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1
오늘의 성구에서는 후대에 대해 다룹니다.00:00:05
00:00:05
잘 아시겠지만,00:00:06
00:00:06
후대에는 관대하게 주는 일이 포함됩니다.00:00:10
00:00:10
오늘의 성구 해설에는
이러한 의미 깊은 말이 나오죠.00:00:14
00:00:14
“후대는 외로움을 이겨 내는
한 가지 좋은 방법입니다.”00:00:20
00:00:21
여러분도 혹시 정말 외로우셨던 적이 있나요?00:00:25
00:00:25
외로움은 고통스러울 수 있죠.00:00:27
00:00:27
우리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에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00:00:32
00:00:32
한 작가는 이렇게 썼죠.00:00:34
00:00:34
“혼자 있는 건 즐겁지만 외로운 건 괴롭다.”00:00:38
00:00:38
어떤 사람은 외로움이란00:00:40
00:00:40
“비를 맞고 있는데 하늘에는
먹구름만 가득한 것”이라고 했죠.00:00:46
00:00:46
한 자매는 외로움이00:00:48
00:00:48
“깊은 구덩이에 빠져드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00:00:51
00:00:51
더 깊이 빠져들수록 더 어두워지죠.00:00:54
00:00:54
더 깊이 빠져들기 전에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데00:00:58
00:00:58
무엇이 도움이 됩니까?00:00:59
00:00:59
구덩이에서 빠져나오거나
먹구름을 걷어 내기 위해00:01:03
00:01:03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00:01:05
00:01:05
성구 해설에서 알려 주듯이,00:01:07
00:01:07
후대하는 것 즉 관대하게 주는 것이00:01:11
00:01:11
외로움을 이겨 내는 좋은 방법입니다.00:01:14
00:01:14
왜 그럴까요?00:01:16
00:01:16
세 가지 성경 원칙을 살펴보면서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00:01:20
00:01:20
그럼 먼저 사도행전 20장을 펴서
35절을 함께 보시죠.00:01:27
00:01:27
사도 20:35.00:01:29
00:01:29
첫 번째 약속입니다.00:01:31
00:01:32
“내가 모든 일에서 여러분에게 보여 준 것처럼,00:01:35
00:01:35
여러분도 그렇게 열심히 일하여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하고,00:01:39
00:01:39
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하신
주 예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00:01:47
00:01:47
첫 번째 요점은 간단하죠.00:01:49
00:01:49
주면 행복해집니다.00:01:52
00:01:52
사도 바울은 예수의 말씀을 인용했는데, 00:01:55
00:01:55
예수께서는 이런 식으로 말씀하지 않으셨죠.00:01:58
00:01:58
“우리는 행복할 때 줍니다.
행복하니까 주는 겁니다”라고요.00:02:02
00:02:02
그분은 우리가 주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하셨죠.00:02:06
00:02:06
여기엔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데,00:02:09
00:02:09
우리가 내키지 않을 때 억지로라도
준다면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00:02:15
00:02:15
오늘날의 연구 결과들도
예수의 말씀이 맞다는 걸 보여 주죠.00:02:19
00:02:19
주는 일을 하면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00:02:24
00:02:24
평온함과 만족감을 주는 화학 물질입니다.00:02:27
00:02:27
네, 첫째,
주면 행복해집니다.00:02:31
00:02:31
두 번째 약속을 볼까요?00:02:33
00:02:33
히브리서 13:16입니다.00:02:36
00:02:38
히브리서 13:16.00:02:41
00:02:41
“그리고 선을 행하는 것과00:02:44
00:02:44
여러분이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마십시오.00:02:48
00:02:48
하느님께서는 그런 희생을 기뻐하십니다.”00:02:51
00:02:51
네, 둘째,00:02:53
00:02:53
주는 일을 하면 여호와와 특별한 관계에 있게 됩니다.00:02:57
00:02:57
우리가 후대하고 주는 일을 할 때
여호와께서 기뻐하시죠.00:03:02
00:03:02
그래서 어떻게 해 주십니까?00:03:04
00:03:04
빌립보서 4:18, 19에 나오는
바울의 말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00:03:09
00:03:09
그 성구에서 바울은
빌립보 회중을 칭찬했는데,00:03:12
00:03:12
그들이 관대하게 바울을
도와주었기 때문입니다.00:03:16
00:03:16
그래서 바울은00:03:17
00:03:17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온전히 공급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00:03:22
00:03:22
이처럼 주는 일을 하면
여호와와 특별한 관계에 있게 되죠.00:03:26
00:03:26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00:03:31
00:03:31
감정적 필요도요.00:03:33
00:03:33
근데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죠.00:03:35
00:03:35
“어, 잠깐만.00:03:36
00:03:36
내가 주는 일을 하고 후대하면00:03:38
00:03:38
잠시는 행복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외로워지잖아.00:03:43
00:03:43
그러면 이 성구가 나한테는
적용되지 않는 건가?”00:03:46
00:03:46
아닙니다.00:03:47
00:03:47
마태복음 6:25, 33에 나오는
예수의 말씀을 생각해 보세요.00:03:52
00:03:52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마십시오.00:03:56
00:03:56
필요한 때 필요한 것을 여호와께서
주실 것입니다’라고 하셨죠.00:04:00
00:04:00
우린 그걸 믿습니다.00:04:02
00:04:02
그런데 이 말씀은 우리가
배고프거나 형편이 어려울 때,00:04:06
00:04:06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셔서 00:04:09
00:04:09
우리가 다시는 배고프지
않을 거라는 의미입니까?00:04:12
00:04:12
아니죠.00:04:13
00:04:13
나중에 또 배고파집니다.00:04:15
00:04:15
요점이 뭐죠?00:04:16
00:04:16
여호와께서 필요한 때 필요한 것을
꼭 공급해 주신다는 겁니다.00:04:21
00:04:21
감정적 필요도 그렇죠.00:04:23
00:04:23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외롭거나 낙심하거나00:04:27
00:04:27
우울해하는 일이 절대 없을 거라고 하지 않으십니다.00:04:30
00:04:30
하지만 우리가 후대를 하면00:04:32
00:04:32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셔서00:04:34
00:04:34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00:04:38
00:04:38
이게 두 번째 약속이죠.00:04:40
00:04:40
주는 일을 하면 여호와와
특별한 관계를 누리게 되고00:04:44
00:04:44
그분이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00:04:46
00:04:46
이제 세 번째 약속을
누가복음에서 살펴보실까요?00:04:50
00:04:51
누가복음 6:38인데요.00:04:54
00:04:54
여기서 여호와께서는 우리가00:04:56
00:04:56
언제나 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시죠.00:05:01
00:05:01
6장 38절.00:05:03
00:05:03
“계속 주십시오.00:05:04
00:05:04
그러면 사람들도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00:05:07
00:05:07
그들은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여러분의 앞자락에 부어 줄 것입니다.00:05:12
00:05:12
여러분이 헤아려 주는 대로 그들도
여러분에게 도로 헤아려 줄 것입니다.”00:05:17
00:05:17
여호와께서 늘 우리가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게 해 주신다는 걸 우리는 믿습니다.00:05:23
00:05:23
하지만 우리 모두는 살면서
때때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죠.00:05:27
00:05:27
회중이나 가정에서 또는 어떤 상황에서00:05:31
00:05:31
계속 주기만 하고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한다고요.00:05:35
00:05:35
어떻게 된 거죠?00:05:36
00:05:36
이 성구가 틀린 겁니까?00:05:38
00:05:38
아니죠.00:05:39
00:05:39
예수께서는 그 점을 아시고
이런 표현을 쓰셨죠.00:05:42
00:05:42
“계속 주십시오.00:05:43
00:05:43
그러면 사람들도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00:05:47
00:05:47
여기서 “사람들”이라고 했죠.00:05:49
00:05:49
꼭 우리에게서 받은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우리에게 돌려줄 것입니다.00:05:56
00:05:56
요점이 무엇입니까?00:05:58
00:05:58
요점은 바로 우리가 계속 주는 일을 하고00:06:02
00:06:02
계속 형제들을 강화하고 계속 후대한다면 00:06:05
00:06:05
여호와께서 어떤 식으로인가 축복을 주고00:06:09
00:06:09
앞으로 나아갈 힘과 격려를 주신다는 것입니다.00:06:13
00:06:14
실제로 그렇습니까?00:06:16
00:06:16
물론입니다.00:06:17
00:06:17
이제 우리가 리디아라고 부를
한 자매의 경험을 말씀드리죠.00:06:21
00:06:21
리디아는 독신이고 정규 파이오니아였습니다.00:06:25
00:06:25
리디아도, 누구나 그렇듯이
기분이 가라앉을 때가 있었지만,00:06:29
00:06:29
후대하기를 좋아하는 관대한 자매였죠.00:06:32
00:06:32
집에 사람들을 자주 초대했는데,00:06:34
00:06:34
야외 봉사 집단 전체를 초대해서00:06:37
00:06:37
봉사나가기 전에 함께
아침 식사를 하기도 했습니다.00:06:40
00:06:40
또한 특별히 연로한 분들을 모시고
나들이를 가기도 했죠.00:06:44
00:06:44
그런데 리디아가 암에 걸렸습니다.00:06:47
00:06:47
리디아는 크게 낙심했죠.00:06:50
00:06:50
나중에 수술도 받았습니다.00:06:52
00:06:52
리디아는 아주 깊은 우울감에 빠졌는데,00:06:56
00:06:56
장로들과 회중 식구들과 친구들은00:06:59
00:06:59
그가 우울감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염려했습니다.00:07:03
00:07:03
얼마 후, 두 장로가 양 치는 방문을 해서00:07:07
00:07:07
우리가 방금 살펴본 성구인00:07:09
00:07:09
누가복음 6:38을
리디아와 함께 읽었습니다.00:07:13
00:07:13
그리고 그가 얼마나
관대하고 후대를 잘했는지,00:07:16
00:07:16
그래서 얼마나 행복해했는지
일깨워 주었죠.00:07:19
00:07:19
그는 그 말에 수긍했지만00:07:21
00:07:21
“더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지 않아요.
너무 힘들어요”라고 했습니다.00:07:26
00:07:26
그래서 두 형제는 친절하게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00:07:29
00:07:29
기도하면서00:07:31
00:07:31
힘들더라도 몇 달간 주는 일을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면 어떻겠냐고요.00:07:36
00:07:36
놀랍게도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00:07:39
00:07:39
그러자 먹구름이 걷힌 것 같았죠.00:07:42
00:07:42
이전의 리디아로 돌아온 겁니다.00:07:44
00:07:44
여러 해가 지난 지금 리디아는,00:07:46
00:07:46
누구나 그렇듯 종종
기분이 가라앉을 때도 있지만,00:07:50
00:07:50
행복하게 여호와를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00:07:53
00:07:53
뭘 배울 수 있죠?00:07:55
00:07:55
후대하는 것 즉 관대하게 주는 것은00:07:58
00:07:58
외로움과 우울감을 이겨 내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00:08:02
00:08:02
우리가 주는 일을 하면 도로 받게 될 거라고
여호와께서는 약속하시죠.00:08:07
00:08:07
그분이 늘 우리가 드리는 것보다
더 많이 주신다는 걸 보여 주는00:08:11
00:08:11
좋은 예가 성경에도 나옵니다.00:08:13
00:08:13
이 기록을 역대기하 25장에서 볼 수 있는데요.00:08:17
00:08:17
함께 보실까요?00:08:19
00:08:19
역대기하 25:5부터입니다.00:08:22
00:08:22
아마샤왕에 관한 이야기죠.00:08:25
00:08:25
25세에 유다의 왕이 된 아마샤는00:08:28
00:08:28
당시 에돔 사람들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었습니다.00:08:31
00:08:31
5절을 보면, 아마샤는 유다를 모으고00:08:35
00:08:35
‘군대에서 복무할 수 있는 훈련된
전사 30만 명’을 선별했습니다.00:08:40
00:08:40
하지만 그것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죠.00:08:43
00:08:43
그래서 6절을 보면,00:08:45
00:08:45
그는 “은 100달란트를 주고”00:08:47
00:08:47
이스라엘에서 전사 10만 명을 고용합니다.00:08:50
00:08:50
그런데 7절을 보면,00:08:51
00:08:51
“참하느님의 사람”이 와서00:08:53
00:08:53
이스라엘 전사 10만 명을
돌려보내라고 하죠.00:08:56
00:08:56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00:08:59
00:08:59
30만 명만 데리고 가십시오’라고 하면서요.00:09:02
00:09:02
역대기하 25:9 앞부분에서
왕은 이렇게 말합니다.00:09:07
00:09:07
‘그럼 내가 준 돈은 어떡합니까?’00:09:10
00:09:10
사실 그 돈은 결코 작은 액수가 아니었습니다.00:09:14
00:09:14
성경 뒷부분에 나오는 부록 나14를 보면,00:09:17
00:09:17
은 100달란트는 오늘날의 가치로
약 150만 달러어치의 은에 해당합니다.00:09:23
00:09:23
그러니까 왕이 많은 돈을 지불하고
고용한 전사들을 그냥 돌려보내라는 겁니다.00:09:29
00:09:29
근데 오늘 다루는 내용과 관련하여
다음에 나오는 말이 격려적이죠.00:09:33
00:09:33
이제 9절 뒷부분을 보실까요?00:09:36
00:09:36
“참하느님의 사람이 대답했다.00:09:38
00:09:38
‘여호와께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00:09:44
00:09:45
여호와께서 언제나 우리가 드리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주실 수 있기 때문에00:09:50
00:09:50
걱정하지 말라고 한 겁니다.00:09:52
00:09:52
그러면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00:09:55
00:09:55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관대하게
후대하고 주는 일을 하면00:09:59
00:09:59
행복해진다고 약속하십니다.00:10:02
00:10:02
또 우리의 감정적 필요를 포함해
모든 필요를 채워 주겠다고 보증하시죠.00:10:07
00:10:07
그리고 우리가 준 것보다 더 많이 받도록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실 것입니다.00:10:12
00:10:12
따라서 우리 모두
계속 주는 일을 하고00:10:15
00:10:15
계속 후대하고 관대한 태도를
나타내야겠습니다.00:10:20
00:10:19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먹구름을 멀리 걷어내고00:10:24
00:10:24
언제나 우리가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00:10:28
로버트 루시오니: “후대하기를 잊지 마십시오” (히브리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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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시오니: “후대하기를 잊지 마십시오” (히브리 13:2)
오늘의 성구에서는 후대에 대해 다룹니다.
잘 아시겠지만,
후대에는 관대하게 주는 일이 포함됩니다.
오늘의 성구 해설에는
이러한 의미 깊은 말이 나오죠.
“후대는 외로움을 이겨 내는
한 가지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정말 외로우셨던 적이 있나요?
외로움은 고통스러울 수 있죠.
우리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에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작가는 이렇게 썼죠.
“혼자 있는 건 즐겁지만 외로운 건 괴롭다.”
어떤 사람은 외로움이란
“비를 맞고 있는데 하늘에는
먹구름만 가득한 것”이라고 했죠.
한 자매는 외로움이
“깊은 구덩이에 빠져드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더 깊이 빠져들수록 더 어두워지죠.
더 깊이 빠져들기 전에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데
무엇이 도움이 됩니까?
구덩이에서 빠져나오거나
먹구름을 걷어 내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성구 해설에서 알려 주듯이,
후대하는 것 즉 관대하게 주는 것이
외로움을 이겨 내는 좋은 방법입니다.
왜 그럴까요?
세 가지 성경 원칙을 살펴보면서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먼저 사도행전 20장을 펴서
35절을 함께 보시죠.
사도 20:35.
첫 번째 약속입니다.
“내가 모든 일에서 여러분에게 보여 준 것처럼,
여러분도 그렇게 열심히 일하여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하고,
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하신
주 예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첫 번째 요점은 간단하죠.
주면 행복해집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말씀을 인용했는데,
예수께서는 이런 식으로 말씀하지 않으셨죠.
“우리는 행복할 때 줍니다.
행복하니까 주는 겁니다”라고요.
그분은 우리가 주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하셨죠.
여기엔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데,
우리가 내키지 않을 때 억지로라도
준다면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연구 결과들도
예수의 말씀이 맞다는 걸 보여 주죠.
주는 일을 하면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
평온함과 만족감을 주는 화학 물질입니다.
네, 첫째,
주면 행복해집니다.
두 번째 약속을 볼까요?
히브리서 13:16입니다.
히브리서 13:16.
“그리고 선을 행하는 것과
여러분이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그런 희생을 기뻐하십니다.”
네, 둘째,
주는 일을 하면 여호와와 특별한 관계에 있게 됩니다.
우리가 후대하고 주는 일을 할 때
여호와께서 기뻐하시죠.
그래서 어떻게 해 주십니까?
빌립보서 4:18, 19에 나오는
바울의 말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그 성구에서 바울은
빌립보 회중을 칭찬했는데,
그들이 관대하게 바울을
도와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온전히 공급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주는 일을 하면
여호와와 특별한 관계에 있게 되죠.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감정적 필요도요.
근데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죠.
“어, 잠깐만.
내가 주는 일을 하고 후대하면
잠시는 행복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외로워지잖아.
그러면 이 성구가 나한테는
적용되지 않는 건가?”
아닙니다.
마태복음 6:25, 33에 나오는
예수의 말씀을 생각해 보세요.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필요한 때 필요한 것을 여호와께서
주실 것입니다’라고 하셨죠.
우린 그걸 믿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우리가
배고프거나 형편이 어려울 때,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셔서
우리가 다시는 배고프지
않을 거라는 의미입니까?
아니죠.
나중에 또 배고파집니다.
요점이 뭐죠?
여호와께서 필요한 때 필요한 것을
꼭 공급해 주신다는 겁니다.
감정적 필요도 그렇죠.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외롭거나 낙심하거나
우울해하는 일이 절대 없을 거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후대를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셔서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게 두 번째 약속이죠.
주는 일을 하면 여호와와
특별한 관계를 누리게 되고
그분이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이제 세 번째 약속을
누가복음에서 살펴보실까요?
누가복음 6:38인데요.
여기서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언제나 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시죠.
6장 38절.
“계속 주십시오.
그러면 사람들도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
그들은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여러분의 앞자락에 부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헤아려 주는 대로 그들도
여러분에게 도로 헤아려 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늘 우리가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게 해 주신다는 걸 우리는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살면서
때때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죠.
회중이나 가정에서 또는 어떤 상황에서
계속 주기만 하고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한다고요.
어떻게 된 거죠?
이 성구가 틀린 겁니까?
아니죠.
예수께서는 그 점을 아시고
이런 표현을 쓰셨죠.
“계속 주십시오.
그러면 사람들도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
여기서 “사람들”이라고 했죠.
꼭 우리에게서 받은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우리에게 돌려줄 것입니다.
요점이 무엇입니까?
요점은 바로 우리가 계속 주는 일을 하고
계속 형제들을 강화하고 계속 후대한다면
여호와께서 어떤 식으로인가 축복을 주고
앞으로 나아갈 힘과 격려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까?
물론입니다.
이제 우리가 리디아라고 부를
한 자매의 경험을 말씀드리죠.
리디아는 독신이고 정규 파이오니아였습니다.
리디아도, 누구나 그렇듯이
기분이 가라앉을 때가 있었지만,
후대하기를 좋아하는 관대한 자매였죠.
집에 사람들을 자주 초대했는데,
야외 봉사 집단 전체를 초대해서
봉사나가기 전에 함께
아침 식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특별히 연로한 분들을 모시고
나들이를 가기도 했죠.
그런데 리디아가 암에 걸렸습니다.
리디아는 크게 낙심했죠.
나중에 수술도 받았습니다.
리디아는 아주 깊은 우울감에 빠졌는데,
장로들과 회중 식구들과 친구들은
그가 우울감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염려했습니다.
얼마 후, 두 장로가 양 치는 방문을 해서
우리가 방금 살펴본 성구인
누가복음 6:38을
리디아와 함께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얼마나
관대하고 후대를 잘했는지,
그래서 얼마나 행복해했는지
일깨워 주었죠.
그는 그 말에 수긍했지만
“더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지 않아요.
너무 힘들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두 형제는 친절하게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기도하면서
힘들더라도 몇 달간 주는 일을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면 어떻겠냐고요.
놀랍게도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자 먹구름이 걷힌 것 같았죠.
이전의 리디아로 돌아온 겁니다.
여러 해가 지난 지금 리디아는,
누구나 그렇듯 종종
기분이 가라앉을 때도 있지만,
행복하게 여호와를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뭘 배울 수 있죠?
후대하는 것 즉 관대하게 주는 것은
외로움과 우울감을 이겨 내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가 주는 일을 하면 도로 받게 될 거라고
여호와께서는 약속하시죠.
그분이 늘 우리가 드리는 것보다
더 많이 주신다는 걸 보여 주는
좋은 예가 성경에도 나옵니다.
이 기록을 역대기하 25장에서 볼 수 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역대기하 25:5부터입니다.
아마샤왕에 관한 이야기죠.
25세에 유다의 왕이 된 아마샤는
당시 에돔 사람들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5절을 보면, 아마샤는 유다를 모으고
‘군대에서 복무할 수 있는 훈련된
전사 30만 명’을 선별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6절을 보면,
그는 “은 100달란트를 주고”
이스라엘에서 전사 10만 명을 고용합니다.
그런데 7절을 보면,
“참하느님의 사람”이 와서
이스라엘 전사 10만 명을
돌려보내라고 하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30만 명만 데리고 가십시오’라고 하면서요.
역대기하 25:9 앞부분에서
왕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내가 준 돈은 어떡합니까?’
사실 그 돈은 결코 작은 액수가 아니었습니다.
성경 뒷부분에 나오는 부록 나14를 보면,
은 100달란트는 오늘날의 가치로
약 150만 달러어치의 은에 해당합니다.
그러니까 왕이 많은 돈을 지불하고
고용한 전사들을 그냥 돌려보내라는 겁니다.
근데 오늘 다루는 내용과 관련하여
다음에 나오는 말이 격려적이죠.
이제 9절 뒷부분을 보실까요?
“참하느님의 사람이 대답했다.
‘여호와께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언제나 우리가 드리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주실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한 겁니다.
그러면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관대하게
후대하고 주는 일을 하면
행복해진다고 약속하십니다.
또 우리의 감정적 필요를 포함해
모든 필요를 채워 주겠다고 보증하시죠.
그리고 우리가 준 것보다 더 많이 받도록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계속 주는 일을 하고
계속 후대하고 관대한 태도를
나타내야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먹구름을 멀리 걷어내고
언제나 우리가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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