, 땅에서 자라는 것에,00:16:59
00:16:59
사람과 가축에게,00:17:00
00:17:00
너희가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것에00:17:03
00:17:03
줄곧 가뭄이 들게 했다.’”00:17:05
00:17:07
여호와께서는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유대인들의 상황이00:17:10
00:17:10
좀이 먹어 구멍이 난 주머니에00:17:13
00:17:13
품삯을 넣는 일꾼과 비슷하다고 말씀하십니다.00:17:16
00:17:17
유대인들이 여호와의 집을 등한히 여기기00:17:20
00:17:20
때문에 그분은 축복을 거두십니다.00:17:22
00:17:22
따라서 그들은 열심히 일해도00:17:24
00:17:24
별 성과가 없고 기쁨도 없습니다.00:17:27
00:17:28
일부 유대인은 아마도 그러한 공허함을00:17:30
00:17:30
달래기 위해 집을 아름답게 꾸밉니다.00:17:34
00:17:34
하지만 물질은 결코 영적 필요를 채워 주지 못합니다.00:17:38
00:17:39
여기에서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까?00:17:41
00:17:42
좋은 것들을 갖는 게 잘못은 아닙니다.00:17:45
00:17:45
하지만 물질은
지속적이고 참된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00:17:49
00:17:50
물질을 추구하느라00:17:51
00:17:51
여호와의 일을 소홀히 하면 특히 더 그렇죠.00:17:54
00:17:55
시편 127:1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00:17:58
00:17:59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이 열심히 일해도 헛되다.”00:18:04
00:18:06
하지만 우리가 비이기적인 태도로00:18:08
00:18:08
‘하느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첫째로 구하면’00:18:11
00:18:12
그분은 적절한 때에00:18:13
00:18:13
우리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00:18:17
00:18:19
잠언 10:22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00:18:22
00:18:23
“여호와의 축복은 사람을 부유하게 해 주고,
그분은 거기에 고통을 더하시지 않는다.”00:18:29
00:18:30
그런데 이 성전은 일부 사람들의 생각처럼00:18:33
00:18:33
실제로 이전 성전의 영광에 못 미칠 것입니까?00:18:37
00:18:37
여호와께서는 학개를 통해00:18:39
00:18:39
이 집의 나중 영광이
훨씬 더 클 것이라고 보증하십니다.00:18:43
00:18:44
계속해서 학개 2:3절에서 9절을 보시죠.00:18:48
00:18:50
“너희 중에 이전에 영광스러웠던
이 집을 본 사람이 남아 있지 않느냐?00:18:55
00:18:55
지금은 이 집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00:18:58
00:18:58
이전에 비하면 보잘것없어 보이지 않느냐?00:19:01
00:19:01
그러나 스룹바벨아, 이제 힘을 내어라.00:19:04
00:19:04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00:19:07
00:19:07
힘을 내어라.”00:19:08
00:19:08
여호와의 말이다.00:19:10
00:19:10
“이 땅의 모든 백성아,00:19:12
00:19:12
힘을 내어라. 일을 하여라.”00:19:14
00:19:14
여호와의 말이다.00:19:16
00:19:16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00:19:19
00:19:19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00:19:21
00:19:21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내가 너희에게 한 약속을 기억하여라.00:19:25
00:19:25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다.00:19:28
00:19:28
두려워하지 마라.”00:19:29
00:19:2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00:19:32
00:19:32
“조금 있으면 내가 다시 한 번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뒤흔들겠다.00:19:38
00:19:38
또 모든 민족을 뒤흔들리니
모든 민족의 보배가 모여들 것이다.00:19:44
00:19:44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가득 채우겠다.”00:19:47
00:19:47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00:19:50
00:19:50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다.”00:19:53
00:19:53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00:19:55
00:19:55
“이 집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더 클 것이다.”00:20:00
00:20:00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00:20:02
00:20:03
온 우주의 창조주이자 주인이신 분이00:20:06
00:20:06
자신의 목적을 선언하고 이행하시는데00:20:09
00:20:09
과연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00:20:12
00:20:13
아무도 없습니다!00:20:15
00:20:15
여호와의 말씀은 매우 분명하고 직접적입니다.00:20:20
00:20:20
하지만 유대인들에게는
더 많은 격려가 필요합니다.00:20:23
00:20:24
여호와께서는 또 다른 예언자인 스가랴에게00:20:27
00:20:27
천사를 보내십니다.00:20:28
00:20:30
이제 스가랴 1:12절에서 16절을 펴서,00:20:33
00:20:33
그 천사가 이스라엘에 위로가 되는00:20:35
00:20:35
어떤 말을 하는지 읽어 보시죠.00:20:38
00:20:39
스가랴 1:12절에서 16절입니다.00:20:42
00:20:44
그러자 여호와의 천사가 말했다.00:20:47
00:20:48
만군의 여호와여,00:20:50
00:20:50
예루살렘과 유다 도시들에
언제까지 자비를 보이지 않으실 것입니까?00:20:55
00:20:55
하느님께서 진노하신 지 70년이나 되었습니다.00:20:59
00:21:00
여호와께서는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00:21:02
00:21:02
친절하면서도 위로가 되는 말씀으로 대답하셨다.00:21:05
00:21:05
그러자 그 천사가 내게 말했다.00:21:08
00:21:09
당신은 외치시오.00:21:11
00:21:11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00:21:13
00:21:14
‘나는 예루살렘과 시온을 위해 큰 열심을 품고 있다.00:21:18
00:21:18
안일하게 지내는 민족들에게는
내가 크게 분노해 있다.00:21:22
00:21:22
나는 조금만 분노했는데,
그들은 더 심한 재앙을 가져왔기 때문이다.’00:21:28
00:21:2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오.00:21:31
00:21:31
‘내가 자비를 품고 예루살렘에 돌아가서
그곳에 내 집을 세우겠다.’00:21:37
00:21:37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00:21:39
00:21:39
‘측량줄이 예루살렘 위에 쳐질 것이다.’”00:21:43
00:21:44
이어서 천사는 여호와께서 자신의 백성을00:21:47
00:21:47
얼마나 적극적으로 보호하시는지 말합니다.00:21:50
00:21:50
2장 7절에서 9절입니다.00:21:52
00:21:53
자, 시온아!
딸 바빌론과 함께 살고 있는 자야,00:21:58
00:21:58
도피하여라.00:21:59
00:21:59
만군의 여호와, 영광스럽게 되신 후에 너희를 약탈하던
민족들에게 나를 보내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00:22:08
00:22:08
“누구든 너희를 건드리는 자는
내 눈동자를 건드리는 것이다.00:22:12
00:22:12
이제 내가 손을 들어 그들을 치리니,00:22:15
00:22:15
그들이 자기 노예들에게 약탈당할 것이다.”00:22:18
00:22:18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00:22:24
00:22:24
누군가가 눈을 찌르려 하는데00:22:26
00:22:26
가만히 있을 것입니까?00:22:28
00:22:28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00:22:30
00:22:30
여호와께서도 이스라엘이 해를 입도록00:22:32
00:22:32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00:22:35
00:22:35
이제 스가랴 3:1, 2절에서00:22:37
00:22:37
천사는 반대 배후에 있는
더 강력한 적이 누구인지 밝혀 줍니다.00:22:42
00:22:43
그분은 내게 대제사장 여호수아가00:22:46
00:22:46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여 주셨다.00:22:49
00:22:49
그의 오른편에는
사탄이 그를 대항하려고 서 있었다.00:22:53
00:22:53
여호와의 천사가 사탄에게 말했다.00:22:55
00:22:55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바란다.00:23:00
00:23:00
예루살렘을 선택하신 여호와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바란다!00:23:05
00:23:05
이 사람은 불에서 꺼낸
타고 있는 나무토막이 아니냐?00:23:09
00:23:10
이 모든 말씀은 이스라엘이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키우게 하려는 것입니까?00:23:15
00:23:16
그렇지 않습니다!00:23:17
00:23:18
그들은 어떤 일이든00:23:20
00:23:20
여호와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00:23:22
00:23:22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00:23:24
00:23:25
천사가 스가랴에게 무엇이라고 말하는지00:23:28
00:23:28
4:6, 7절을 읽어 보시죠.00:23:30
00:23:32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오.00:23:35
00:23:35
“‘군대로도, 힘으로도 되지 않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된다.’00:23:40
00:23:40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00:23:43
00:23:43
큰 산아, 네가 누구냐?00:23:45
00:23:45
너는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될 것이다.00:23:49
00:23:49
그가 꼭대기 돌을 가져다 놓을 때에00:23:52
00:23:52
‘참 멋지다! 참 멋지다!’
하는 외침이 있을 것이다.”00:23:56
00:23:58
여호와께서 두 예언자를 통해 베푸신 격려 덕분에00:24:01
00:24:01
유대인들은 믿음의 부족으로 인한
불안감을 떨쳐 내고00:24:04
00:24:04
성전 공사를 이어 나갑니다.00:24:07
00:24:08
하지만 역시나 주변의 적들도00:24:11
00:24:11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의 주도하에00:24:13
00:24:13
행동에 나섭니다.00:24:15
00:24:16
다시 에스라서로 돌아가서00:24:18
00:24:18
5:3절에서 5절을 읽어 보겠습니다.00:24:21
00:24:23
바로 그때에00:24:24
00:24:24
‘강 건너편’ 지역의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 동료들이 그들에게 와서 이렇게 물었다.00:24:31
00:24:31
누가 이 집을 짓고 이 건축물을 완성하라고
당신들에게 명령했소?00:24:35
00:24:36
그들은 또 이렇게 물었다.00:24:38
00:24:38
이 건물을 짓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이 무엇이오?00:24:41
00:24:42
그러나 하느님께서
유대인의 장로들을 보살펴 주셨으므로,00:24:45
00:24:45
다리우스에게 보고가 들어가서
이 일에 관한 공문서가 돌아올 때까지,00:24:50
00:24:50
그들은 공사를 중단시키지 못했다.00:24:52
00:24:53
여기서 또 다른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00:24:56
00:24:56
우리가 반대를 받더라도
여호와의 일을 용기 있게 수행한다면00:25:00
00:25:00
그분은 우리를 축복하고00:25:02
00:25:02
우리가 계속 그분을 섬길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00:25:05
00:25:06
이제 유대인들은 금지령하에서00:25:09
00:25:09
성전 공사를 계속 해 나가야 합니다.00:25:11
00:25:12
하지만 금지령을 내린 왕은00:25:14
00:25:14
통치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암살을 당했습니다.00:25:18
00:25:19
따라서 닷드내 일당은00:25:20
00:25:20
새로 즉위한 왕인 다리우스 1세를
설득해야 합니다.00:25:24
00:25:26
그들은 유대인들을 고발하면서00:25:28
00:25:28
스룹바벨이 한 말을 그대로 전달합니다.00:25:31
00:25:31
특히 그가 키루스왕에게
성전을 재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주장하는데00:25:36
00:25:36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조사해 달라고00:25:38
00:25:38
다리우스왕에게 요청합니다.00:25:40
00:25:41
다리우스는 조사를 하라고 명령합니다.00:25:44
00:25:46
다리우스왕은 어떤 결정을 내립니까?00:25:49
00:25:49
확고한 믿음을 나타낸 유대인들은00:25:51
00:25:51
기뻐할 것입니까,
아니면 곤경에 처할 것입니까?00:25:55
00:25:56
다리우스는 키루스가 실제로 성전 재건을00:25:59
00:25:59
명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00:26:01
00:26:01
에스라 6:6절부터 12절에서00:26:04
00:26:04
다리우스의 엄중한 명령을 읽어 보시죠.00:26:07
00:26:09
이제 ‘강 건너편’ 지역의 총독 닷드내와00:26:12
00:26:12
스달보스내와 그대들의 동료들,00:26:15
00:26:15
‘강 건너편’ 지역의 소총독들은00:26:18
00:26:18
그곳 일을 방해하지 마시오.00:26:20
00:26:20
하느님의 집 공사에 간섭하지 마시오.00:26:24
00:26:24
유대인의 총독과 유대인의 장로들은00:26:27
00:26:27
하느님의 집을 원래 자리에 재건할 것이오.00:26:30
00:26:31
내가 명령하는데,00:26:33
00:26:33
하느님의 집을 재건하기 위해 그대들은
유대인의 장로들에게 이렇게 해 주어야 하오.00:26:39
00:26:39
왕실 보물고 곧
‘강 건너편’ 지역에서 거둔 세금에서00:26:44
00:26:44
지체 없이 그 사람들에게 비용을 대 주어
일이 중단되지 않게 하시오.00:26:50
00:26:50
무엇이든지 필요한 것이 있으면,00:26:53
00:26:53
하늘의 하느님께 번제물로 바칠 어린 수소와00:26:56
00:26:56
숫양과 어린양,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 등을00:27:02
00:27:02
예루살렘에 있는 제사장들이 말하는 대로,00:27:05
00:27:05
날마다 어김없이 주도록 하시오.00:27:08
00:27:08
그리하여 그들이 계속해서00:27:11
00:27:11
하늘의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제물을 바치고00:27:14
00:27:14
왕과 그의 아들들의 안위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오.00:27:18
00:27:20
또 내가 명령을 내리는데,00:27:22
00:27:22
누구든지 이 법령을 어기는 자는00:27:24
00:27:24
그의 집에서 들보를 뽑아 거기에 매달 것이며,00:27:28
00:27:28
그 죄에 대한 벌로
그의 집을 공중변소로 만들 것이오.00:27:33
00:27:33
어떤 왕이나 백성이라도00:27:36
00:27:36
손을 들어 이 명령을 어기고
예루살렘에 있는 하느님의 집을 파괴하면,00:27:41
00:27:41
자신의 이름을 그곳에 머물게 하신 하느님께서
그들을 쓰러뜨리실 것이오.00:27:47
00:27:47
나 다리우스가 이 명령을 내리니,
신속히 행하도록 하시오.00:27:52
00:27:54
이러한 왕의 명령을 받은
닷드내와 그의 동료들은 00:27:57
00:27:57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00:27:59
00:27:59
성전 공사를 방해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00:28:02
00:28:02
유대인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00:28:05
00:28:06
충실한 유대인들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00:28:09
00:28:10
그들은 기원전 515년에00:28:12
00:28:12
하느님의 집의 낙성식을00:28:14
00:28:14
기쁘게 거행합니다.00:28:16
00:28:16
22절에서 그 기록을 읽어 보시죠.00:28:20
00:28:21
그들은 기뻐하며 7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다.00:28:25
00:28:26
여호와께서 그들이 기뻐하게 해 주셨고,00:28:29
00:28:29
또 아시리아 왕이 호의적인 마음을 갖게 하셔서,00:28:32
00:28:32
참하느님의 집을 건축할 때
그들을 지원하도록 해 주셨기 때문이다.00:28:37
00:28:40
오늘날에도 지혜롭고 공정한 정부 관리들이00:28:43
00:28:43
개입하여 도움을 줄 때00:28:45
00:28:45
우리는 그에 대해 고맙게 여깁니다.00:28:47
00:28:48
하지만 누구보다도00:28:49
00:28:49
모든 상황을 인도하신 여호와께 감사합니다.00:28:52
00:28:52
잠언 21:1은 이렇게 말하죠.00:28:55
00:28:55
“왕의 마음은 여호와의 손에 있는 물줄기와 같아서
그분이 어디로든 원하시는 대로 이끄신다.”00:29:02
00:29:03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의
그 어떤 단체나 통치자에게00:29:06
00:29:06
온전한 희망을 두지 않습니다.00:29:08
00:29:09
그중 무엇도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지 못합니다.00:29:13
00:29:14
사실 사탄의 세상이 끝나기 전에00:29:16
00:29:16
모든 나라가 여호와의 백성을 대적할 것입니다.00:29:19
00:29:20
하지만 나라들은 닷드내보다
더 끔찍한 결과를 맞을 것입니다. 00:29:24
00:29:26
우리는 에스라, 학개, 스가랴의 기록에서00:29:29
00:29:29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까?00:29:31
00:29:32
첫째,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어려움을 겪더라도00:29:35
00:29:35
그분의 일을 계속 수행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축복하시고00:29:39
00:29:39
반대자들의 노력을 좌절시키십니다.00:29:42
00:29:43
둘째,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물질적 편의보다00:29:47
00:29:47
그분의 일을 앞자리에 둘 때00:29:49
00:29:49
진정한 기쁨을 주십니다.00:29:51
00:29:51
예수께서는 오늘날 우리에게00:29:53
00:29:53
어떤 사명을 주셨습니까?00:29:55
00:29:56
제자들에게 작별의 말을 하시면서00:29:58
00:29:58
그 점을 분명히 알려 주셨죠.00:30:00
00:30:00
“가서 모든 민족의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십시오.”00:30:05
00:30:06
우리는 생각과 행동으로00:30:08
00:30:08
이 사명을 물질보다
앞자리에 두고 있음을 나타냅니까?00:30:13
00:30:14
학개는 미래에 여호와의 성전의 영광이00:30:17
00:30:17
솔로몬의 성전의 영광보다00:30:19
00:30:19
훨씬 더 클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00:30:21
00:30:22
그 예언은 오늘날 성취되고 있습니다.00:30:25
00:30:26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전파 활동을 통해00:30:28
00:30:28
민족들을 뒤흔들고 계십니다.00:30:31
00:30:31
“보배”와도 같은
수백만의 새로운 숭배자들이00:30:34
00:30:34
그분께 다가오고 있습니다.00:30:36
00:30:38
그들은 기뻐하며 거대한 영적 성전00:30:40
00:30:40
즉 예수의 대속 희생을 근거로
여호와를 숭배하는 마련 안으로00:30:45
00:30:45
모여들고 있습니다.00:30:46
00:30:49
지금은 유대인들이
‘목재로 집을 꾸민’ 것처럼00:30:52
00:30:52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을 추구하는 데
정신을 쏟을 때가 아닙니다.00:30:58
00:30:59
이제 곧 우리가 예상하지 않은 때에00:31:02
00:31:02
사탄의 세상이 끝나고00:31:04
00:31:04
여호와의 신세계가 올 것입니다.00:31:07
00:31:09
따라서 사탄이 우리의 의욕을 꺾고00:31:11
00:31:11
주의를 빼앗기 위해 아무리 애쓴다 해도00:31:14
00:31:14
여호와를 섬기면서 얻는 기쁨을00:31:16
00:31:16
결코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00:31:19
00:31:20
여호와와 계속 함께 걸으며
평화로운 신세계로 들어가00:31:24
00:31:24
그곳에서 영원토록
그분을 기쁨으로 섬기게 되기를 바랍니다.00:31:29
00:31:30
스룹바벨, 예수아, 학개, 스가랴는00:31:34
00:31:34
이스라엘이 다시 여호와의 은혜를 얻도록00:31:37
00:31:37
돕기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00:31:39
00:31:40
후에 기원전 468년에는00:31:43
00:31:43
에스라도 참숭배를 지원하기 위해00:31:46
00:31:46
예루살렘으로 옵니다.00:31:47
00:31:47
하지만 이스라엘은00:31:49
00:31:49
여전히 인도가 필요합니다.00:31:52
00:31:53
따라서 여호와께서는00:31:54
00:31:54
또 다른 용감한 지도자를 보내십니다.00:31:57
00:31:57
이번 대회의 남은 이틀 동안00:31:59
00:31:59
우리는 그 충실하고00:32:00
00:32:00
유능한 사람에 관해 배울 것인데,00:32:02
00:32:02
바로 느헤미야입니다.00:32:05
“여호와께서 그들이 기뻐하게 해 주셨다”
-
“여호와께서 그들이 기뻐하게 해 주셨다”
시편 100:2은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라”고 권합니다.
여호와께선
우리가 기뻐하기를 바라시죠.
또 우리가 기뻐하도록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생명을 주셔서
다양한 기쁨을 맛보게 하셨고,
성경을 주셔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또 여러 가지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네, 여호와께서는
기쁨을 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하지만 사탄은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며
기뻐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왜죠?
한 가지 이유는
기쁨이 우리가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을 계속 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그 일을 중단시키고 싶어 하죠.
따라서 우리의 기쁨을 빼앗으려 합니다.
때로는 정부의 반대를 통해,
때로는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압력을 통해 그렇게 하죠.
또한 사탄은
우리가 꼭 필요하지 않은
물질적인 것들을 추구하느라
여호와를 섬기는 일을
등한히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계속 기쁨을 누리려면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를 바라죠.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사탄은 과거에도
그런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이제 에스라, 학개, 스가랴의 기록 가운데
일부를 함께 읽으면서
오늘날 우리가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데 도움이 되는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과거에 여호와의 백성이 무엇 때문에 기뻐했고
무엇 때문에 기쁨을 잃었는지 유의해 보시죠.
또 오늘날 <b><i>우리가</b></i> 힘든 상황을 겪으면서도
어떻게 “여호와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모세 율법의 필사자이자 제사장인 에스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책의 필자입니다.
에스라는 역대기도 기록했을 것인데
역대기하의 끝부분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역사가
에스라서에서 이어집니다.
기원전 537년,
많은 유대인들이 유다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우상 숭배에 빠졌던 이스라엘 민족은
70년간 바빌론에서 유배 생활을 했습니다.
그들은 뼈아픈 경험으로 교훈을 배웠고
민족 전체가 우상 숭배에 빠지는 일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제 다시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순결한 숭배를 드릴 때가 된 것입니다.
에스라서에 기록된 일은
여러 페르시아 왕들의 통치 기간에 일어납니다.
그 기록은 먼저 키루스왕 시대에 있었던
기쁜 일로 시작됩니다.
함께 에스라 1:1절에서 6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페르시아 왕 키루스 제1년에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페르시아 왕 키루스의 영을 움직이셨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왕국 전역에
다음과 같이 공포하고 글로도 기록했다.
페르시아 왕 키루스가 말한다.
“하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땅의 모든 왕국을 나에게 주시고,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그분을 위해 집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주셨다.
너희 가운데 있는 그분의 모든 백성에게
그들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바란다.
그들이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있던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의 집을 재건하게 하여라.
그분은 참하느님이시다.
외국인으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어디에 살든 그 이웃 사람들은
은과 금과 물품과 가축과 함께,
예루살렘에 있던 참하느님의 집을 위한
자원 제물로 그를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때에 유다 가문과 베냐민 가문의 우두머리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곧 참하느님께서
그 영을 움직여 주신 모든 사람이
예루살렘에 있던 여호와의 집을
재건하러 올라가려고 준비를 했다.
그들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은
금은 기구와 물품과 가축과
귀중품과 모든 자원 제물로
그들을 지원해 주었다.
상상해 보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유대인들이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니다.
그들은 키루스왕에게서
성전을 재건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기뻐하며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함께 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합니다.
아마도 기원전 537년 이른 봄에
거의 5만 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빌론을 떠납니다.
여호수아라고도 하는 대제사장 예수아와
키루스가 임명한 총독 스룹바벨이
그들을 이끌고 갑니다.
그들은 초가을에 유다에 도착합니다.
그들은 정말 기뻐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기쁨을
어떻게 계속 이어 갈 것입니까?
유다에 도착하자마자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에스라 3:1절에서 6절을 통해 살펴보시죠.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에,
자기들의 도시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였다.
여호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동료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일어나서,
참하느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희생을 바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제단을 세웠다.
그들은 그 땅 주변에 사는
민족들을 두려워하기는 했지만,
원래 자리에 제단을 세우고
거기에서 여호와께
번제 희생을 바치기 시작하여
아침저녁으로 번제 희생을 바쳤다.
또 그들은 기록된 대로 초막절을 지켰는데,
그날그날 요구되는 번제 희생을
날마다 정해진 수대로 바쳤다.
그 후에는 정기적인 번제물,
초하룻날과 여호와의 모든 성별된
축제 철에 드리는 제물,
그리고 여호와께 기꺼이 자원 제물을 바치는
모든 사람이 가져온 제물을 바쳤다.
아직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이지 않았지만,
그들은 일곱째 달 1일부터
여호와께 번제 희생을 바치기 시작했다.
유대인들이 “그 땅 주변에 사는 민족들을
두려워하기는 했지만”
다시 여호와를 숭배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유의하셨습니까?
그들은 용기 있게 행동한 덕분에
큰 기쁨을 맛봅니다.
과거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초막절 축제를 지키면
“오로지 기뻐”할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입니다!
이듬해에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성전의 기초를 놓습니다.
에스라 3:10절부터 13절에서
그 내용을 함께 읽어 보시죠.
건축자들이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자,
예복을 입은 제사장들은 나팔을 들고,
아삽의 자손인 레위 사람들은 심벌즈를 들고,
이스라엘 왕 다윗의 지시대로
여호와를 찬양하려고 일어섰다.
그들은 여호와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며
서로 화답하여 이렇게 노래했다.
“그분은 선하시다.
이스라엘을 향한 그분의
충성스러운 사랑은 영원하다.”
모든 백성은
여호와의 집의 기초가 놓인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여호와를 찬양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가문의 우두머리들 중 많은 사람
곧 예전 집을 보았던 노인들은
이 집의 기초가 놓이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울었다.
다른 많은 사람은
기뻐하며 소리 높여 외쳤다.
그래서 백성은 기뻐 외치는 소리와
우는 소리를 분간할 수 없었다.
백성이 매우 큰 소리로 외쳐서,
그 소리가 아주 멀리까지 들렸다.
일부 연로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성전이 이전 솔로몬 성전의 영광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웁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기뻐 외치는 소리가 더 큽니다.
한편 주변 나라 사람들은
함께 기뻐하기는커녕
그 기쁨을 빼앗기 위해
교활한 계획을 꾸밉니다.
이제 에스라 4:1절에서 3절을 살펴보시죠.
유다와 베냐민의 적들은
유배되었다가 돌아온 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를 위해
성전을 건축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스룹바벨과 가문의 우두머리들에게
찾아와서 말했다.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건축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를 여기로 데려온
아시리아 왕 에살핫돈의 날부터,
우리도 여러분처럼
여러분의 하느님을 숭배하며
그분에게 희생을 바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그 밖의 이스라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말했다.
우리 하느님을 위한 집을 건축하는 일은
여러분과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키루스 왕이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여호와를 위해 우리끼리
그 집을 건축할 것입니다.
스룹바벨은 도와주겠다는 적들의 말
이면에 숨어 있는
악한 의도를 알아차리고
그 제의를 거절합니다.
그러자 그들은 유대인들이
성전을 짓지 못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4절에서 7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그러자 그 땅 백성은
계속해서 유다 백성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그들을 낙담시켜서 건축 일을 방해했다.
또 고문관들을 매수하여,
페르시아 왕 키루스가 다스리던 기간 내내
그리고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의 통치 때까지
그들의 계획을 좌절시켰다.
그리고 아하수에로 통치 초기에는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는 글을 썼다.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의 날에도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의 나머지 동료들이
아닥사스다 왕에게 글을 썼는데,
그 편지를 아람어로 번역하여
아람 문자로 기록했다.
수석 행정 관리 르훔을 비롯한
이스라엘의 적들이
왕에게 어떤 편지를 보내는지
에스라 4:11절에서 16절을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그들이 어떤 거짓 고발을 하는지
유의해 보시죠.
그들이 왕에게 보낸 편지의 사본은 이러하다.
아닥사스다 왕께
‘강 건너편’ 지역에 있는 왕의 종들이 올립니다.
왕께 아룁니다.
왕의 곁을 떠나 저희가 있는
이곳으로 올라온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반역적인 악한 도시를 재건하고 있으며,
성벽 쌓는 일을 끝내 가고
기초를 보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왕께 아룁니다.
이 도시가 재건되고 성벽 쌓는 일이 끝나면,
그들은 세금도 공세도 통행세도 바치지 않아
왕실 재정에 손해를 끼칠 것입니다.
왕궁의 소금을 먹는 저희가
왕께 해가 되는 일을
보고만 있는 것이 합당하지 않기에,
이렇게 편지를 보내어 왕께 아룁니다.
그러니 선왕들의 실록을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실록을 찾아보시면,
이 도시가 반역적이고
왕들과 속주들에 해가 된다는 것과
옛날부터 그곳에 반란을 일으키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 때문에 이 도시가 멸망당한 것입니다.
이 도시가 재건되고 성벽을 쌓는 일이 끝나면,
‘강 건너편’ 지역에
왕권이 미치지 못하게 될 것임을
왕께 아뢰는 바입니다.
왠지 익숙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오늘날 우리의 적들이 하는 거짓말과
매우 비슷합니다.
“그들은 세금을 내지 않고,
국가에 위협이 되며,
사람들을 선동해서 반역을 일으키려 하고,
통제 불능이다.”
정말 터무니없는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효과가 있었죠.
안타깝게도 왕은
성전 재건 공사를 멈추라는 명령을 내리고
실제로 공사는 중단됩니다!
유대인들이 유다에 돌아온 직후에도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여호와의 일을 중단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중단해 버리죠.
오늘날 여호와의 백성에 대한 반대도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협하거나 포기하는 건
결코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기쁨을 빼앗죠.
혹독한 박해를 받더라도
충실을 유지해야 기쁨을 얻게 됩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한 가지 실제 경험을 고려해 보시죠.
여러 남자들이 한 어머니와 딸을 둘러싸고
화를 내며 당원증을 사라고 강요합니다.
두 사람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압력에 굴복해 당원증을 산다면
반대자들은 좋아하겠지만
자매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부인했다는 사실에
몹시 괴로울 것입니다.
조롱과 괴롭힘을 당하는 건
정말 힘들었겠지만
자매들은 압력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깨끗한 양심을 유지할 수 있었죠.
또한 여호와께
충실을 유지했다는 사실로
크게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에스라 시대의 많은 유대인들은 어떠합니까?
그들은 바빌론에서 누리던
안락한 삶을 버리고
유다로 험난한 여정을 떠났습니다.
성전 기초를 놓고 약 14년간
지속적인 반대를 받다가
결국 금지령이 내려지자
유대인들은 여호와의 일을 할 열심을 잃게 됩니다.
형식적으로 희생 제물을 바치고 있기는 하지만
여호와께서 <b><i>하라고</b></i><b><i> </b></i><b><i>하신</b></i> 일,
성전을 재건하는 일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반대에 직면하자
지금은 성전을 완공하도록
여호와께서 정하신 때가 아니라고 합리화합니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예수아에게도
격려가 필요합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예언자 학개를 보내십니다.
이제 학개 1장을 함께 펴 보시죠.
학개는 약 4개월에 걸쳐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분명하고 강력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학개 1:2절에서 11절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이 백성이
‘여호와의 집을 지을 때가 아직 되지 않았다’라고 한다.”
여호와의 말씀이
예언자 학개를 통해 다시 임했다.
“이 집이 폐허가 되어 있는데도
지금 너희가 목재로 꾸민 집에서 살고 있단 말이냐?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자기 길에 마음을 두고 보아라.
너희가 씨를 많이 뿌렸지만
조금밖에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마셔도 흡족하지 않으며,
옷을 입어도 따뜻하지 않다.
품을 파는 자는 온통
구멍이 난 주머니에 품삯을 넣는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자기 길에 마음을 두고 보아라.’
여호와가 말한다.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내 집을 지어라.
그리하여 내가 그 집을 두고 기뻐하며
영광을 얻게 하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지만
조금밖에 받지 못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지만
내가 불어서 날려 버렸다.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내 집이 폐허가 되었는데도
너희가 저마다 자기 집을 돌보는 데
바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위에 있는 하늘이 이슬을 내리지 않고
땅도 소출을 내지 않았다.
내가 땅에, 산에, 곡식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에서 자라는 것에,
사람과 가축에게,
너희가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것에
줄곧 가뭄이 들게 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유대인들의 상황이
좀이 먹어 구멍이 난 주머니에
품삯을 넣는 일꾼과 비슷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이 여호와의 집을 등한히 여기기
때문에 그분은 축복을 거두십니다.
따라서 그들은 열심히 일해도
별 성과가 없고 기쁨도 없습니다.
일부 유대인은 아마도 그러한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집을 아름답게 꾸밉니다.
하지만 <b><i>물질은</b></i> 결코 영적 필요를 채워 주지 못합니다.
여기에서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까?
좋은 것들을 갖는 게 잘못은 아닙니다.
하지만 물질은
지속적이고 참된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물질을 추구하느라
여호와의 일을 소홀히 하면 특히 더 그렇죠.
시편 127:1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이 열심히 일해도 헛되다.”
하지만 우리가 비이기적인 태도로
‘하느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첫째로 구하면’
<b><i>그분은</b></i> 적절한 때에
우리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잠언 10:22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여호와의 축복은 사람을 부유하게 해 주고,
그분은 거기에 <b><i>고통을</b></i> 더하시지 않는다.”
그런데 이 성전은 일부 사람들의 생각처럼
실제로 이전 성전의 영광에 못 미칠 것입니까?
여호와께서는 학개를 통해
이 집의 나중 영광이
훨씬 더 클 것이라고 보증하십니다.
계속해서 학개 2:3절에서 9절을 보시죠.
“너희 중에 이전에 영광스러웠던
이 집을 본 사람이 남아 있지 않느냐?
지금은 이 집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전에 비하면 보잘것없어 보이지 않느냐?
그러나 스룹바벨아, 이제 힘을 내어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힘을 내어라.”
여호와의 말이다.
“이 땅의 모든 백성아,
힘을 내어라. 일을 하여라.”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내가 너희에게 한 약속을 기억하여라.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조금 있으면 내가 다시 한 번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뒤흔들겠다.
또 모든 민족을 뒤흔들리니
모든 민족의 보배가 모여들 것이다.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가득 채우겠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이 집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더 클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온 우주의 창조주이자 주인이신 분이
자신의 목적을 선언하고 이행하시는데
과연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매우 분명하고 직접적입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에게는
더 많은 격려가 필요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또 다른 예언자인 스가랴에게
천사를 보내십니다.
이제 스가랴 1:12절에서 16절을 펴서,
그 천사가 이스라엘에 위로가 되는
어떤 말을 하는지 읽어 보시죠.
스가랴 1:12절에서 16절입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천사가 말했다.
만군의 여호와여,
예루살렘과 유다 도시들에
언제까지 자비를 보이지 않으실 것입니까?
하느님께서 진노하신 지 70년이나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친절하면서도 위로가 되는 말씀으로 대답하셨다.
그러자 그 천사가 내게 말했다.
당신은 외치시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예루살렘과 시온을 위해 큰 열심을 품고 있다.
안일하게 지내는 민족들에게는
내가 크게 분노해 있다.
나는 조금만 분노했는데,
그들은 더 심한 재앙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오.
‘내가 자비를 품고 예루살렘에 돌아가서
그곳에 내 집을 세우겠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측량줄이 예루살렘 위에 쳐질 것이다.’”
이어서 천사는 여호와께서 자신의 백성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보호하시는지 말합니다.
2장 7절에서 9절입니다.
자, 시온아!
딸 바빌론과 함께 살고 있는 자야,
도피하여라.
만군의 여호와, 영광스럽게 되신 후에 너희를 약탈하던
민족들에게 나를 보내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누구든 너희를 건드리는 자는
내 눈동자를 건드리는 것이다.
이제 내가 손을 들어 그들을 치리니,
그들이 자기 노예들에게 약탈당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누군가가 눈을 찌르려 하는데
가만히 있을 것입니까?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도 이스라엘이 해를 입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제 스가랴 3:1, 2절에서
천사는 반대 배후에 있는
더 강력한 적이 누구인지 밝혀 줍니다.
그분은 내게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의 오른편에는
사탄이 그를 대항하려고 서 있었다.
여호와의 천사가 사탄에게 말했다.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바란다.
예루살렘을 선택하신 여호와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바란다!
이 사람은 불에서 꺼낸
타고 있는 나무토막이 아니냐?
이 모든 말씀은 이스라엘이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키우게 하려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어떤 일이든
여호와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천사가 스가랴에게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4:6, 7절을 읽어 보시죠.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오.
“‘군대로도, 힘으로도 되지 않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된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큰 산아, 네가 누구냐?
너는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될 것이다.
그가 꼭대기 돌을 가져다 놓을 때에
‘참 멋지다! 참 멋지다!’
하는 외침이 있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두 예언자를 통해 베푸신 격려 덕분에
유대인들은 믿음의 부족으로 인한
불안감을 떨쳐 내고
성전 공사를 이어 나갑니다.
하지만 역시나 주변의 적들도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의 주도하에
행동에 나섭니다.
다시 에스라서로 돌아가서
5:3절에서 5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바로 그때에
‘강 건너편’ 지역의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 동료들이 그들에게 와서 이렇게 물었다.
누가 이 집을 짓고 이 건축물을 완성하라고
당신들에게 명령했소?
그들은 또 이렇게 물었다.
이 건물을 짓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이 무엇이오?
그러나 하느님께서
유대인의 장로들을 보살펴 주셨으므로,
다리우스에게 보고가 들어가서
이 일에 관한 공문서가 돌아올 때까지,
그들은 공사를 중단시키지 못했다.
여기서 또 다른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반대를 받더라도
여호와의 일을 용기 있게 수행한다면
그분은 우리를 축복하고
우리가 계속 그분을 섬길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이제 유대인들은 금지령하에서
성전 공사를 계속 해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금지령을 <b><i>내린</b></i> 왕은
통치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암살을 당했습니다.
따라서 닷드내 일당은
<b><i>새로</b></i> 즉위한 왕인 다리우스 1세를
설득해야 합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을 고발하면서
스룹바벨이 한 말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특히 그가 키루스왕에게
성전을 재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조사해 달라고
다리우스왕에게 요청합니다.
다리우스는 조사를 하라고 명령합니다.
다리우스왕은 어떤 결정을 내립니까?
확고한 믿음을 나타낸 유대인들은
기뻐할 것입니까,
아니면 곤경에 처할 것입니까?
다리우스는 키루스가 실제로 성전 재건을
명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에스라 6:6절부터 12절에서
다리우스의 엄중한 명령을 읽어 보시죠.
이제 ‘강 건너편’ 지역의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대들의 동료들,
‘강 건너편’ 지역의 소총독들은
그곳 일을 방해하지 마시오.
하느님의 집 공사에 간섭하지 마시오.
유대인의 총독과 유대인의 장로들은
하느님의 집을 원래 자리에 재건할 것이오.
내가 명령하는데,
하느님의 집을 재건하기 위해 그대들은
유대인의 장로들에게 이렇게 해 주어야 하오.
왕실 보물고 곧
‘강 건너편’ 지역에서 거둔 세금에서
지체 없이 그 사람들에게 비용을 대 주어
일이 중단되지 않게 하시오.
무엇이든지 필요한 것이 있으면,
하늘의 하느님께 번제물로 바칠 어린 수소와
숫양과 어린양,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 등을
예루살렘에 있는 제사장들이 말하는 대로,
날마다 어김없이 주도록 하시오.
그리하여 그들이 계속해서
하늘의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제물을 바치고
왕과 그의 아들들의 안위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오.
또 내가 명령을 내리는데,
누구든지 이 법령을 어기는 자는
그의 집에서 들보를 뽑아 거기에 매달 것이며,
그 죄에 대한 벌로
그의 집을 공중변소로 만들 것이오.
어떤 왕이나 백성이라도
손을 들어 이 명령을 어기고
예루살렘에 있는 하느님의 집을 파괴하면,
자신의 이름을 그곳에 머물게 하신 하느님께서
그들을 쓰러뜨리실 것이오.
나 다리우스가 이 명령을 내리니,
신속히 행하도록 하시오.
이러한 왕의 명령을 받은
닷드내와 그의 동료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성전 공사를 방해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유대인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충실한 유대인들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들은 기원전 515년에
하느님의 집의 낙성식을
기쁘게 거행합니다.
22절에서 그 기록을 읽어 보시죠.
그들은 기뻐하며 7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다.
여호와께서 그들이 기뻐하게 해 주셨고,
또 아시리아 왕이 호의적인 마음을 갖게 하셔서,
참하느님의 집을 건축할 때
그들을 지원하도록 해 주셨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지혜롭고 공정한 정부 관리들이
개입하여 도움을 줄 때
우리는 그에 대해 고맙게 여깁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모든 상황을 인도하신 여호와께 감사합니다.
잠언 21:1은 이렇게 말하죠.
“왕의 마음은 여호와의 손에 있는 물줄기와 같아서
그분이 어디로든 원하시는 대로 이끄신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의
그 어떤 단체나 통치자에게
온전한 희망을 두지 않습니다.
그중 무엇도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지 못합니다.
사실 사탄의 세상이 끝나기 전에
모든 나라가 여호와의 백성을 대적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라들은 닷드내보다
더 끔찍한 결과를 맞을 것입니다.
<b><i>우리는</b></i> 에스라, 학개, 스가랴의 기록에서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까?
첫째,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어려움을 겪더라도
그분의 일을 계속 수행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축복하시고
반대자들의 노력을 좌절시키십니다.
둘째,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물질적 편의보다
그분의 일을 앞자리에 둘 때
진정한 기쁨을 주십니다.
예수께서는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사명을 주셨습니까?
제자들에게 작별의 말을 하시면서
그 점을 분명히 알려 주셨죠.
“가서 모든 민족의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십시오.”
우리는 생각과 행동으로
이 사명을 물질보다
앞자리에 두고 있음을 나타냅니까?
학개는 미래에 여호와의 성전의 영광이
솔로몬의 성전의 영광보다
훨씬 더 클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 예언은 오늘날 성취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전파 활동을 통해
민족들을 뒤흔들고 계십니다.
“보배”와도 같은
수백만의 새로운 숭배자들이
그분께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뻐하며 거대한 영적 성전
즉 예수의 대속 희생을 근거로
여호와를 숭배하는 마련 안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유대인들이
‘목재로 집을 꾸민’ 것처럼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을 추구하는 데
정신을 쏟을 때가 아닙니다.
이제 곧 우리가 예상하지 않은 때에
사탄의 세상이 끝나고
여호와의 신세계가 올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이 우리의 의욕을 꺾고
주의를 빼앗기 위해 아무리 애쓴다 해도
여호와를 섬기면서 얻는 기쁨을
결코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와 계속 함께 걸으며
평화로운 신세계로 들어가
그곳에서 영원토록
그분을 기쁨으로 섬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스룹바벨, 예수아, 학개, 스가랴는
이스라엘이 다시 여호와의 은혜를 얻도록
돕기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후에 기원전 468년에는
에스라도 참숭배를 지원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여전히 인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여호와께서는
또 다른 용감한 지도자를 보내십니다.
이번 대회의 남은 이틀 동안
우리는 그 충실하고
유능한 사람에 관해 배울 것인데,
바로 느헤미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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