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8
저는 이탈리아 최상위 농구 리그인
세리에 A에서 뛰었습니다.00:00:13
00:00:13
청소년 대표로 뛰었고 나중엔
남자 국가 대표로도 발탁되었습니다.00:00:20
00:00:22
좋아하는 농구를 잘하는 것도
만족스러웠고,00:00:25
00:00:25
들어오는 수입도 아주 많았습니다.00:00:28
00:00:31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형이
여호와의 증인이었습니다.00:00:36
00:00:39
어느 시점에 가서는
갈등이 많이 생겼습니다.00:00:44
00:00:44
여호와를 섬기기로 마음먹었을 땐
특히 갈등이 심했어요.00:00:49
00:00:49
더 이상 가족을 따라 믿는 게 아니었죠.00:00:53
00:00:53
시간이 지나면서 작은 불씨와 같은
진리에 대한 열심이 자라났습니다.00:00:59
00:00:59
점차 발전해서 여호와께
헌신할 단계가 되었습니다.00:01:04
00:01:04
하지만 농구는 계속 했죠.00:01:06
00:01:06
아마, 아니 분명 여호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00:01:13
00:01:13
그때를 돌이켜 보면 저는 영적인 활동이
아니라 일을 중심으로 살았습니다.00:01:20
00:01:20
사실 그 반대가 되었어야 했죠.00:01:24
00:01:24
이런 식으로 생각했어요.00:01:27
00:01:27
‘난 일을 하는 거야.
이게 내 직업이잖아.00:01:31
00:01:32
시간을 많이 쏟아부어야 하지만
선수 생활을 오래 할 건 아니니까.00:01:38
00:01:38
운동선수들은 은퇴를
일찍 하니까 말이야.’00:01:42
00:01:44
여호와께 가까이 갈수록
마음속의 갈등은 심해졌습니다.00:01:50
00:01:56
제가 속한 회중을 방문하던
순회 감독자 형제가 저를 도와주었습니다.00:02:02
00:02:02
어렸을 때부터 알던 분이죠.00:02:05
00:02:06
다시 만났을 때 형제가
제게 한 첫 질문은 이거였어요.00:02:11
00:02:11
“지금 하고 있는 생활이 행복하니?”00:02:14
00:02:16
사실 아주 간단한 질문이었죠.00:02:19
00:02:20
하지만 그 질문을 듣고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00:02:26
00:02:26
순회 감독자 부부가 저를 위해
많은 시간을 내준 것에 대해00:02:31
00:02:31
정말 감사합니다.00:02:33
00:02:34
두 분은 아주 바빴지만 쉬는 날이나00:02:38
00:02:39
긴 하루를 보내고 저녁 때 저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었습니다.00:02:44
00:02:44
전 팀이 바뀌면서
여러 도시를 옮겨 다녔죠.00:02:49
00:02:49
그래서 형제는 두 가족에게
저를 도와 달라고 부탁했어요.00:02:54
00:02:55
그들은 저를 도와주기 위해
시간을 내고 많은 희생을 했습니다.00:03:00
00:03:00
농구를 하는 게
잘못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았죠.00:03:04
00:03:05
그 문제와 관련해서는 저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00:03:10
00:03:10
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했어요.00:03:13
00:03:13
농구를 계속할지 말지
결정해야 했습니다.00:03:18
00:03:18
그분들의 생활 방식이00:03:21
00:03:21
제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00:03:25
00:03:25
그분들의 본과 생활 방식과
우선순위 그리고00:03:30
00:03:30
영적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좋은 영향을 받았어요.00:03:35
00:03:35
말보다는 그분들의 행동과 본이
더 큰 가르침을 준 것이죠.00:03:43
00:03:45
제가 어떤 인생을 살기를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00:03:51
00:03:52
저는 1995년에 선수 생활을 시작해서00:03:56
00:03:56
2008년 4월에
마지막 경기를 뛰고 은퇴했습니다.00:04:03
00:04:05
그렇게 해서
농구를 완전히 그만두었죠.00:04:09
00:04:09
그래서 기뻤어요.00:04:11
00:04:12
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00:04:14
00:04:14
‘좀 더 일찍 그만둘 걸.00:04:17
00:04:17
좀 더 일찍 용기를 냈으면
더 좋았을 텐데.’00:04:20
00:04:21
저는 2년 반 동안 정규 파이오니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00:04:26
00:04:27
그러다가 베델 봉사에
지원해 보라는 격려를 받았어요.00:04:32
00:04:32
놀랍게도 저는 이탈리아 지부에서
봉사하도록 초대를 받았고00:04:38
00:04:38
그곳에서 5년간 일했습니다.00:04:41
00:04:42
베델을 떠나고 몇 달 후에는
왕국 전파자 학교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00:04:48
00:04:50
너무 좋았죠.00:04:51
00:04:53
농구는 좋은 운동이고
재미있고 멋진 스포츠이지만00:04:58
00:04:58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습니다.00:05:02
00:05:02
이 세상이 어느 정도의
만족을 줄지는 모르지만00:05:06
00:05:06
거기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00:05:10
00:05:14
그걸 깨닫는 데 오랜 세월이 걸렸죠.00:05:17
00:05:17
지금은 여호와께 가장 좋은 걸
드리고 있다는 걸 아니까 정말 행복해요.00:05:24
00:05:24
네, 우리 모두는 여호와를 위해 뛰는
큰 팀에 속해 있습니다.00:05:30
00:05:30
성공이 보장된 이 팀에서 뛴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00:05:36
사무엘레 포데스타: 저는 최고의 팀에서 뛰고 있습니다
-
사무엘레 포데스타: 저는 최고의 팀에서 뛰고 있습니다
저는 이탈리아 최상위 농구 리그인
세리에 A에서 뛰었습니다.
청소년 대표로 뛰었고 나중엔
남자 국가 대표로도 발탁되었습니다.
좋아하는 농구를 잘하는 것도
만족스러웠고,
들어오는 수입도 아주 많았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형이
여호와의 증인이었습니다.
어느 시점에 가서는
갈등이 많이 생겼습니다.
여호와를 섬기기로 마음먹었을 땐
특히 갈등이 심했어요.
더 이상 가족을 따라 믿는 게 아니었죠.
시간이 지나면서 작은 불씨와 같은
진리에 대한 열심이 자라났습니다.
점차 발전해서 여호와께
헌신할 단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농구는 계속 했죠.
아마, 아니 분명 여호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를 돌이켜 보면 저는 영적인 활동이
아니라 일을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사실 그 반대가 되었어야 했죠.
이런 식으로 생각했어요.
‘난 일을 하는 거야.
이게 내 직업이잖아.
시간을 많이 쏟아부어야 하지만
선수 생활을 오래 할 건 아니니까.
운동선수들은 은퇴를
일찍 하니까 말이야.’
여호와께 가까이 갈수록
마음속의 갈등은 심해졌습니다.
제가 속한 회중을 방문하던
순회 감독자 형제가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알던 분이죠.
다시 만났을 때 형제가
제게 한 첫 질문은 이거였어요.
“지금 하고 있는 생활이 행복하니?”
사실 아주 간단한 질문이었죠.
하지만 그 질문을 듣고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순회 감독자 부부가 저를 위해
많은 시간을 내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은 아주 바빴지만 쉬는 날이나
긴 하루를 보내고 저녁 때 저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었습니다.
전 팀이 바뀌면서
여러 도시를 옮겨 다녔죠.
그래서 형제는 두 가족에게
저를 도와 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들은 저를 도와주기 위해
시간을 내고 많은 희생을 했습니다.
농구를 하는 게
잘못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았죠.
그 문제와 관련해서는 저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했어요.
농구를 계속할지 말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그분들의 생활 방식이
제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분들의 본과 생활 방식과
우선순위 그리고
영적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좋은 영향을 받았어요.
말보다는 그분들의 행동과 본이
더 큰 가르침을 준 것이죠.
제가 어떤 인생을 살기를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1995년에 선수 생활을 시작해서
2008년 4월에
마지막 경기를 뛰고 은퇴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농구를 완전히 그만두었죠.
그래서 기뻤어요.
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
‘좀 더 일찍 그만둘 걸.
좀 더 일찍 용기를 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저는 2년 반 동안 정규 파이오니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베델 봉사에
지원해 보라는 격려를 받았어요.
놀랍게도 저는 이탈리아 지부에서
봉사하도록 초대를 받았고
그곳에서 5년간 일했습니다.
베델을 떠나고 몇 달 후에는
왕국 전파자 학교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죠.
농구는 좋은 운동이고
재미있고 멋진 스포츠이지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습니다.
이 세상이 어느 정도의
만족을 줄지는 모르지만
거기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그걸 깨닫는 데 오랜 세월이 걸렸죠.
지금은 여호와께 가장 좋은 걸
드리고 있다는 걸 아니까 정말 행복해요.
네, 우리 모두는 여호와를 위해 뛰는
큰 팀에 속해 있습니다.
성공이 보장된 이 팀에서 뛴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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