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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방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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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방송에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얼마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지 알아볼 것입니다.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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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가서에 들어 있는 정직과 겸허에 관한
훌륭한 교훈들도 찾아볼 것입니다.0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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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작은 친절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겠습니다.0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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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 달 방송을 시작해 보겠습니다!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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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혹시 이 자매가 한
이러한 말처럼 느꼈던 적이 있으신가요?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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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아무리 많이 사랑해도0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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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섬기려고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해도0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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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0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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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불완전한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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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죠.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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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호와께서 용서해 주시는
분이라는 걸 아는데도0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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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0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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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우리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이
아주 오래전 일인데도 끊임없이 머릿속을 맴돌아서0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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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담하거나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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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정을 한 번도 느껴 보지 않은 분들은
아마 안 계실 텐데요.0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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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0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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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서 3:19, 20을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는데,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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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사도 요한에게 영감을 주셔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보시죠.00:02:06
00:02:06
오늘 연설의 제목은
“하느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십니다”인데요.0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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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성구에 그 표현이 들어 있습니다.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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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서 3:19, 20입니다.0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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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우리가 진리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분 앞에서 마음에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0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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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이 무슨 일로
우리를 정죄하든지 그러합니다.0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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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0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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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읽은 이 성구에서 사도 요한이
“우리 마음”이라고 한 것에 유의하셨습니까?0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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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그는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한다’고 했죠.00:02:51
00:02:51
그러니까 사도 요한도 자기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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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여호와께서 긍정적인 점을
보아 주신다고 믿을 만한 이유도 알려 줍니다.0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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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사도 요한은 “우리가
진리에서 나왔다는 것을 안다”고 했죠.0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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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시죠.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됐습니까?0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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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씀에 담긴 진리를 듣고 받아들였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들였습니다.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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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과 세상의 거짓말은 멀리하고,0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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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형제들을 사랑하고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0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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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리는 참으로 “진리에서 나왔습니다.”0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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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리가 우리의 삶 전체를 변화시켰죠.0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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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점만 생각해 보아도0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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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우리를 자신의 가족으로
보아 주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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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데도 마음이 우리를 정죄할 때가 있죠.0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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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무엇일까요?0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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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양심 때문입니다.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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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마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때는0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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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에 비유적으로
우리의 인간성 전체나 우리의 속사람을 가리킵니다.0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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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 1997년 8월 1일호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0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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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또한 양심을 마음과 연관짓는데,
마음에는 우리의 느낌과 감정이 관련됩니다.”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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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마서 2:15이 인용되어 있는데0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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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바울은 율법 아래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양심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합니다.0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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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15을 읽어 보시죠.0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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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율법의 내용이 자기들의 마음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람들인데,00: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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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양심이 그들과 함께 증언하여0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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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생각이 그들 자신을
고발하기도 하고 변명하기도 합니다.”00:05:00
00:05:00
네, 하느님께서 주신 양심은 우리를
고발할 수도 있고 변명할 수도 있습니다.0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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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하기 전에 경고하기도 하고0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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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저지르고 난 뒤에
죄책감을 느끼게 하기도 하죠.00:05:15
00:05:15
예를 들어 다윗이 사울에게서 도망 다닐 때0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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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굴 속에서 사울의
겉옷 자락을 자른 적이 있습니다.0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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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4:5에서는 “그러고 나자
다윗의 마음이 그를 계속 쳤다”고 했습니다.0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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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마음은 양심으로도 번역할 수 있습니다.0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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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양심은 그가 임명된 왕인 사울에게
존중심 없는 행동을 했다고 느끼게 만들었습니다.0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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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양심은 우리가 한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게 해 줍니다.0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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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죄책감을 느낄 경우
회개하고 잘못을 바로잡게 되죠.00:05:56
00:05:56
반면에 양심이 지나치게 엄격하면
죄책감에 짓눌려서 우리가 회개를 한다고 해도 0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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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용서해 주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00:06:10
00:06:10
또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우리가
완벽해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죠.0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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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15에서 바울이 설명한 것처럼0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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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양심은 마치 판사와 같이
우리가 유죄인지 무죄인지 판결합니다.00:06:29
00:06:29
그러니까 재판에 비유하면
판사는 우리의 양심이라고 할 수 있고00:06:34
00:06:34
증인들은 우리의 생각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00:06:37
00:06:37
그리고 좋은 판사라면 올바른 판결을 내리기 위해00:06:42
00:06:42
양쪽 증인의 말에 모두 귀를 기울이고
모든 사실과 증거를 알아보려고 할 것입니다.00:06:49
00:06:49
그런데 판사가 우리를 고발하는 증인들의
말만 듣고 판결을 내리면 어떻게 됩니까?00:06:57
00:06:57
그들은 우리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판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00:07:04
00:07:04
‘이 사람은 정말 나쁜 짓을 저질렀습니다.00:07:07
00:07:07
완전히 구제불능이에요.
평생 반성해도 모자랍니다.00:07:11
00:07:11
당장 저 사람을 감옥에 집어넣어야 됩니다.’0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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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판사는 우리를 변호해 줄
증인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은 채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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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하는 증인들의 말만 듣고는
이렇게 판결을 내립니다.00:07:25
00:07:25
‘너에게 유죄를 선고한다.
너를 징역형에 처한다.’00:07:30
00:07:30
그와 비슷하게,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 양심은 00:07:34
00:07:34
불공정한 판결을 내린
그 판사처럼 될 수 있습니다.00:07:38
00:07:38
우리를 죄책감이라는
비유적인 감옥에 가두어 버리는 거죠.00:07:42
00:07:42
그러면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과거에 갇혀 살게 될 것입니다.00:07:51
00:07:51
여러분의 양심은 어떤 판사입니까?0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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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훈련받은 양심은 지나치게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우리 자신을 변호해 줄 수 있습니다.00:08:05
00:08:05
따라서 우리의 양심이 올바른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여호와의 법뿐 아니라00:08:11
00:08:11
가장 훌륭한 재판관이신 여호와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00:08:18
00:08:18
「파수대」 1976년 12월 1일호에 나오는
이러한 표현에 유의해 보십시오.0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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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제목은 “더욱 유익하게 작용하도록
우리의 양심을 훈련시킴”입니다.0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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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과 그분의 종들을
대하신 행적에 나타난 [하느님]의 성품은0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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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양심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중심 초점으로 등장합니다.”0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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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핵심입니다.0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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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하느님이 공의를 사랑하시고
합리적으로 판결하시는 분이라고 알려 줍니다.00: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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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자비롭고 충성스러운 사랑이 풍부하고
사실 사랑 그 자체이신 분이죠.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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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여호와의 성품을 잘 알면 양심을 훈련해서
자신에 대해 균형 잡힌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0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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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거나
지나치게 관대해지지 않고0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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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엄격하거나 가혹하게 판결하지도 않겠죠.0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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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유로 돌아가 보겠습니다.00:09:23
00:09:23
좋은 판사는 여호와를 알고 우리를 변호하는
증인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입니다.0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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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인들은 이렇게 말하겠죠.0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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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판사님.00: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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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과거만이 아니라 현재도 봐 주세요.0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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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다 뉘우치고 새사람이 됐습니다.0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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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충분히 대가를 치렀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00:09:45
00:09:45
물론 이 사람이 과거에 잘못을 한 건 맞지만0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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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 과거는 잊어 주고
잘못을 용서해 줄 때입니다.’00: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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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이 무슨 일로 우리를 정죄하든지”0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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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호와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00:10:05
00:10:05
앞서 읽어 보신 것처럼 “하느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00:10:13
00:10:13
정말 위로가 되지 않습니까?00:10:16
00:10:16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마음,
즉 속사람 전체를 아시죠.0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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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실수도 보시지만
그 실수 이면의 동기, 감정,0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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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옳은 일을 하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도 보십니다.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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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특정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모든 요인들과0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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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유전 받은 특성들,
우리 고유의 약점까지도 다 아십니다.0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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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자비에 관해
「통찰」 책에서는 이렇게 언급합니다.0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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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인류를 무력하게 하는 근본적인 최대의 장애는
조상인 아담에게서 유전받은 죄로 인한 것이다.0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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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절박한 처지에
놓여 있으며 불쌍한 상태에 있다.00:11:04
00:11:04
여호와 하느님은 … 자비로운 행동을 하셨는데,00:11:08
00:11:08
인류를 그토록 무력하게 하는 큰 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 주셨다.”00:11:14
00:11:15
그러니까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장애가 있다고 보시는 겁니다.00:11:21
00:11:21
그래서 우리에게 자비를 보이시죠.00:11:24
00:11:25
여호와께서 우리 마음보다 크시다는 걸
잘 보여 주는 한 가지 사례가 있습니다.00:11:32
00:11:32
베드로를 생각해 보시죠.00:11:35
00:11:35
베드로는 예수를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00:11:40
00:11:40
아마 그 밤은 베드로의 인생에서
최악의 밤이었겠죠.00:11:45
00:11:45
닭이 울고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를 똑바로 바라보셨습니다.00:11:51
00:11:51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친 그 순간을
베드로가 평생 잊을 수 있었겠습니까?00:11:57
00:11:57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닭이 울 때마다
그날 밤 일이 떠오르지 않았을까요?00:12:04
00:12:04
자신이 한 말이 머릿속을 맴돌았겠죠.00:12:07
00:12:07
‘나는 그를 모릅니다’라고 말하던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에서 떨쳐 버리기 힘들었을 겁니다.00:12:14
00:12:14
하지만 예수께서 도와주셨죠.00:12:16
00:12:16
베드로가 지나친 죄책감에서 벗어나 계속 기쁘게
여호와를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00:12:24
00:12:24
예수께서는 부활되신 바로 그날
베드로를 개인적으로 찾아가셨습니다.00:12:29
00:12:29
분명 그가 용서를 구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였겠죠.00:12:34
00:12:34
예수께서 그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베드로는 그 말씀을 오래도록 기억했을 겁니다.00:12:42
00:12:43
또 요한복음 21장을 보면 예수께서는
다른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00:12:49
00:12:49
베드로가 그분에게 사랑을 표현할 기회를
세 번이나 주셨습니다.00:12:54
00:12:54
그뿐만 아니라 베드로를 믿어 주셔서
그에게 특별한 임명도 맡기셨죠.00:13:00
00:13:01
이제 베드로는 ‘나는 그를 모릅니다’ 하고
예수를 부인하던 고통스러운 기억 대신00:13:08
00:13:08
예수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따뜻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00:13:13
00:13:15
여호와께서는 예수를 통해00:13:17
00:13:17
자신이 베드로의 불완전한 마음보다
크시다는 걸 분명히 보여 주셨습니다.00:13:23
00:13:23
그럼 이제 정리를 해 보실까요?00:13:26
00:13:26
우리의 양심은 지나치게 관대하거나
지나치게 엄격해선 안 됩니다.00:13:32
00:13:32
여호와의 관점으로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하죠.00:13:36
00:13:36
여호와께서는 그분을 섬기려는
우리의 노력을 가치 있게 보시고00:13:41
00:13:41
우리를 가혹하게 판단하지 않으십니다.00:13:45
00:13:45
네, 그렇습니다.00:13:47
00:13:47
참으로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보다 크십니다.00:13:51
00:13:51
그러므로 여호와의 사랑을
결코 의심하지 마십시오.00:13:54
00:13:54
그분은 우리가 확신과 기쁨으로
그분을 섬길 수 있게 분명 도와주실 것입니다.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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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형제자매들이 이 교훈을 적용해서 00:14:05
00:14:05
어떻게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 내는지 알아보시죠.00:14:09
00:14:10
사람들은 저한테 장애가 있다는 걸 잘 몰라요.0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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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또 0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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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치료가 되는 게 아니라 더 힘들죠.00:14:19
00:14:19
저흰 애들 둘이랑 되게 재밌게 지냈어요.0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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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회중에서 장로로 일했고
저는 파이오니아 봉사를 하면서 0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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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 생활도 재밌게 했죠.00:14:29
00:14:29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세상을 떠났어요.00:14:34
00:14:34
한순간에 과부가 된 거예요.00:14:37
00:14:37
그런데 저는 과부란 말이 너무 싫었어요.00: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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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쌍해 보이잖아요.00:14:42
00:14:42
저라는 사람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린 것 같았어요.00:14:47
00:14:47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00:14:50
00:14:51
어렸을 때 저는 아버지의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했어요.00:14:55
00:14:55
그래서 00:14:57
00:14:57
제가 정말 부족하고00:15:00
00:15:00
아무것도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됐죠.00:15:04
00:15:05
그런 생각들이 계속 이어져서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저를 괴롭히고 있어요.00:15:12
00:15:13
22살 때 제가 강박 장애를
앓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00:15:17
00:15:17
계속 의심하는 병인데 모든 걸 의심하게 되죠.00:15:21
00:15:21
내가 뭘 잘못했다는 생각이 하루 종일 들어요.00:15:24
00:15:24
어떤 때는 심지어 범죄를 저질러서
경찰에 자수해야 한다는 생각까지 들죠.00:15:30
00:15:31
그런 의심이 끝없이 이어져서 너무 괴로워요.0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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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과 끝없이 싸워야 해요.00:15:42
00:15:42
완전히 극복하는 건 거의 불가능할 것 같아요.00:15:45
00:15:45
괜찮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
사실 안 괜찮거든요.00:15:50
00:15:50
여호와와 형제자매들의 도움이 없었다면00:15:53
00:15:53
아무것도 못하고 완전히 무너져 버렸을 거예요.00:15:56
00:15:57
저랑 똑같이 강박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어요.00:16:01
00:16:01
그 친구도 저랑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00:16:05
00:16:05
그걸 알고 나니까 위로가 됐어요.00:16:08
00:16:08
여호와께서 보내 주신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00:16:11
00:16:12
친구들한테 그냥 무작정 연락을 하는 거죠.00:16:16
00:16:16
그럼 친구들이
“그래. 내가 다 들어 줄게”라고 얘기해 줬어요.00:16:21
00:16:22
가끔은 회중에서 어떤 임명을 받으면 00:16:25
00:16:25
내가 딱 맞는 사람도 아니고
자격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00:16:29
00:16:29
실제로도 그럴 거고요.00:16:31
00:16:31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제가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아시죠.00:16:35
00:16:35
요한 계시록 4:11에서 알려 주는 것처럼 00:16:38
00:16:38
여호와는 “영광과 영예와 능력”,
모든 것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00:16:44
00:16:44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드리든
가치 있게 여기시죠.00:16:47
00:16:47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기뻐하세요.00:16:51
00:16:51
우리가 스스로를 먼지처럼 느낄 때도 말이죠.00:16:54
00:16:56
그리고 집회 보러 왕국회관에 꼭 가세요.00:16:59
00:16:59
집회를 보다가 아니면 노래를 부르다가
울 것 같아도 일단 가야 돼요.00:17:05
00:17:05
그리고 울어도 돼요.00:17:07
00:17:07
괜찮아요.00:17:08
00:17:08
슬프면 슬퍼해야죠.00:17:11
00:17:12
그게 오히려 더 도움이 돼요.00:17:14
00:17:14
형제자매들이랑 여호와와
더 가까워지게 되니까요.00:17:18
00:17:18
여호와의 시각으로
저를 보기 위해 매일 노력해요.00:17:22
00:17:22
기도가 도움이 많이 되죠.00:17:24
00:17:24
여호와께서 제 병을 알고 계시다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돼요.00:17:29
00:17:29
불안감이 덮쳐 올 때가 있어요.00:17:31
00:17:31
그럴 때마다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게
도와달라고 여호와께 기도합니다.00:17:37
00:17:37
그리고 이 모든 일을 겪는 동안
여호와께선 항상 제 기도를 들어주셨어요.00:17:43
00:17:43
어우, 이건 생각만 해도 너무 울컥해요.00:17:47
00:17:47
그러니까 여호와께 기도를 드리면, 00:17:51
00:17:52
그분께 간절히 매달리면 00:17:55
00:17:55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는데
누군가가 그때 꼭 필요한 도움을 줘요.00:18:00
00:18:01
여호와께서 주신 거죠.00:18:04
00:18:04
그분이 늘 제 곁에 계셨던 거예요.00:18:07
00:18:09
예수처럼 여호와를 아버지로 느껴야 돼요.00:18:12
00:18:12
요한복음 17장에 보면 예수께서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여호와께 간절히 기도하셨는데00:18:18
00:18:18
그걸 보면 그분이 여호와와
얼마나 가까우셨는지를 알 수 있죠.00:18:23
00:18:23
저도 여호와와 그렇게 가까워지고 싶어요.00:18:26
00:18:29
과부들에 관한 여러 가지
성경 기록을 읽어 보는 게 00:18:33
00:18:33
여호와의 시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00:18:36
00:18:36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과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관한 법도 주셨죠.00:18:42
00:18:42
과부를 바라보는 여호와의 관점과
세상의 관점은 완전히 달라요.00:18:48
00:18:48
그런 걸 생각해 보면 여호와께서
정말 저와 함께 계신다는 게 느껴져요.00:18:53
00:18:55
이제 저는 과부라는 말이 그렇게 싫지 않아요.00:18:59
00:18:59
여호와께서 특별히 돌보시고
보호해 주시는 사람이니까요.00:19:04
00:19:06
여호와께서는 우리 자신보다
더 우리를 가치 있게 보십니다.00:19:11
00:19:11
그분은 우리가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해 주시죠.00:19:16
00:19:17
그분의 사랑은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게 해 줍니다.00:19:22
00:19:22
여호와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높죠.00:19:26
00:19:26
그분은 우리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십니다.00:19:28
00:19:28
우리의 감정, 걱정, 고통, 기쁨, 모든 걸요.00:19:34
00:19:34
여호와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걸 잊지 마세요.00:19:39
00:19:45
여호와께서는 기도와 우리를 사랑하는
친구들을 통해 위로를 베푸십니다.00:19:51
00:19:51
우드 자매가 말한 것처럼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특별히 돌보시는 사람”들입니다.00:19:57
00:19:58
조만간 자매의 전체 인터뷰 영상을
보실 수 있게 될 텐데요.00:20:02
00:20:02
그 영상을 통해 더 많은 격려를
얻게 되시기 바랍니다.00:20:06
00:20:07
누군가가 우리를 친절하게 대해 주면
우리도 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고 싶어지죠.00:20:13
00:20:13
이번 달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에서 00:20:17
00:20:17
여호와의 친절을 어떻게 본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00:20:21
00:20:22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00:20:27
00:20:38
오늘 살펴볼 특성은 아픈 사람이나 어린이들,00:20:42
00:20:42
죄인들까지 예수께 이끌리게 만든 특성입니다.00:20:47
00:20:47
바로 친절이죠.00:20:49
00:20:49
예수께서는 선한 사람, 악한 사람
모두에게 친절하셨습니다.00:20:54
00:20:54
그분은 자신을 먼저 친절하게 대하거나
호감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만 00:21:00
00:21:00
친절을 나타내신 게 아니었습니다.00:21:02
00:21:02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하셨는데 00:21:06
00:21:06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00:21:10
00:21:10
여호와께 영광을 돌린다는 걸 아셨기 때문이죠.00:21:14
00:21:14
그러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친절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00:21:21
00:21:40
면회 시간 끝났어요. 빨리 나가세요.00:21:43
00:21:43
어, 죄송해요.00:21:45
00:21:45
시간 더 있는 줄 알았는데. 5분 남았잖아?00:21:48
00:21:48
에이, 그냥 가자. 자매, 가 봐야 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올게요.00:21:53
00:22:11
자매의 태도가 아주 훌륭했죠.00:22:13
00:22:13
자매는 차분한 태도로 떠났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었는데도요.00:22:19
00:22:19
그런데 혹시 더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00:22:23
00:22:23
여기서 친절을 나타내는 첫 번째 단계를
적용할 수 있는데요. 바로 공감해 주는 겁니다.00:22:29
00:22:29
상대방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세요.00:22:36
00:22:36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잘 들어 줄 수 있습니다.00:22:42
00:22:51
잠깐만. 먼저 좀 가 있을래?00:22:53
00:22:58
안녕하세요.00:22:59
00:22:59
네.00:23:00
00:23:00
바쁘시죠? 수고가 많으세요.
제 친구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해요.00:23:05
00:23:05
아니에요.00:23:07
00:23:09
방금 전엔 죄송했어요.
요즘에 사람은 없는데 일은 너무 많아서요.00:23:15
00:23:15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볼 수 있었죠.00:23:19
00:23:19
그 간호사에게 꼭 필요한 말이었을 겁니다.00:23:23
00:23:23
이렇게 상대방이 감정을 털어놓으면
따뜻하고 존중심 있게 말해야 합니다.00:23:30
00:23:30
그게 두 번째 단계죠.00:23:33
00:23:33
상대에게 진실한 관심이 있다면
그것이 말하는 방식에서 나타날 겁니다.00:23:39
00:23:39
따뜻한 말투와 존중심 있는 표현을 사용하고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말은 피해야 하죠.00:23:46
00:23:46
요즘에 사람은 없는데 일은 너무 많아서요.00:23:51
00:23:51
음, 그러시죠. 00:23:53
00:23:53
간호사 일이 보람은 있지만
정말 쉽지 않다고 들었어요.00:23:59
00:23:59
네, 오늘 특히 힘드네요.00:24:02
00:24:02
좀 쉬시면서 차 한잔 하세요.00:24:05
00:24:05
아, 이거요. 쏟았어요. 한 모금도 못 마셨는데.00:24:10
00:24:10
이럴 땐 진짜 집에 가 버리고 싶은데.00:24:14
00:24:14
그러니까요.00:24:15
00:24:15
전 맨디예요.00:24:17
00:24:17
전 메리예요. 아무튼 감사해요.00:24:20
00:24:20
아니에요. 수고하세요.00:24:22
00:24:24
자매 덕분에 상대방의 표정이 훨씬 밝아졌죠.00:24:28
00:24:28
그런데 이 간호사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해 줄 수도 있을까요?00:24:32
00:24:32
이것이 바로 세 번째 단계입니다.00:24:36
00:24:36
우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합니다.00:24:42
00:24:42
친절이란 말이나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00:24:46
00:24:47
시간과 노력과 자산이 들기는 하겠지만
분명히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00:24:56
00:25:01
저기, 이거 받으세요.00:25:03
00:25:03
아, 뭐 이런 걸 주세요.00:25:08
00:25:08
그냥 드리고 싶어서요.00:25:10
00:25:10
너무 감사해요.00:25:12
00:25:12
근데 뭐 하나 여쭤봐도 돼요?00:25:16
00:25:16
네.00:25:16
00:25:16
그 환자랑 무슨 사이세요?00:25:19
00:25:19
면회 엄청 많이 오시던데.00:25:22
00:25:22
저희랑 진짜 친한 언니예요.00:25:24
00:25:24
거의 가족이죠 뭐.00:25:27
00:25:27
저흰 여호와의 증인들이거든요.00:25:29
00:25:29
아, 어쩐지 친절하시더라고요.00:25:33
00:25:33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00:25:35
00:25:35
평소에도 증인들 많이 만나 보셨나 봐요.00:25:38
00:25:38
친절을 나타내는 우리의 동기는
순수해야 합니다.00:25:42
00:25:42
오로지 봉사할 목적으로만
친절을 나타내서는 안 되죠.00:25:46
00:25:46
사람들은 우리의 관심을 느끼면 우리가 전하는
소식에도 더 귀를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00:25:53
00:25:53
그럼 이제 정리해 보실까요?
세 가지 단계로 친절을 나타낼 수 있었죠.00:25:59
00:25:59
첫 번째는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00:26:03
00:26:03
상대방의 필요나 관심사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세요.00:26:07
00:26:07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면
잘 들어 주세요.00:26:10
00:26:10
두 번째는 따뜻하고 존중심 있게 말하는 것입니다.00:26:15
00:26:15
사람들은 우리가 진심으로 관심이 있는지,
우리의 말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00:26:22
00:26:22
세 번째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기회를 찾는 것입니다.00:26:28
00:26:28
그러다 보면 증거할 기회가 생길 수도 있죠.00:26:31
00:26:33
하지만 중요한 건 기술이나
노하우를 익히는 게 아니라 00:26:37
00:26:37
예수처럼 사람들을 사랑하는 겁니다.00:26:41
00:26:41
성경에서 알려 주듯이 사랑은 친절하기 때문이죠.00:26:46
00:26:48
성경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은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게 됩니다.00:26:54
00:26:54
이제 미가서에 담긴 보물을 찾아보면서 00:26:58
00:26:58
성구를 이해하는 데 표현들을 나누어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시죠.00:27:05
00:27:10
미가서 좀 공부해 봤어? 어땠어?00:27:13
00:27:13
응, 언니. 사실 별로 아는 게 없었어.00:27:15
00:27:15
그리고 이 책이랑 성경 전체 주제랑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몰랐고.00:27:20
00:27:20
응, 나도.00:27:21
00:27:21
그래서 어떻게 공부했어?00:27:23
00:27:23
우선 역사적인 배경을 찾아봤어.00:27:25
00:27:25
그러면 전체적인 그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00:27:29
00:27:29
어, 좋은 방법이네.00:27:30
00:27:30
배경 엄청 중요하잖아.00:27:32
00:27:32
어떻게 찾았어?00:27:33
00:27:33
상호 참조 성구를 먼저 찾아봤어.00:27:36
00:27:36
그러니까 역대기하 27-29장이 나오더라고.00:27:41
00:27:41
거기 보면 미가가 예언자로 활동하던 시기의
사건들이 나오는데 왕들이 총 세 명 등장해.00:27:48
00:27:48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야.00:27:51
00:27:51
아하스왕 때는 유다 상황이 진짜 안 좋았잖아.00:27:54
00:27:54
맞아, 최악이었지.00:27:56
00:27:56
아하스는 자기 아이들까지 제물로 바쳤으니까.00:28:00
00:28:00
어, 근데 백성도 만만치 않았어.00:28:02
00:28:02
요담같이 선한 왕이 통치할 때도 성경을 보니까
“백성은 여전히 파멸적으로 행동”했대.00:28:09
00:28:09
그래서 그 잘못들을 지적하는 게
미가가 할 일이었어.00:28:13
00:28:13
그리고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이
멸망할 거라는 것도 예언했고.00:28:17
00:28:17
근데 여호와께선 항상 희망도 주시잖아.00:28:20
00:28:20
그럼. 여호와는 오래 참으시긴 하지만
악한 일을 계속 보고만 계시진 않으셨어.00:28:26
00:28:26
공의로우시니까 죄 없는 사람들을 보호하시려고
이스라엘을 징계하신 거지.00:28:31
00:28:31
하지만 그때도 그들을 포기하진 않으셨어.00:28:35
00:28:35
미가서를 보면 여호와께서 그들과 정말
다시 가까워지고 싶어 하셨던 것 같아.00:28:41
00:28:41
음, 그러네.00:28:43
00:28:43
미가는 여호와의 소식을 충실하게 전했는데00:28:47
00:28:47
그중에는 이사야가 전한 소식이랑
되게 비슷한 것도 있다?00:28:51
00:28:51
예를 들어서 내가 찾아보니까,
미가 4:1-3에 나오는 표현들이00:28:58
00:28:58
이사야 2:2-4에 나오는 표현들이랑
거의 차이 없이 똑같더라고.00:29:04
00:29:04
진짜 신기하지?00:29:05
00:29:05
와, 진짜 그러네.00:29:07
00:29:07
이렇게 성구들을 비교해 보니까 재밌는데?00:29:10
00:29:10
나도 앞으로 성경 읽을 때 이렇게 해 봐야겠다.00:29:14
00:29:14
그리고 그 소식은 이사야가 먼저 전했더라고.00:29:18
00:29:18
그러니까 미가 입장에서는 ‘했던 말을
또 하는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 00:29:24
00:29:24
그런데도 충실하게 그 소식을 전했지.00:29:27
00:29:27
그럼 그때 사람들도 미가가 한 말이
이사야가 한 말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겠다.00:29:32
00:29:32
응. 미가는 ‘아, 여호와께서
정말 이 소식을 전하고 싶으시구나. 00:29:38
00:29:38
사람들을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을 것 같아. 00:29:41
00:29:41
나도 미가처럼 반복되는 내용인 것 같아도
계속 왕국 소식을 열심히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00:29:48
00:29:48
이제 언니는?
미가서에서 뭐가 좋았어?00:29:51
00:29:51
음, 내가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성구가 있었는데
한번 같이 볼까?00:29:56
00:29:56
미가 3:5이야.00:29:58
00:29:58
“이로 씹을 것이 있을 때에는
‘평화롭다!’ 하고 외치지만00:30:03
00:30:03
입에 아무것도 넣어 주지 않는 이에게는
전쟁을 선언하는 예언자들.”00:30:07
00:30:07
어, 이 성구가 왜?00:30:09
00:30:09
-좀 표현이 특이하지?
-응.00:30:12
00:30:12
근데 성경을 읽다가 복잡하거나
표현이 어려운 성구가 나오면00:30:17
00:30:17
속도를 늦춰서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00:30:21
00:30:21
참조 자료가 없거나 잘 이해가 안 되면00:30:24
00:30:24
표현들을 좀 나눠서 ‘이 표현이 무슨 의미일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00:30:29
00:30:29
오, 너무 좋은데?
좀 적어 놔야겠다.00:30:33
00:30:33
표현을 나눠서 천천히 생각해 본다.00:30:37
00:30:37
첫 번째 부분을 한번 볼까?00:30:39
00:30:39
거짓 예언자들이 “이로 씹을 것이 있을 때에는
‘평화롭다!’ 하고 외친다”고 했어.00:30:45
00:30:45
처음엔 ‘평화롭다고 외치면서 이로 씹는다’는 말이
잘 이해가 안 되더라고.00:30:50
00:30:50
근데 다시 천천히 읽어 보니까
입에 뭔가 먹을 게 있을 때라는 뜻인 것 같아.00:30:56
00:30:56
나눠서 생각해 보니까 좋다.00:30:59
00:30:59
그러니까 사람들이 먹을 걸 주면
평화롭다고 했다는 건가?00:31:03
00:31:03
맞아. 사람들이 음식 같은 좋은 걸 주면
그 예언자들은 좋은 소식을 전했어.00:31:09
00:31:09
근데 입에 아무것도 넣어 주지 않으면
태도를 바꿔서 전쟁이 있을 거라고 예언한 거야.00:31:15
00:31:15
나한테 이득이 되는 게 뭔지에만 관심이 있었네.00:31:19
00:31:19
요즘 사람들 같다.00:31:21
00:31:21
이 성구를 보고 여호와께서 내 동기나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걸 알게 됐어.00:31:28
00:31:28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 봤어.00:31:31
00:31:31
‘나는 사람들을 도울 때 뭔가
보답을 바라고 하진 않나?’00:31:35
00:31:35
또 봉사할 때는 ‘나 편한 대로만이 아니라
내 시간과 힘을 들여서 희생적으로 봉사하나?’00:31:42
00:31:42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사람들을
더 만날 수 있는 시간에 봉사하는 것처럼 말이야.00:31:48
00:31:48
거짓 예언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을 거야.00:31:51
00:31:51
여호와를 섬기는 특권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으니까.00:31:55
00:31:55
그래서 여호와께서 심판을 내리셨지.00:31:58
00:31:58
그분은 사람들을 정말 사랑하시고
완벽한 공의를 나타내는 분이신 것 같아.00:32:04
00:32:04
정말 생각해 볼 점이 많은 내용이네.00:32:06
00:32:06
맞아. 그 얘길 들으니까 미가 6:8이 생각나는데?00:32:10
00:32:10
이거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성구잖아.00:32:12
00:32:12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00:32:15
00:32:15
단지 공의를 행하고 충성을 소중히 여기며
겸허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00:32:22
00:32:22
나도 이 성구 너무 좋아.00:32:24
00:32:24
꼭 여호와께서 ‘의미 있게 살려면
이렇게만 살면 돼’라고 말씀해 주시는 거 같아.00:32:30
00:32:30
맞아. 지금까지 얘기한 내용을
이 성구가 다 요약해 주는 거 같네.00:32:35
00:32:35
여호와께서는 공의를 중요하게 여기셔서
부패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꾸짖으셨어.00:32:41
00:32:41
미가는 충성을 소중히 여겼고
여호와께 충실을 유지했지.00:32:46
00:32:46
그리고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겸허하게 여호와와 함께 걸었어.00:32:51
00:32:51
와! 짧은 시간에 좋은 점들을 진짜 많이 찾았다.00:32:55
00:32:55
그치? 우리가 했던 연구 방법들 요약해 볼까?00:32:59
00:32:59
배경을 살펴보고, 성구들을 비교해 보고,
성구의 표현을 나눠서 생각해 보는 거였지?00:33:06
00:33:06
응, 언니랑 같이 연구하니까 좋다.00:33:09
00:33:09
조금만 더 같이 해 볼까?00:33:10
00:33:10
너무 좋지!00:33:11
00:33:11
미가서에 또 어떤 보물이 있는지 찾아 보자.00:33:15
00:33:15
묵상을 하면 성경에서 실용적인 교훈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00:33:20
00:33:20
여러분은 미가서에서 어떤 보물을 발견하셨나요?00:33:24
00:33:25
이제 맬렌폰트 형제의 아침 숭배 연설에서 00:33:28
00:33:28
여호와의 사랑을 묵상하는 것이
왜 우리에게 유익한지 들어 보시겠습니다.00:33:33
00:33:35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기념식은00:33:38
00:33:38
여호와와 예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해 줍니다.00:33:45
00:33:46
우리는 여호와께서
대속 희생을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00:33:51
00:33:51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00:33:54
00:33:54
그래서 여호와와 예수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지죠.00:34:00
00:34:00
이 점을 이해하는 데
고린도 후서 5:14의 말씀이 도움이 됩니다.00:34:07
00:34:07
성경을 펴 보시죠.
고린도 후서 5:14, 15.00:34:12
00:34:12
낭독하겠습니다.00:34:14
00:34:15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사랑이
우리에게 강권합니다.00:34:19
00:34:19
우리가 확신하는 것처럼,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기 때문입니다.00:34:25
00:34:25
사실 모든 사람이 죽어 있었던 것입니다.00:34:29
00:34:29
그분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00:34:35
00:34:35
자기들을 위해 죽었다가 일으켜지신 분을 위해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00:34:41
00:34:41
성구의 첫 부분이 아주 흥미로운데요.00:34:45
00:34:45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사랑이 우리에게 강권”해서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게” 된다고 했죠.00:34:52
00:34:52
여기서 “강권하다”라는 표현은00:34:56
00:34:56
억지로 우리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게 만든다거나00:35:00
00:35:00
의무감 때문에 여호와의 뜻을
행하게 만든다는 말이 아닙니다.00:35:06
00:35:06
여기에는 훨씬 더 깊은 의미가 있는데요.00:35:09
00:35:09
한 영어 사전에서는 “강권하다”라는 표현에00:35:12
00:35:12
“누군가의 강한 감정이나 반응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합니다.00:35:18
00:35:18
예수의 대속 희생이 우리에게
바로 그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까?00:35:23
00:35:23
예수께서 해 주신 일에 대해
우리는 깊은 감사를 느끼고,00:35:27
00:35:27
우리의 삶을 여호와의 뜻을 행하는 데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00:35:33
00:35:33
네, 이것이 바로 여호와의 놀라운 마련에 대해
우리가 나타내는 반응이죠.00:35:39
00:35:41
사도 바울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00:35:44
00:35:44
그는 대속 희생과 대속을 통해
자기가 얻은 유익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00:35:49
00:35:49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습니다.00:35:53
00:35:53
그 점과 관련해서 함께 갈라디아서 2:20을 보시죠.00:35:59
00:35:59
갈라디아서 2:20입니다.00:36:05
00:36:08
이 구절에서 바울은 예수께서
해 주신 일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00:36:14
00:36:14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기둥에 못 박혀 있습니다.00:36:19
00:36:19
이제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00:36:26
00:36:26
사실 내가 지금 육체로 사는 삶은00:36:30
00:36:30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자신을 넘겨주신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00:36:38
00:36:38
자신의 느낌을 아주 잘 표현했죠.00:36:41
00:36:41
예수께서 자기를 위해 돌아가셨다고 느꼈죠.00:36:44
00:36:44
실제로 그분은 우리 각자를 위해 돌아가셨습니다.00:36:47
00:36:47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대신해 돌아가신 거죠.00:36:51
00:36:51
대속 희생은 우리에게 주어진
개인적인 선물입니다.00:36:55
00:36:56
그럼 이제 또 다른 중요한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시죠.00:37:00
00:37:00
예수의 희생은 여호와의 관대함에 대한
가장 큰 증거입니다.00:37:08
00:37:08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믿음으로” 살죠.00:37:11
00:37:11
여호와께서는 우주에서
가장 관대하게 주시는 분입니다.00:37:16
00:37:16
우리 모두는 그분께 한 가지
놀라운 선물을 받았는데00:37:20
00:37:20
고린도 후서 9:15에서
이 선물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00:37:25
00:37:25
고린도 후서 9:15.00:37:29
00:37:29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물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합니다.”00:37:36
00:37:36
정말 멋진 표현이죠.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물.”00:37:41
00:37:41
네, 대속은 정말 놀라운 선물입니다.00:37:44
00:37:44
그 어떤 말로도 대속 마련이 가져다줄
모든 유익과 결과를 온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00:37:52
00:37:52
그 점과 관련해서 배부용 「파수대」 2017년
제2호 6면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00:38:00
00:38:00
저는 아주 인상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읽어 드리죠.00:38:05
00:38:05
“예수의 희생은 가장 높은 지위에 계신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며,00:38:11
00:38:11
그분의 가장 위대한 사랑의 표현입니다.00:38:14
00:38:14
여호와 하느님은 이 선물을 주기 위해
그 누구보다도 큰 희생을 하셨습니다.00:38:20
00:38:20
또한 대속은 우리에게
그 무엇보다도 꼭 필요한 선물입니다.00:38:24
00:38:24
대속을 통해 죄와 죽음에서
해방될 전망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00:38:30
00:38:30
그렇습니다.00:38:32
00:38:32
대속은 헤아릴 수 없이 소중한 선물이며
그 어떤 선물도 대속에 비할 수 없습니다.”00:38:39
00:38:39
예수의 대속을 정말 멋지게 설명하지 않았습니까?00:38:43
00:38:43
대속 마련은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해 줍니다.00:38:48
00:38:48
또 대속 덕분에 우리는
다른 많은 축복들도 받을 수 있습니다.00:38:53
00:38:53
예를 들어 모든 병이 다 사라지고00:38:58
00:38:58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아름다운 낙원으로 변하고,00:39:01
00:39:01
또 우리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희망인
죽은 사람의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00:39:09
00:39:09
참으로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해 주신 일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물”입니다.00:39:17
00:39:17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대속 마련이라는
선물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면00:39:23
00:39:23
어떤 반응을 나타내게 되는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00:39:26
00:39:26
함께 베드로 전서를 펴 보시죠.00:39:30
00:39:30
베드로 전서 1장 8절과 9절을 읽겠습니다.00:39:36
00:39:36
여기서 베드로가 한 말이 정말 인상적인데요.00:39:40
00:39:40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지만00:39:42
00:39:42
[네, 우리 모두는 한 번도 그분을 본 적이 없죠.
하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00:39:48
00:39:48
지금도 그분을 보지 못하지만
그분에게 믿음을 나타내며 00:39:53
00:39:53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크게 기뻐하고 있습니다.00:39:58
00:39:58
여러분이 믿음의 목표인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00:40:04
00:40:04
네, 그렇습니다.00:40:05
00:40:05
우리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00:40:09
00:40:09
잠시 시간을 내서 여호와께서
그동안 우리를 위해 해 주신 일들,00:40:14
00:40:14
또 앞으로 우리를 위해
해 주겠다고 약속하신 일들,00:40:17
00:40:17
우리가 지금도 누리고 있는
좋은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00:40:21
00:40:21
예를 들어 여호와께서 주시는 성령은00:40:24
00:40:24
우리가 그분을 섬기고, 영예롭게 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 줍니다.00:40:30
00:40:30
정말 감사한 일이죠.00:40:32
00:40:32
잠깐 멈춰서 여호와께서 해 주신 좋은 것들,00:40:36
00:40:36
또 앞으로 해 주실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묵상할 때00:40:40
00:40:40
우리는 말로 다 표현하기도 힘들 만큼
큰 기쁨과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00:40:47
00:40:47
여호와의 성령은 우리를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00:40:53
00:40:53
위대한 하느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 줍니다.00:40:57
00:40:57
로마서 15:13에서 이렇게 말한 것과 같습니다.00:41:02
00:41:02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그분을 신뢰하는
여러분에게 모든 기쁨과 평화를 가득 채워 주셔서,00:41:11
00:41:11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의 힘을 통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00:41:17
00:41:17
정말 놀라운 축복이죠.00:41:19
00:41:19
여호와와 예수께서 해 주신
놀라운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00:41:24
00:41:24
여호와의 이름에 영광과 영예를 돌리고00:41:27
00:41:27
그분의 뜻을 행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00:41:32
00:41:32
그런 우리의 마음이 시편에
잘 표현되어 있는데요.00:41:36
00:41:36
함께 읽어 보시죠.00:41:38
00:41:38
시편 116편 12절과 14절을 읽어 보겠습니다.00:41:45
00:41:45
먼저 12절입니다.00:41:48
00:41:49
12절.00:41:50
00:41:50
“여호와께서 내게 해 주신 모든 좋은 것에 대해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겠습니까?”00:41:58
00:41:58
계속해서 14절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렇게 알려 줍니다.00:42:03
00:42:03
“여호와께 한 나의 서원을 지킬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한 헌신을 말하는 거죠.]00:42:09
00:42:09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00:42:13
00:42:13
네, 여호와께서 주신 모든 좋은 것에 대해
여러분은 무엇으로 보답하시겠습니까?00:42:21
00:42:21
하느님께 영예를 돌리는 삶을 사는 거죠.00:42:24
00:42:24
하느님과 예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00:42:29
00:42:29
우리에게 이보다 더 나은 삶은 없습니다.00:42:32
00:42:33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겠습니까?”00:42:36
00:42:36
평생 동안 이 질문을 하며 살아 온
클로드 소바조, 샌드라 소바조 부부가00:42:42
00:42:42
그 결과 어떤 유익을 얻었는지
다음 영상에서 함께 들어 보시겠습니다.00:42:48
00:42:53
부모님 덕분에 자라면서 봉사를 좋아하게 됐어요.00:42:58
00:42:58
아버지는 일 끝나고 집에 오시면00:43:01
00:43:01
일주일에 한두 번은 옷을 바로 갈아입고
절 봉사에 데리고 나가셨죠.00:43:07
00:43:07
전 어머니 덕분에 진리를 알게 됐습니다.00:43:09
00:43:09
어머니는 집안 여기저기에 출판물을 두곤 하셨는데
전 그걸 하나씩 읽어 보기 시작했죠.00:43:15
00:43:15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00:43:16
00:43:16
‘와, 이렇게 살 수 있다고?
너무 좋은데?00:43:19
00:43:19
나도 이렇게 살고 싶어!’00:43:21
00:43:23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우린 특별히 얽매인 것도 없었고00:43:29
00:43:29
여호와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었어요.00:43:34
00:43:34
그래서 길르앗 학교에 지원서를 냈죠.00:43:37
00:43:37
그렇게 해서 임명을 받았던 곳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이었어요.00:43:43
00:43:43
언어도 새로 배워야 했죠.00:43:45
00:43:45
성서 연구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 사회할 수가 없었어요.00:43:51
00:43:51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죠.00:43:54
00:43:54
그러다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는 걸 알게 됐어요.00:43:58
00:43:58
의사가 딱히 치료법이 없으니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더라고요.00:44:04
00:44:04
그렇게 좋아하던 선교 봉사를 그만두게 되니까
방향을 잃은 것처럼00:44:09
00:44:10
‘이제 뭘 하면서 살아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죠.00:44:15
00:44:15
고향에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순회 대회가 열렸어요.00:44:19
00:44:19
다른 지역에 계신 순회 감독자 형제 한 분이
연설을 하러 오셨는데 00:44:24
00:44:24
저를 어릴 때부터 잘 알던 분이셨어요.00:44:28
00:44:28
제가 힘들어하는 걸 아셨는지
다가와서 이런 말을 해 주셨죠.00:44:34
00:44:34
“자매는 좋은 훈련을 받았잖아요.00:44:37
00:44:37
그걸 계속 사용해야죠.00:44:40
00:44:40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지금 자매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생각해 보세요.”00:44:47
00:44:47
그 말이 제 인생을 바꿔 놨어요.00:44:50
00:44:50
건강을 조금씩 회복하면서
파이오니아 봉사도 다시 시작했습니다.00:44:56
00:44:56
그러고 나서 직장 문제가 생겨서
여기 미국으로 이사를 왔죠.00:45:02
00:45:02
그때 이 지역에는 영어 회중, 프랑스어 회중,
스페인어 회중이 있었는데00:45:10
00:45:10
스페인어 회중은 생긴 지 몇 달밖에 안 됐었죠.00:45:13
00:45:13
아내와 상의를 한 뒤에
우리가 받은 훈련을 잘 활용해서00:45:18
00:45:18
새로 생긴 스페인어 회중을
도와보기로 결정했습니다.00:45:22
00:45:22
아내는 언어를 배우는 데 재능이 있어요.00:45:26
00:45:26
몇 달 만에 금방 하더라고요.00:45:29
00:45:29
근데 전 거북이처럼 느려서
계속 노력하고 연습해야 됐죠.00:45:33
00:45:33
이 회중에 있은 지 벌써 25년이
다 돼 가는데 정말 좋아요.00:45:38
00:45:38
이젠 스페인어도 어느 정도 하죠.00:45:40
00:45:40
아주 잘하진 못하지만요.00:45:42
00:45:42
여기서 좋은 경험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00:45:45
00:45:45
나이가 들어 가면 들어 갈수록 많은 게 달라져요.00:45:49
00:45:49
걱정할 일도 더 많아지는 것 같고요.00:45:53
00:45:53
하지만 여호와께선 늘 우리를 도와주셨어요.00:45:56
00:45:56
그분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를 바라시죠.00:46:00
00:46:00
감사하게도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새로운 기회를 열어 주셨어요.00:46:05
00:46:05
우린 50대 때 건축 봉사를 하고 있었어요.00:46:09
00:46:09
그때 워릭 공사가 시작된 거예요.00:46:12
00:46:12
많은 형제자매들이 워릭에 갔고
돌아올 땐 아주 행복해했죠.00:46:16
00:46:16
그런데 다녀온 사람들이
몸은 좀 힘들었다고 얘기하더라고요.00:46:21
00:46:21
그래서 나도 훈련을 좀 해야겠다 생각했어요.00:46:25
00:46:25
이 얘기를 빠트렸네요.00:46:27
00:46:27
아내가 자기만의 훈련을 시작한 거예요.00:46:30
00:46:30
거실에 사다리를 갖다 놓더니
오르락내리락, 오르락내리락, 오르락내리락.00:46:36
00:46:36
한 몇 분 동안 그랬지? 15분?00:46:40
00:46:40
감을 익히려고 하더라고요.00:46:42
00:46:42
뒤에서 보는데 어찌나 웃기던지.00:46:45
00:46:45
아내 나름대로의 훈련 방식이었던 거죠.00:46:49
00:46:49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를 섬긴 햇수를 합치면
100년이 넘습니다.00:46:55
00:46:55
우린 LDC 봉사를 했고 교도소 증거,
항구 증거에도 참여했죠.00:47:02
00:47:03
여호와께 얼마를 드리든 그분은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돌려주세요.00:47:10
00:47:10
우리가 절대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게 해 주시죠.00:47:14
00:47:14
우리의 열정은 그대로입니다.00:47:16
00:47:16
젊은 사람들에게 여호와를 섬기면서
정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걸 알려 주고 싶어요.00:47:22
00:47:22
은퇴는 없어요.00:47:23
00:47:23
계속 여호와를 섬길 겁니다.00:47:25
00:47:25
여호와를 섬기는 건 우리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일이에요.00:47:30
00:47:30
멈출 필요가 뭐가 있어요?00:47:32
00:47:32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죠.00:47:36
00:47:42
소바조 부부는 계속해서
여호와께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00:47:48
00:47:48
여호와의 관대함에 대해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하는 가사에 유의하면서 00:47:53
00:47:53
이번 달 뮤직비디오를 시청해 보시죠.00:47:56
00:48:25
핑크빛 물들은 하늘이00:48:28
00:48:28
내 맘을 설레게 하죠.00:48:32
00:48:32
달콤히 불어온 바람에00:48:35
00:48:35
당신의 사랑 느껴요.00:48:39
00:48:39
낮엔 따스한 햇빛으로00:48:42
00:48:42
밤에는 포근한 달빛으로.00:48:46
00:48:46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00:48:49
00:48:49
당신께 노래하고 싶어요.00:48:55
00:48:55
두 손을 활짝 펴서00:48:58
00:48:58
아낌없이 주시죠.00:49:02
00:49:02
내 맘에 감사함이00:49:05
00:49:05
가득 흘러 넘쳐요.00:49:09
00:49:09
우물쭈물하다 기회를 놓쳐요.00:49:12
00:49:12
주면 줄수록 더 행복해져요.00:49:16
00:49:16
내 손을 활짝 펴서00:49:20
00:49:20
사랑을 줄래요.00:49:26
00:49:28
사랑을 줄래요.00:49:34
00:49:37
아버지의 빛나는 지혜를00:49:40
00:49:40
어떻게 한없이 주시나요?00:49:44
00:49:44
생명의 물까지 주시니00:49:47
00:49:47
아, 정말 감사드려요.00:49:51
00:49:51
진리에 목마른 저 사람들00:49:54
00:49:54
안타까워 내 맘이 타네요.00:49:58
00:49:58
발자국 없는 곳에서도00:50:01
00:50:01
모든 문을 두드릴 거예요, 매일.00:50:07
00:50:07
두 손을 활짝 펴서00:50:11
00:50:11
아낌없이 주시죠.00:50:14
00:50:14
내 맘에 감사함이00:50:18
00:50:18
가득 흘러 넘쳐요.00:50:21
00:50:21
우물쭈물하다 기회를 놓쳐요.00:50:25
00:50:25
주면 줄수록 더 행복해져요.00:50:29
00:50:29
내 손을 활짝 펴서00:50:33
00:50:33
사랑을 줄래요.00:50:39
00:50:40
나도 아낌없이00:50:47
00:50:47
사랑을 줄래요.00:50:52
00:50:54
사랑을 줄래요.00:51:01
00:51:03
두 손을 활짝 펴면00:51:07
00:51:07
정말 행복해져요.00:51:11
00:51:11
내 맘에 감사함이00:51:14
00:51:14
가득 흘러 넘쳐요.00:51:18
00:51:18
우물쭈물하다 기회를 놓쳐요.00:51:21
00:51:21
주면 줄수록 더 행복해져요.00:51:25
00:51:25
내 손을 활짝 펴서00:51:29
00:51:29
사랑을 줄래요.00:51:33
00:51:37
사랑을 줄래요.00:51:44
00:51:44
사랑을 줄래요.00:51:49
00:51:54
이렇게 많은 걸 주시는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지 않으십니까?00:51:59
00:52:00
그분은 소중한 교훈으로 가득한 성경을 주셨습니다.00:52:05
00:52:07
동정심과 친절을 나타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도 주셨죠.00:52:12
00:52:14
그리고 우리가 그분께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려 주셨습니다.00:52:19
00:52:21
이제 특별한 영상을 하나 더 보실 텐데요.00:52:25
00:52:25
2026 “영원한 행복” 지역 대회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하는 영상입니다.00:52:33
00:52:38
우리는 좋은 일이 있을 때 행복하다고 느낍니다.00:52:43
00:52:48
하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00:52:53
00:52:55
그럴 때에도 계속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00:52:59
00:53:00
약 2000년 전에 예수께서는00:53:03
00:53:03
진정한 행복을 누리려면
창조주와 가까워져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00:53:09
00:53:09
“행복합니다.00:53:11
00:53:11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00:53:15
00:53:15
성품이 온화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00:53:19
00:53:19
자비로운 사람들은 행복합니다.00:53:21
00:53:21
마음이 정결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00:53:25
00:53:25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00:53:28
00:53:30
이 말씀은 지금도 우리에게 유익합니다.00:53:35
00:53:35
2026 “영원한 행복”
여호와의 증인 대회에 참석해 보세요.00:53:41
00:53:41
성경을 주제로 한 연설,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00:53:45
00:53:45
예수의 가르침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00:53:52
00:53:52
전 세계에서 열릴 이 대회에
무료로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00:53:58
00:53:58
가까운 대회 장소를 jw.org에서 찾아보세요.00:54:03
00:54:03
여러분 모두를 따뜻하게 초대합니다.00:54:07
00:54:09
이 영상을 사용해서 가족과 이웃들을
이번 지역 대회에 초대해 보시기 바랍니다!00:54:16
00:54:16
알려 드릴 좋은 소식이 또 하나 있는데요.00:54:19
00:54:19
2026 대회 노래가 발표되었습니다.00:54:23
00:54:23
제목은 “그 빛을 봅니다”입니다.00:54:26
00:54:26
노래와 가사가 「JW 라이브러리」와 jw.org에
게시되어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습니다.0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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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연습해 보신다면 대회 때 이 노래를
마음을 담아 부르실 수 있을 것입니다.0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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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여러분의 언어로도 나와 있다면00:54:45
00:54:45
2026년 4월 20일 주 평일 집회 때
마치는 노래로 부르시게 될 것입니다.00:54:52
00:54:53
이번 달에는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가 보겠습니다.00: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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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은 카리브해에서
매년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입니다.0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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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에서 가장 높은 산이 있고
매우 귀한 푸른색 호박도 볼 수 있죠.0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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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산과 폭포를 따라 걷다 보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0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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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코뿔이구아나,00:55:22
00:55:22
아구타라고도 불리는 히스파니올라솔레노돈,0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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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시끄럽게 우는 종려나무떠들썩새가 있죠.00: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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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사람들은 따뜻하고, 활기차고,
사람들을 가족처럼 편하게 대해 줍니다.0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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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서는0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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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코초라고 불리는 따뜻한 스튜를 즐겨 먹는데,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00:55:47
00:55:47
또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만들어진 전통 음악과
춤인 메렝게도 사람들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죠.00:55:55
00:55:55
도미니카 공화국의 국기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이 그려져 있는 국기입니다.00:56:02
00:56:02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라는
내용의 요한복음 8:32을 보여 주고 있죠.00:56:09
00:56:10
그런 예수의 말씀대로00:56:12
00:56:12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진리를 배워서
민족주의와 거짓 종교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00:56:19
00:56:20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전파 활동이
시작된 것은 1945년 4월이었습니다.00:56:27
00:56:27
그때 선교인인 레너트 존슨과
버지니아 존슨 부부가 도착했는데0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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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바로 그날 성서 연구를 시작했죠.00:56:35
00:56:35
그 후로 더 많은 선교인이 이 나라에 왔고, 00:56:39
00:56:39
많은 사람이 선교인 집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00:56:43
00:56:43
불과 3년 뒤에는 전도인 수가 약 110명으로 증가했죠.00:56:48
00:56:49
반대자들은 이러한 증가를
그냥 두고 보지 않았습니다.00:56:53
00:56:53
독재자 라파엘 트루히요 정권은
형제들을 심하게 박해했습니다.0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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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히요는 교황청을 등에 업고
강력한 권력을 휘둘렀는데, 00: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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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모든 교회에 “하늘에는 하느님,
땅에는 트루히요”라는 문구를 걸게 하기까지 했죠.0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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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형제들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00:57:13
00:57:13
정부가 1950년과 1957년에
우리의 활동을 금지했지만 00: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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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간에도 형제자매들은
계속 충실하게 여호와를 섬겼습니다.00:57:23
00:57:23
조심스럽게 전파 활동을 하고
비밀리에 출판물을 인쇄했죠.00:57:29
00:57:29
이제 그 장면을 재연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00:57:33
00:58:39
두 번째 금지령은 1960년에 해제되었습니다.00:58:43
00:58:43
그러한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도미니카 공화국의
전도인 수는 크게 증가했습니다.00:58:49
00:58:49
현재 3만 8000명이 넘는 전도인이00:58:53
00:58:53
매달 4만 5000건 이상의
성서 연구를 사회하고 있습니다.00:58:57
00:58:59
또 스페인어뿐 아니라 아이티 크레올어,00:59:02
00:59:02
미국 수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로도
집회가 열리고 있죠.00:59:08
00:59:09
이제 마지막으로 콘스탄사라는
작은 마을로 가 보겠습니다.00:59:14
00:59:14
이 마을은 수도에서 15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고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00:59:21
00:59:21
여기에는 로스라우렐레스 회중이 있는데,00:59:25
00:59:25
134명의 전도인이 있고 그중 36명이
정규 파이오니아로 봉사하고 있습니다.00:59:32
00:59:32
형제자매들은 매달 평균 170건이 넘는
성서 연구를 사회하고 있죠.00:59:37
00:59:39
이 회중 구역에서 봉사하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인데 아름다운 산도 있고, 00:59:44
00:59:44
여호와에 관해 더 배우고 싶어 하는 마음이
정직한 사람들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00:59:50
00:59:58
콘스탄사 로스라우렐레스 회중 형제자매들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과 안부를 전합니다.01:00:06
01:00:07
지금까지 여호와의 증인의 세계 본부에서
JW 방송이었습니다.01:00:14
JW 방송—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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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방송—2026년 4월
JW 방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달 방송에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얼마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또 미가서에 들어 있는 정직과 겸허에 관한
훌륭한 교훈들도 찾아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작은 친절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럼 이번 달 방송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혹시 이 자매가 한
이러한 말처럼 느꼈던 적이 있으신가요?
“여호와를 아무리 많이 사랑해도
그분을 섬기려고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해도
언제나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슬프게도 불완전한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여호와를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죠.
또 여호와께서 용서해 주시는
분이라는 걸 아는데도
과거에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이
아주 오래전 일인데도 끊임없이 머릿속을 맴돌아서
낙담하거나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을 한 번도 느껴 보지 않은 분들은
아마 안 계실 텐데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요한 1서 3:19, 20을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는데,
여호와께서 사도 요한에게 영감을 주셔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보시죠.
오늘 연설의 제목은
“하느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십니다”인데요.
바로 이 성구에 그 표현이 들어 있습니다.
요한 1서 3:19, 20입니다.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분 앞에서 마음에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무슨 일로
우리를 정죄하든지 그러합니다.
하느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방금 읽은 이 성구에서 사도 요한이
“우리 마음”이라고 한 것에 유의하셨습니까?
예를 들어 그는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한다’고 했죠.
그러니까 사도 요한도 자기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호와께서 긍정적인 점을
보아 주신다고 믿을 만한 이유도 알려 줍니다.
예를 들어 사도 요한은 “우리가
진리에서 나왔다는 것을 안다”고 했죠.
생각해 보시죠.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됐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에 담긴 진리를 듣고 받아들였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세상과 세상의 거짓말은 멀리하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형제들을 사랑하고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네, 우리는 참으로 “진리에서 나왔습니다.”
그 진리가 우리의 삶 전체를 변화시켰죠.
이러한 점만 생각해 보아도
여호와께서 우리를 자신의 가족으로
보아 주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마음이 우리를 정죄할 때가 있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의 양심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마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때는
대부분의 경우에 비유적으로
우리의 인간성 전체나 우리의 속사람을 가리킵니다.
「파수대」 1997년 8월 1일호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성서는 또한 양심을 마음과 연관짓는데,
마음에는 우리의 느낌과 감정이 관련됩니다.”
그리고 로마서 2:15이 인용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바울은 율법 아래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양심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합니다.
로마서 2:15을 읽어 보시죠.
“그들은 율법의 내용이 자기들의 마음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람들인데,
그들의 양심이 그들과 함께 증언하여
그들의 생각이 그들 자신을
고발하기도 하고 변명하기도 합니다.”
네, 하느님께서 주신 양심은 우리를
고발할 수도 있고 변명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을 하기 전에 경고하기도 하고
잘못을 저지르고 난 뒤에
죄책감을 느끼게 하기도 하죠.
예를 들어 다윗이 사울에게서 도망 다닐 때
그는 동굴 속에서 사울의
겉옷 자락을 자른 적이 있습니다.
사무엘상 24:5에서는 “그러고 나자
다윗의 마음이 그를 계속 쳤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마음은 양심으로도 번역할 수 있습니다.
다윗의 양심은 그가 임명된 왕인 사울에게
존중심 없는 행동을 했다고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양심은 우리가 한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게 해 줍니다.
그렇게 해서 죄책감을 느낄 경우
회개하고 잘못을 바로잡게 되죠.
반면에 양심이 지나치게 엄격하면
죄책감에 짓눌려서 우리가 회개를 한다고 해도
여호와께서 용서해 주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우리가
완벽해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죠.
로마서 2:15에서 바울이 설명한 것처럼
우리의 양심은 마치 판사와 같이
우리가 유죄인지 무죄인지 판결합니다.
그러니까 재판에 비유하면
판사는 우리의 양심이라고 할 수 있고
증인들은 우리의 생각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좋은 판사라면 올바른 판결을 내리기 위해
양쪽 증인의 말에 모두 귀를 기울이고
모든 사실과 증거를 알아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판사가 우리를 고발하는 증인들의
말만 듣고 판결을 내리면 어떻게 됩니까?
그들은 우리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판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사람은 정말 나쁜 짓을 저질렀습니다.
완전히 구제불능이에요.
평생 반성해도 모자랍니다.
당장 저 사람을 감옥에 집어넣어야 됩니다.’
그 판사는 우리를 변호해 줄
증인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은 채
고발하는 증인들의 말만 듣고는
이렇게 판결을 내립니다.
‘너에게 유죄를 선고한다.
너를 징역형에 처한다.’
그와 비슷하게,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 양심은
불공정한 판결을 내린
그 판사처럼 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죄책감이라는
비유적인 감옥에 가두어 버리는 거죠.
그러면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과거에 갇혀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양심은 어떤 판사입니까?
잘 훈련받은 양심은 지나치게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우리 자신을 변호해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양심이 올바른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여호와의 법뿐 아니라
가장 훌륭한 재판관이신 여호와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파수대」 1976년 12월 1일호에 나오는
이러한 표현에 유의해 보십시오.
기사의 제목은 “더욱 유익하게 작용하도록
우리의 양심을 훈련시킴”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과 그분의 종들을
대하신 행적에 나타난 [하느님]의 성품은
선한 양심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중심 초점으로 등장합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느님이 공의를 사랑하시고
합리적으로 판결하시는 분이라고 알려 줍니다.
그분은 자비롭고 충성스러운 사랑이 풍부하고
사실 사랑 그 자체이신 분이죠.
이러한 여호와의 성품을 잘 알면 양심을 훈련해서
자신에 대해 균형 잡힌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자기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거나
지나치게 관대해지지 않고
너무 엄격하거나 가혹하게 판결하지도 않겠죠.
다시 비유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좋은 판사는 여호와를 알고 우리를 변호하는
증인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입니다.
그 증인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잠시만요 판사님.
이 사람의 과거만이 아니라 현재도 봐 주세요.
잘못을 다 뉘우치고 새사람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대가를 치렀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이 사람이 과거에 잘못을 한 건 맞지만
이제는 그 과거는 잊어 주고
잘못을 용서해 줄 때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무슨 일로 우리를 정죄하든지”
우리는 여호와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앞서 읽어 보신 것처럼 “하느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정말 위로가 되지 않습니까?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마음,
즉 속사람 전체를 아시죠.
우리의 실수도 보시지만
그 실수 이면의 동기, 감정,
우리가 옳은 일을 하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도 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특정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모든 요인들과
우리의 유전 받은 특성들,
우리 고유의 약점까지도 다 아십니다.
여호와의 자비에 관해
「통찰」 책에서는 이렇게 언급합니다.
“확실히, 인류를 무력하게 하는 근본적인 최대의 장애는
조상인 아담에게서 유전받은 죄로 인한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절박한 처지에
놓여 있으며 불쌍한 상태에 있다.
여호와 하느님은 … 자비로운 행동을 하셨는데,
인류를 그토록 무력하게 하는 큰 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 주셨다.”
그러니까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장애가 있다고 보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자비를 보이시죠.
여호와께서 우리 마음보다 크시다는 걸
잘 보여 주는 한 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베드로를 생각해 보시죠.
베드로는 예수를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아마 그 밤은 베드로의 인생에서
최악의 밤이었겠죠.
닭이 울고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를 똑바로 바라보셨습니다.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친 그 순간을
베드로가 평생 잊을 수 있었겠습니까?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닭이 울 때마다
그날 밤 일이 떠오르지 않았을까요?
자신이 한 말이 머릿속을 맴돌았겠죠.
‘나는 그를 모릅니다’라고 말하던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에서 떨쳐 버리기 힘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도와주셨죠.
베드로가 지나친 죄책감에서 벗어나 계속 기쁘게
여호와를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부활되신 바로 그날
베드로를 개인적으로 찾아가셨습니다.
분명 그가 용서를 구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였겠죠.
예수께서 그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베드로는 그 말씀을 오래도록 기억했을 겁니다.
또 요한복음 21장을 보면 예수께서는
다른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베드로가 그분에게 사랑을 표현할 기회를
세 번이나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베드로를 믿어 주셔서
그에게 특별한 임명도 맡기셨죠.
이제 베드로는 ‘나는 그를 모릅니다’ 하고
예수를 부인하던 고통스러운 기억 대신
예수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따뜻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예수를 통해
자신이 베드로의 불완전한 마음보다
크시다는 걸 분명히 보여 주셨습니다.
그럼 이제 정리를 해 보실까요?
우리의 양심은 지나치게 관대하거나
지나치게 엄격해선 안 됩니다.
여호와의 관점으로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하죠.
여호와께서는 그분을 섬기려는
우리의 노력을 가치 있게 보시고
우리를 가혹하게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네, 그렇습니다.
참으로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보다 크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사랑을
결코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우리가 확신과 기쁨으로
그분을 섬길 수 있게 분명 도와주실 것입니다.
이제 형제자매들이 이 교훈을 적용해서
어떻게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 내는지 알아보시죠.
사람들은 저한테 장애가 있다는 걸 잘 몰라요.
그리고 이게 또
완벽하게 치료가 되는 게 아니라 더 힘들죠.
저흰 애들 둘이랑 되게 재밌게 지냈어요.
남편은 회중에서 장로로 일했고
저는 파이오니아 봉사를 하면서
회중 생활도 재밌게 했죠.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세상을 떠났어요.
한순간에 과부가 된 거예요.
그런데 저는 과부란 말이 너무 싫었어요.
너무 불쌍해 보이잖아요.
저라는 사람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린 것 같았어요.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어렸을 때 저는 아버지의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부족하고
아무것도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됐죠.
그런 생각들이 계속 이어져서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저를 괴롭히고 있어요.
22살 때 제가 강박 장애를
앓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계속 의심하는 병인데 모든 걸 의심하게 되죠.
내가 뭘 잘못했다는 생각이 하루 종일 들어요.
어떤 때는 심지어 범죄를 저질러서
경찰에 자수해야 한다는 생각까지 들죠.
그런 의심이 끝없이 이어져서 너무 괴로워요.
부정적인 생각과 끝없이 싸워야 해요.
완전히 극복하는 건 거의 불가능할 것 같아요.
괜찮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
사실 안 괜찮거든요.
여호와와 형제자매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못하고 완전히 무너져 버렸을 거예요.
저랑 똑같이 강박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도 저랑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걸 알고 나니까 위로가 됐어요.
여호와께서 보내 주신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들한테 그냥 무작정 연락을 하는 거죠.
그럼 친구들이
“그래. 내가 다 들어 줄게”라고 얘기해 줬어요.
가끔은 회중에서 어떤 임명을 받으면
내가 딱 맞는 사람도 아니고
자격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도 그럴 거고요.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제가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아시죠.
요한 계시록 4:11에서 알려 주는 것처럼
여호와는 “영광과 영예와 능력”,
모든 것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드리든
가치 있게 여기시죠.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기뻐하세요.
우리가 스스로를 먼지처럼 느낄 때도 말이죠.
그리고 집회 보러 왕국회관에 꼭 가세요.
집회를 보다가 아니면 노래를 부르다가
울 것 같아도 일단 가야 돼요.
그리고 울어도 돼요.
괜찮아요.
슬프면 슬퍼해야죠.
그게 오히려 더 도움이 돼요.
형제자매들이랑 여호와와
더 가까워지게 되니까요.
여호와의 시각으로
저를 보기 위해 매일 노력해요.
기도가 도움이 많이 되죠.
여호와께서 제 병을 알고 계시다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돼요.
불안감이 덮쳐 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게
도와달라고 여호와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겪는 동안
여호와께선 항상 제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어우, 이건 생각만 해도 너무 울컥해요.
그러니까 여호와께 기도를 드리면,
그분께 간절히 매달리면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는데
누군가가 그때 꼭 필요한 도움을 줘요.
여호와께서 주신 거죠.
그분이 늘 제 곁에 계셨던 거예요.
예수처럼 여호와를 아버지로 느껴야 돼요.
요한복음 17장에 보면 예수께서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여호와께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그걸 보면 그분이 여호와와
얼마나 가까우셨는지를 알 수 있죠.
저도 여호와와 그렇게 가까워지고 싶어요.
과부들에 관한 여러 가지
성경 기록을 읽어 보는 게
여호와의 시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과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관한 법도 주셨죠.
과부를 바라보는 여호와의 관점과
세상의 관점은 완전히 달라요.
그런 걸 생각해 보면 여호와께서
정말 저와 함께 계신다는 게 느껴져요.
이제 저는 과부라는 말이 그렇게 싫지 않아요.
여호와께서 특별히 돌보시고
보호해 주시는 사람이니까요.
여호와께서는 우리 자신보다
더 우리를 가치 있게 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해 주시죠.
그분의 사랑은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게 해 줍니다.
여호와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높죠.
그분은 우리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십니다.
우리의 감정, 걱정, 고통, 기쁨, 모든 걸요.
여호와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걸 잊지 마세요.
여호와께서는 기도와 우리를 사랑하는
친구들을 통해 위로를 베푸십니다.
우드 자매가 말한 것처럼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특별히 돌보시는 사람”들입니다.
조만간 자매의 전체 인터뷰 영상을
보실 수 있게 될 텐데요.
그 영상을 통해 더 많은 격려를
얻게 되시기 바랍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친절하게 대해 주면
우리도 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고 싶어지죠.
이번 달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에서
여호와의 친절을 어떻게 본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살펴볼 특성은 아픈 사람이나 어린이들,
죄인들까지 예수께 이끌리게 만든 특성입니다.
바로 친절이죠.
예수께서는 선한 사람, 악한 사람
모두에게 친절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먼저 친절하게 대하거나
호감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만
친절을 나타내신 게 아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하셨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여호와께 영광을 돌린다는 걸 아셨기 때문이죠.
그러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친절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면회 시간 끝났어요. 빨리 나가세요.
어, 죄송해요.
시간 더 있는 줄 알았는데. 5분 남았잖아?
에이, 그냥 가자. 자매, 가 봐야 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올게요.
자매의 태도가 아주 훌륭했죠.
자매는 차분한 태도로 떠났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었는데도요.
그런데 혹시 더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여기서 친절을 나타내는 첫 번째 단계를
적용할 수 있는데요. 바로 공감해 주는 겁니다.
상대방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잘 들어 줄 수 있습니다.
잠깐만. 먼저 좀 가 있을래?
안녕하세요.
네.
바쁘시죠? 수고가 많으세요.
제 친구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해요.
아니에요.
방금 전엔 죄송했어요.
요즘에 사람은 없는데 일은 너무 많아서요.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볼 수 있었죠.
그 간호사에게 꼭 필요한 말이었을 겁니다.
이렇게 상대방이 감정을 털어놓으면
따뜻하고 존중심 있게 말해야 합니다.
그게 두 번째 단계죠.
상대에게 진실한 관심이 있다면
그것이 말하는 방식에서 나타날 겁니다.
따뜻한 말투와 존중심 있는 표현을 사용하고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말은 피해야 하죠.
요즘에 사람은 없는데 일은 너무 많아서요.
음, 그러시죠.
간호사 일이 보람은 있지만
정말 쉽지 않다고 들었어요.
네, 오늘 특히 힘드네요.
좀 쉬시면서 차 한잔 하세요.
아, 이거요. 쏟았어요. 한 모금도 못 마셨는데.
이럴 땐 진짜 집에 가 버리고 싶은데.
그러니까요.
전 맨디예요.
전 메리예요. 아무튼 감사해요.
아니에요. 수고하세요.
자매 덕분에 상대방의 표정이 훨씬 밝아졌죠.
그런데 이 간호사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해 줄 수도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세 번째 단계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친절이란 말이나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시간과 노력과 자산이 들기는 하겠지만
분명히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기, 이거 받으세요.
아, 뭐 이런 걸 주세요.
그냥 드리고 싶어서요.
너무 감사해요.
근데 뭐 하나 여쭤봐도 돼요?
네.
그 환자랑 무슨 사이세요?
면회 엄청 많이 오시던데.
저희랑 진짜 친한 언니예요.
거의 가족이죠 뭐.
저흰 여호와의 증인들이거든요.
아, 어쩐지 친절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평소에도 증인들 많이 만나 보셨나 봐요.
친절을 나타내는 우리의 동기는
순수해야 합니다.
오로지 봉사할 목적으로만
친절을 나타내서는 안 되죠.
사람들은 우리의 관심을 느끼면 우리가 전하는
소식에도 더 귀를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그럼 이제 정리해 보실까요?
세 가지 단계로 친절을 나타낼 수 있었죠.
첫 번째는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필요나 관심사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면
잘 들어 주세요.
두 번째는 따뜻하고 존중심 있게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진심으로 관심이 있는지,
우리의 말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기회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증거할 기회가 생길 수도 있죠.
하지만 중요한 건 기술이나
노하우를 익히는 게 아니라
예수처럼 사람들을 사랑하는 겁니다.
성경에서 알려 주듯이 사랑은 친절하기 때문이죠.
성경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은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게 됩니다.
이제 미가서에 담긴 보물을 찾아보면서
성구를 이해하는 데 표현들을 나누어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시죠.
미가서 좀 공부해 봤어? 어땠어?
응, 언니. 사실 별로 아는 게 없었어.
그리고 이 책이랑 성경 전체 주제랑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몰랐고.
응, 나도.
그래서 어떻게 공부했어?
우선 역사적인 배경을 찾아봤어.
그러면 전체적인 그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어, 좋은 방법이네.
배경 엄청 중요하잖아.
어떻게 찾았어?
상호 참조 성구를 먼저 찾아봤어.
그러니까 역대기하 27-29장이 나오더라고.
거기 보면 미가가 예언자로 활동하던 시기의
사건들이 나오는데 왕들이 총 세 명 등장해.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야.
아하스왕 때는 유다 상황이 진짜 안 좋았잖아.
맞아, 최악이었지.
아하스는 자기 아이들까지 제물로 바쳤으니까.
어, 근데 백성도 만만치 않았어.
요담같이 선한 왕이 통치할 때도 성경을 보니까
“백성은 여전히 파멸적으로 행동”했대.
그래서 그 잘못들을 지적하는 게
미가가 할 일이었어.
그리고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이
멸망할 거라는 것도 예언했고.
근데 여호와께선 항상 희망도 주시잖아.
그럼. 여호와는 오래 참으시긴 하지만
악한 일을 계속 보고만 계시진 않으셨어.
공의로우시니까 죄 없는 사람들을 보호하시려고
이스라엘을 징계하신 거지.
하지만 그때도 그들을 포기하진 않으셨어.
미가서를 보면 여호와께서 그들과 정말
다시 가까워지고 싶어 하셨던 것 같아.
음, 그러네.
미가는 여호와의 소식을 충실하게 전했는데
그중에는 이사야가 전한 소식이랑
되게 비슷한 것도 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찾아보니까,
미가 4:1-3에 나오는 표현들이
이사야 2:2-4에 나오는 표현들이랑
거의 차이 없이 똑같더라고.
진짜 신기하지?
와, 진짜 그러네.
이렇게 성구들을 비교해 보니까 재밌는데?
나도 앞으로 성경 읽을 때 이렇게 해 봐야겠다.
그리고 그 소식은 이사야가 먼저 전했더라고.
그러니까 미가 입장에서는 ‘했던 말을
또 하는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
그런데도 충실하게 그 소식을 전했지.
그럼 그때 사람들도 미가가 한 말이
이사야가 한 말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겠다.
응. 미가는 ‘아, 여호와께서
정말 이 소식을 전하고 싶으시구나.
사람들을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을 것 같아.
나도 미가처럼 반복되는 내용인 것 같아도
계속 왕국 소식을 열심히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이제 언니는?
미가서에서 뭐가 좋았어?
음, 내가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성구가 있었는데
한번 같이 볼까?
미가 3:5이야.
“이로 씹을 것이 있을 때에는
‘평화롭다!’ 하고 외치지만
입에 아무것도 넣어 주지 않는 이에게는
전쟁을 선언하는 예언자들.”
어, 이 성구가 왜?
-좀 표현이 특이하지?
-응.
근데 성경을 읽다가 복잡하거나
표현이 어려운 성구가 나오면
속도를 늦춰서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
참조 자료가 없거나 잘 이해가 안 되면
표현들을 좀 나눠서 ‘이 표현이 무슨 의미일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
오, 너무 좋은데?
좀 적어 놔야겠다.
표현을 나눠서 천천히 생각해 본다.
첫 번째 부분을 한번 볼까?
거짓 예언자들이 “이로 씹을 것이 있을 때에는
‘평화롭다!’ 하고 외친다”고 했어.
처음엔 ‘평화롭다고 외치면서 이로 씹는다’는 말이
잘 이해가 안 되더라고.
근데 다시 천천히 읽어 보니까
입에 뭔가 먹을 게 있을 때라는 뜻인 것 같아.
나눠서 생각해 보니까 좋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먹을 걸 주면
평화롭다고 했다는 건가?
맞아. 사람들이 음식 같은 좋은 걸 주면
그 예언자들은 좋은 소식을 전했어.
근데 입에 아무것도 넣어 주지 않으면
태도를 바꿔서 전쟁이 있을 거라고 예언한 거야.
나한테 이득이 되는 게 뭔지에만 관심이 있었네.
요즘 사람들 같다.
이 성구를 보고 여호와께서 내 동기나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걸 알게 됐어.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 봤어.
‘나는 사람들을 도울 때 뭔가
보답을 바라고 하진 않나?’
또 봉사할 때는 ‘나 편한 대로만이 아니라
내 시간과 힘을 들여서 희생적으로 봉사하나?’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사람들을
더 만날 수 있는 시간에 봉사하는 것처럼 말이야.
거짓 예언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을 거야.
여호와를 섬기는 특권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으니까.
그래서 여호와께서 심판을 내리셨지.
그분은 사람들을 정말 사랑하시고
완벽한 공의를 나타내는 분이신 것 같아.
정말 생각해 볼 점이 많은 내용이네.
맞아. 그 얘길 들으니까 미가 6:8이 생각나는데?
이거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성구잖아.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단지 공의를 행하고 충성을 소중히 여기며
겸허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나도 이 성구 너무 좋아.
꼭 여호와께서 ‘의미 있게 살려면
이렇게만 살면 돼’라고 말씀해 주시는 거 같아.
맞아. 지금까지 얘기한 내용을
이 성구가 다 요약해 주는 거 같네.
여호와께서는 공의를 중요하게 여기셔서
부패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꾸짖으셨어.
미가는 충성을 소중히 여겼고
여호와께 충실을 유지했지.
그리고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겸허하게 여호와와 함께 걸었어.
와! 짧은 시간에 좋은 점들을 진짜 많이 찾았다.
그치? 우리가 했던 연구 방법들 요약해 볼까?
배경을 살펴보고, 성구들을 비교해 보고,
성구의 표현을 나눠서 생각해 보는 거였지?
응, 언니랑 같이 연구하니까 좋다.
조금만 더 같이 해 볼까?
너무 좋지!
미가서에 또 어떤 보물이 있는지 찾아 보자.
묵상을 하면 성경에서 실용적인 교훈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미가서에서 어떤 보물을 발견하셨나요?
이제 맬렌폰트 형제의 아침 숭배 연설에서
여호와의 사랑을 묵상하는 것이
왜 우리에게 유익한지 들어 보시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기념식은
여호와와 예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해 줍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대속 희생을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래서 여호와와 예수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지죠.
이 점을 이해하는 데
고린도 후서 5:14의 말씀이 도움이 됩니다.
성경을 펴 보시죠.
고린도 후서 5:14, 15.
낭독하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사랑이
우리에게 강권합니다.
우리가 확신하는 것처럼,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모든 사람이 죽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분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해 죽었다가 일으켜지신 분을 위해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성구의 첫 부분이 아주 흥미로운데요.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사랑이 우리에게 강권”해서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게” 된다고 했죠.
여기서 “강권하다”라는 표현은
억지로 우리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게 만든다거나
의무감 때문에 여호와의 뜻을
행하게 만든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훨씬 더 깊은 의미가 있는데요.
한 영어 사전에서는 “강권하다”라는 표현에
“누군가의 강한 감정이나 반응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예수의 대속 희생이 우리에게
바로 그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해 주신 일에 대해
우리는 깊은 감사를 느끼고,
우리의 삶을 여호와의 뜻을 행하는 데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네, 이것이 바로 여호와의 놀라운 마련에 대해
우리가 나타내는 반응이죠.
사도 바울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대속 희생과 대속을 통해
자기가 얻은 유익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함께 갈라디아서 2:20을 보시죠.
갈라디아서 2:20입니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예수께서
해 주신 일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기둥에 못 박혀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사실 내가 지금 육체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자신을 넘겨주신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자신의 느낌을 아주 잘 표현했죠.
예수께서 자기를 위해 돌아가셨다고 느꼈죠.
실제로 그분은 우리 각자를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대신해 돌아가신 거죠.
대속 희생은 우리에게 주어진
개인적인 선물입니다.
그럼 이제 또 다른 중요한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시죠.
예수의 희생은 여호와의 관대함에 대한
가장 큰 증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믿음으로” 살죠.
여호와께서는 우주에서
가장 관대하게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분께 한 가지
놀라운 선물을 받았는데
고린도 후서 9:15에서
이 선물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
고린도 후서 9:15.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물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표현이죠.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물.”
네, 대속은 정말 놀라운 선물입니다.
그 어떤 말로도 대속 마련이 가져다줄
모든 유익과 결과를 온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배부용 「파수대」 2017년
제2호 6면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아주 인상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읽어 드리죠.
“예수의 희생은 가장 높은 지위에 계신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며,
그분의 가장 위대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여호와 하느님은 이 선물을 주기 위해
그 누구보다도 큰 희생을 하셨습니다.
또한 대속은 우리에게
그 무엇보다도 꼭 필요한 선물입니다.
대속을 통해 죄와 죽음에서
해방될 전망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대속은 헤아릴 수 없이 소중한 선물이며
그 어떤 선물도 대속에 비할 수 없습니다.”
예수의 대속을 정말 멋지게 설명하지 않았습니까?
대속 마련은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해 줍니다.
또 대속 덕분에 우리는
다른 많은 축복들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병이 다 사라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아름다운 낙원으로 변하고,
또 우리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희망인
죽은 사람의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
참으로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해 주신 일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물”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대속 마련이라는
선물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면
어떤 반응을 나타내게 되는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함께 베드로 전서를 펴 보시죠.
베드로 전서 1장 8절과 9절을 읽겠습니다.
여기서 베드로가 한 말이 정말 인상적인데요.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지만
[네, 우리 모두는 한 번도 그분을 본 적이 없죠.
하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
지금도 그분을 보지 못하지만
그분에게 믿음을 나타내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크게 기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믿음의 목표인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여호와께서
그동안 우리를 위해 해 주신 일들,
또 앞으로 우리를 위해
해 주겠다고 약속하신 일들,
우리가 지금도 누리고 있는
좋은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여호와께서 주시는 성령은
우리가 그분을 섬기고, 영예롭게 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 줍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잠깐 멈춰서 여호와께서 해 주신 좋은 것들,
또 앞으로 해 주실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묵상할 때
우리는 말로 다 표현하기도 힘들 만큼
큰 기쁨과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성령은 우리를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위대한 하느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 줍니다.
로마서 15:13에서 이렇게 말한 것과 같습니다.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그분을 신뢰하는
여러분에게 모든 기쁨과 평화를 가득 채워 주셔서,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의 힘을 통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정말 놀라운 축복이죠.
여호와와 예수께서 해 주신
놀라운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
여호와의 이름에 영광과 영예를 돌리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그런 우리의 마음이 시편에
잘 표현되어 있는데요.
함께 읽어 보시죠.
시편 116편 12절과 14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먼저 12절입니다.
12절.
“여호와께서 내게 해 주신 모든 좋은 것에 대해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겠습니까?”
계속해서 14절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렇게 알려 줍니다.
“여호와께 한 나의 서원을 지킬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한 헌신을 말하는 거죠.]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
네, 여호와께서 주신 모든 좋은 것에 대해
여러분은 무엇으로 보답하시겠습니까?
하느님께 영예를 돌리는 삶을 사는 거죠.
하느님과 예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보다 더 나은 삶은 없습니다.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겠습니까?”
평생 동안 이 질문을 하며 살아 온
클로드 소바조, 샌드라 소바조 부부가
그 결과 어떤 유익을 얻었는지
다음 영상에서 함께 들어 보시겠습니다.
부모님 덕분에 자라면서 봉사를 좋아하게 됐어요.
아버지는 일 끝나고 집에 오시면
일주일에 한두 번은 옷을 바로 갈아입고
절 봉사에 데리고 나가셨죠.
전 어머니 덕분에 진리를 알게 됐습니다.
어머니는 집안 여기저기에 출판물을 두곤 하셨는데
전 그걸 하나씩 읽어 보기 시작했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와, 이렇게 살 수 있다고?
너무 좋은데?
나도 이렇게 살고 싶어!’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우린 특별히 얽매인 것도 없었고
여호와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길르앗 학교에 지원서를 냈죠.
그렇게 해서 임명을 받았던 곳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이었어요.
언어도 새로 배워야 했죠.
성서 연구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 사회할 수가 없었어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죠.
그러다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의사가 딱히 치료법이 없으니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좋아하던 선교 봉사를 그만두게 되니까
방향을 잃은 것처럼
‘이제 뭘 하면서 살아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죠.
고향에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순회 대회가 열렸어요.
다른 지역에 계신 순회 감독자 형제 한 분이
연설을 하러 오셨는데
저를 어릴 때부터 잘 알던 분이셨어요.
제가 힘들어하는 걸 아셨는지
다가와서 이런 말을 해 주셨죠.
“자매는 좋은 훈련을 받았잖아요.
그걸 계속 사용해야죠.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지금 자매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생각해 보세요.”
그 말이 제 인생을 바꿔 놨어요.
건강을 조금씩 회복하면서
파이오니아 봉사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직장 문제가 생겨서
여기 미국으로 이사를 왔죠.
그때 이 지역에는 영어 회중, 프랑스어 회중,
스페인어 회중이 있었는데
스페인어 회중은 생긴 지 몇 달밖에 안 됐었죠.
아내와 상의를 한 뒤에
우리가 받은 훈련을 잘 활용해서
새로 생긴 스페인어 회중을
도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내는 언어를 배우는 데 재능이 있어요.
몇 달 만에 금방 하더라고요.
근데 전 거북이처럼 느려서
계속 노력하고 연습해야 됐죠.
이 회중에 있은 지 벌써 25년이
다 돼 가는데 정말 좋아요.
이젠 스페인어도 어느 정도 하죠.
아주 잘하진 못하지만요.
여기서 좋은 경험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 들어 갈수록 많은 게 달라져요.
걱정할 일도 더 많아지는 것 같고요.
하지만 여호와께선 늘 우리를 도와주셨어요.
그분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를 바라시죠.
감사하게도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새로운 기회를 열어 주셨어요.
우린 50대 때 건축 봉사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워릭 공사가 시작된 거예요.
많은 형제자매들이 워릭에 갔고
돌아올 땐 아주 행복해했죠.
그런데 다녀온 사람들이
몸은 좀 힘들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훈련을 좀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이 얘기를 빠트렸네요.
아내가 자기만의 훈련을 시작한 거예요.
거실에 사다리를 갖다 놓더니
오르락내리락, 오르락내리락, 오르락내리락.
한 몇 분 동안 그랬지? 15분?
감을 익히려고 하더라고요.
뒤에서 보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아내 나름대로의 훈련 방식이었던 거죠.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를 섬긴 햇수를 합치면
100년이 넘습니다.
우린 LDC 봉사를 했고 교도소 증거,
항구 증거에도 참여했죠.
여호와께 얼마를 드리든 그분은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돌려주세요.
우리가 절대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게 해 주시죠.
우리의 열정은 그대로입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여호와를 섬기면서
정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걸 알려 주고 싶어요.
은퇴는 없어요.
계속 여호와를 섬길 겁니다.
여호와를 섬기는 건 우리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일이에요.
멈출 필요가 뭐가 있어요?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죠.
소바조 부부는 계속해서
여호와께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호와의 관대함에 대해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하는 가사에 유의하면서
이번 달 뮤직비디오를 시청해 보시죠.
핑크빛 물들은 하늘이
내 맘을 설레게 하죠.
달콤히 불어온 바람에
당신의 사랑 느껴요.
낮엔 따스한 햇빛으로
밤에는 포근한 달빛으로.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당신께 노래하고 싶어요.
두 손을 활짝 펴서
아낌없이 주시죠.
내 맘에 감사함이
가득 흘러 넘쳐요.
우물쭈물하다 기회를 놓쳐요.
주면 줄수록 더 행복해져요.
내 손을 활짝 펴서
사랑을 줄래요.
사랑을 줄래요.
아버지의 빛나는 지혜를
어떻게 한없이 주시나요?
생명의 물까지 주시니
아, 정말 감사드려요.
진리에 목마른 저 사람들
안타까워 내 맘이 타네요.
발자국 없는 곳에서도
모든 문을 두드릴 거예요, 매일.
두 손을 활짝 펴서
아낌없이 주시죠.
내 맘에 감사함이
가득 흘러 넘쳐요.
우물쭈물하다 기회를 놓쳐요.
주면 줄수록 더 행복해져요.
내 손을 활짝 펴서
사랑을 줄래요.
나도 아낌없이
사랑을 줄래요.
사랑을 줄래요.
두 손을 활짝 펴면
정말 행복해져요.
내 맘에 감사함이
가득 흘러 넘쳐요.
우물쭈물하다 기회를 놓쳐요.
주면 줄수록 더 행복해져요.
내 손을 활짝 펴서
사랑을 줄래요.
사랑을 줄래요.
사랑을 줄래요.
이렇게 많은 걸 주시는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분은 소중한 교훈으로 가득한 성경을 주셨습니다.
동정심과 친절을 나타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도 주셨죠.
그리고 우리가 그분께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이제 특별한 영상을 하나 더 보실 텐데요.
2026 “영원한 행복” 지역 대회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하는 영상입니다.
우리는 좋은 일이 있을 때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계속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약 2000년 전에 예수께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려면
창조주와 가까워져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행복합니다.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성품이 온화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자비로운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마음이 정결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이 말씀은 지금도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2026 “영원한 행복”
여호와의 증인 대회에 참석해 보세요.
성경을 주제로 한 연설,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예수의 가르침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열릴 이 대회에
무료로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대회 장소를 jw.org에서 찾아보세요.
여러분 모두를 따뜻하게 초대합니다.
이 영상을 사용해서 가족과 이웃들을
이번 지역 대회에 초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려 드릴 좋은 소식이 또 하나 있는데요.
2026 대회 노래가 발표되었습니다.
제목은 “그 빛을 봅니다”입니다.
노래와 가사가 「JW 라이브러리」와 jw.org에
게시되어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리 연습해 보신다면 대회 때 이 노래를
마음을 담아 부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노래가 여러분의 언어로도 나와 있다면
2026년 4월 20일 주 평일 집회 때
마치는 노래로 부르시게 될 것입니다.
이번 달에는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가 보겠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카리브해에서
매년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카리브해에서 가장 높은 산이 있고
매우 귀한 푸른색 호박도 볼 수 있죠.
이곳의 산과 폭포를 따라 걷다 보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코뿔이구아나,
아구타라고도 불리는 히스파니올라솔레노돈,
유난히 시끄럽게 우는 종려나무떠들썩새가 있죠.
도미니카 공화국 사람들은 따뜻하고, 활기차고,
사람들을 가족처럼 편하게 대해 줍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i>산코초</i>라고 불리는 따뜻한 스튜를 즐겨 먹는데,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또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만들어진 전통 음악과
춤인 메렝게도 사람들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죠.
도미니카 공화국의 국기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이 그려져 있는 국기입니다.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라는
내용의 요한복음 8:32을 보여 주고 있죠.
그런 예수의 말씀대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진리를 배워서
민족주의와 거짓 종교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전파 활동이
시작된 것은 1945년 4월이었습니다.
그때 선교인인 레너트 존슨과
버지니아 존슨 부부가 도착했는데
도착한 바로 그날 성서 연구를 시작했죠.
그 후로 더 많은 선교인이 이 나라에 왔고,
많은 사람이 선교인 집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3년 뒤에는 전도인 수가 약 110명으로 증가했죠.
반대자들은 이러한 증가를
그냥 두고 보지 않았습니다.
독재자 라파엘 트루히요 정권은
형제들을 심하게 박해했습니다.
트루히요는 교황청을 등에 업고
강력한 권력을 휘둘렀는데,
심지어 모든 교회에 “하늘에는 하느님,
땅에는 트루히요”라는 문구를 걸게 하기까지 했죠.
하지만 형제들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1950년과 1957년에
우리의 활동을 금지했지만
그 기간에도 형제자매들은
계속 충실하게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조심스럽게 전파 활동을 하고
비밀리에 출판물을 인쇄했죠.
이제 그 장면을 재연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두 번째 금지령은 1960년에 해제되었습니다.
그러한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도미니카 공화국의
전도인 수는 크게 증가했습니다.
현재 3만 8000명이 넘는 전도인이
매달 4만 5000건 이상의
성서 연구를 사회하고 있습니다.
또 스페인어뿐 아니라 아이티 크레올어,
미국 수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로도
집회가 열리고 있죠.
이제 마지막으로 콘스탄사라는
작은 마을로 가 보겠습니다.
이 마을은 수도에서 15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고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여기에는 로스라우렐레스 회중이 있는데,
134명의 전도인이 있고 그중 36명이
정규 파이오니아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들은 매달 평균 170건이 넘는
성서 연구를 사회하고 있죠.
이 회중 구역에서 봉사하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인데 아름다운 산도 있고,
여호와에 관해 더 배우고 싶어 하는 마음이
정직한 사람들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콘스탄사 로스라우렐레스 회중 형제자매들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과 안부를 전합니다.
지금까지 여호와의 증인의 세계 본부에서
JW 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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