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5
제 이름은 키아라이고,0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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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제 남편 샨이에요.00:00:12
00:00:18
우리 아들 아킬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려고00:00:21
00:00:21
얼마 전에 집을 떠났어요.00:00:24
00:00:24
아들이 있을 때는
웃을 일이 참 많았는데,00:00:28
00:00:28
그때가 그립네요.00:00:31
00:00:33
지금은 너무 조용해졌어요.00:00:37
00:00:38
근데 더 심각한 건,00:00:40
00:00:40
남편이랑 점점
멀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00:00:44
00:00:59
대화를 해 보려고 했지만,00:01:02
00:01:03
잘 안되더라고요.00:01:05
00:01:23
아들이 떠난 뒤로는00:01:25
00:01:25
아내하고 사이가
좀 껄끄러워졌어요.00:01:29
00:02:13
아내는 요즘 너무 심각해 보여요.00:02:17
00:02:17
좀 더 쾌활하고
많이 웃었으면 좋을 텐데00:02:22
00:02:22
아들이 있었을 때처럼 말이죠.00:02:25
00:02:26
정말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00:02:28
00:02:28
우리 사이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00:02:33
00:02:35
아들도 눈치를 챘죠.00:02:38
00:02:38
근데, 요즘 별일 없으세요?00:02:42
00:02:42
두 분 괜찮으신 거죠?00:02:45
00:02:45
-무슨 일이 있나 해서요.
-아, 물론, 괜찮고말고.00:02:48
00:02:48
-우리 잘 지내지, 여보?
-그럼, 잘 지내.00:02:50
00:02:50
별일 없어.00:02:52
00:02:57
태연한 척했지만,00:03:00
00:03:00
사실 우리 둘 다
분명히 느끼고 있었죠.00:03:04
00:03:05
우린 처음으로,
그동안 느꼈던 감정을00:03:08
00:03:08
숨김없이 다 털어놓았어요.00:03:12
00:03:14
그대로 두었다간 걷잡을 수
없게 된다는 걸 알았거든요.00:03:19
00:03:19
빨리 문제를 바로잡아야 했죠.00:03:23
00:03:26
함께 로마서 12:10을 읽었어요.00:03:30
00:03:31
“서로 존중하는 면에서
솔선하십시오.”00:03:36
00:03:36
우린 아브라함과 사라를
생각해 봤습니다.00:03:40
00:03:40
그들도 불완전했지만,00:03:42
00:03:42
서로 귀를 기울이고 아껴 주면서,00:03:46
00:03:46
존중하려고 노력했죠.00:03:49
00:03:57
아내에게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00:04:02
00:04:02
진심으로요.00:04:05
00:04:05
아내를 정말 사랑하니까요.00:04:08
00:04:09
저도 남편에게 함께
노력해 보자고 했어요.00:04:13
00:04:17
우린 함께 노력했죠.00:04:20
00:05:02
몇 달 후에, 우리 부부는00:05:04
00:05:04
함께 파이오니아 봉사를
시작했어요.00:05:07
00:05:07
이제는 남편과 할 얘기가
많아진 것 같아요.00:05:10
00:05:10
아내의 사랑스러운 면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분이었죠.00:05:15
00:05:16
아브라함과 사라처럼,00:05:18
00:05:18
우리 결혼 생활도
완벽하진 않아요.00:05:21
00:05:21
힘든 순간이 또 찾아오겠죠.00:05:24
00:05:25
하지만 우린 성경 원칙을
적용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면서,00:05:29
00:05:29
어려움을 이겨 냈고00:05:31
00:05:31
부부 사이가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00:05:35
부부 사이가 좋아지려면
-
부부 사이가 좋아지려면
제 이름은 키아라이고,
여긴 제 남편 샨이에요.
우리 아들 아킬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려고
얼마 전에 집을 떠났어요.
아들이 있을 때는
웃을 일이 참 많았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너무 조용해졌어요.
근데 더 심각한 건,
남편이랑 점점
멀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대화를 해 보려고 했지만,
잘 안되더라고요.
아들이 떠난 뒤로는
아내하고 사이가
좀 껄끄러워졌어요.
아내는 요즘 너무 심각해 보여요.
좀 더 쾌활하고
많이 웃었으면 좋을 텐데
아들이 있었을 때처럼 말이죠.
정말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우리 사이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들도 눈치를 챘죠.
근데, 요즘 별일 없으세요?
두 분 괜찮으신 거죠?
-무슨 일이 있나 해서요.
-아, 물론, 괜찮고말고.
-우리 잘 지내지, 여보?
-그럼, 잘 지내.
별일 없어.
태연한 척했지만,
사실 우리 둘 다
분명히 느끼고 있었죠.
우린 처음으로,
그동안 느꼈던 감정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았어요.
그대로 두었다간 걷잡을 수
없게 된다는 걸 알았거든요.
빨리 문제를 바로잡아야 했죠.
함께 로마서 12:10을 읽었어요.
“서로 존중하는 면에서
솔선하십시오.”
우린 아브라함과 사라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들도 불완전했지만,
서로 귀를 기울이고 아껴 주면서,
존중하려고 노력했죠.
아내에게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진심으로요.
아내를 정말 사랑하니까요.
저도 남편에게 함께
노력해 보자고 했어요.
우린 함께 노력했죠.
몇 달 후에, 우리 부부는
함께 파이오니아 봉사를
시작했어요.
이제는 남편과 할 얘기가
많아진 것 같아요.
아내의 사랑스러운 면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분이었죠.
아브라함과 사라처럼,
우리 결혼 생활도
완벽하진 않아요.
힘든 순간이 또 찾아오겠죠.
하지만 우린 성경 원칙을
적용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어려움을 이겨 냈고
부부 사이가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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