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2
사자는 두려움을 모르는 용맹한
동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00:00:08
00:00:09
사자는 아프리카의 가장 큰
고양잇과 동물입니다.00:00:13
00:00:13
다 자란 수컷 사자는 무게가
230킬로그램이나 나가며00:00:19
00:00:19
암컷은 그보다는 작지만
180킬로그램까지 나갑니다.00:00:24
00:00:28
사자는 물소나 하마처럼
몸집이 큰 동물도00:00:31
00:00:31
사냥할 수 있습니다!00:00:34
00:00:35
사자는 고양잇과 동물 가운데
유일하게 무리를 지어 생활합니다.00:00:41
00:00:41
일반적으로 사자 무리는00:00:42
00:00:42
서로 혈연관계에 있는
암사자들과 새끼 사자00:00:46
00:00:46
그리고 몇 마리의 수사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00:00:51
00:00:51
다 자란 건강한 사자에게는
천적이 없습니다.00:00:55
00:00:55
하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위험이 닥칠 수 있습니다.00:00:59
00:00:59
바로 다른 사자들의 공격입니다.00:01:04
00:01:04
사자 무리는 각자의 영역이 있으며00:01:07
00:01:07
때론 다른 사자 무리를
공격해 죽이고00:01:10
00:01:10
사냥 영역을 빼앗기도 합니다.00:01:13
00:01:15
새끼들에게는
또 다른 위험이 있습니다.00:01:18
00:01:18
다른 수사자들이 공격해 와
기존의 수사자들을 몰아내고00:01:22
00:01:22
무리를 차지하려고 할 때가 있는데,00:01:25
00:01:25
그 공격이 성공하면00:01:26
00:01:26
기존의 수사자들이 낳은
새끼는 다 죽입니다.00:01:31
00:01:31
그리고 자신의 새끼를 낳아 기릅니다.00:01:35
00:01:35
새끼 사자는
스스로를 지킬 수 없기 때문에00:01:38
00:01:38
부모들은 새끼들을
필사적으로 보호합니다.00:01:42
00:01:42
수사자와 암사자 모두00:01:44
00:01:44
다른 사자들이 침입해 올 때
무리를 지킵니다.00:01:47
00:01:47
어미 사자는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지만00:01:50
00:01:50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훨씬 더
큰 수사자에 맞서 싸웁니다.00:01:56
00:01:56
또한 어미 사자들이
함께 새끼를 돌보기도 하는데00:02:00
00:02:00
그러면 새끼들의
생존 확률이 높아집니다.00:02:05
00:02:08
말은 고대 전쟁에서
흔히 사용되었습니다.00:02:13
00:02:13
돌진하는 말은
강력한 무기였기 때문에00:02:16
00:02:16
기병대와 전차 부대는
그 존재만으로도00:02:20
00:02:20
적군에게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00:02:24
00:02:24
하지만 말을 전쟁에서 사용하려면
훈련을 해야 했습니다.00:02:29
00:02:29
말은 원래
용기 있는 동물이 아닙니다.00:02:32
00:02:32
적절한 훈련을 받지 않은 말은00:02:35
00:02:35
오히려 전쟁에
방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00:02:38
00:02:38
왜냐하면 말은
시력과 청력이 뛰어나00:02:42
00:02:42
쉽게 깜짝 놀라기 때문입니다.00:02:46
00:02:46
말은 시야 범위가
거의 360도에 달합니다.00:02:50
00:02:50
고대 전쟁터에는 말이 보고 겁을
먹을 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00:02:56
00:02:56
그러한 이유로00:02:58
00:02:58
고대 군인들은 말에게
눈가리개를 씌우기도 했습니다.00:03:02
00:03:02
말의 귀는
16개의 근육으로 움직입니다.00:03:06
00:03:06
말은 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
귀를 움직일 수도 있으며,00:03:11
00:03:11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고
위험을 감지해 냅니다.00:03:16
00:03:16
고대 전쟁터의 말은 언제든
당황할 위험성이 있었습니다.00:03:21
00:03:21
따라서 적군을 혼란에 빠뜨리려고00:03:24
00:03:24
상대편 말에게 일부러
겁을 주려고 하기도 했습니다.00:03:29
00:03:29
전쟁용 말은
어떤 훈련을 받았습니까?00:03:32
00:03:32
조련사들은 전쟁터에서
접할 수 있는 소리와 광경에00:03:37
00:03:37
익숙해지도록 말을 훈련시켰고,00:03:40
00:03:40
그런 훈련을 받은 말은 조금씩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00:03:45
00:03:45
잘 훈련받은 말은00:03:47
00:03:47
전쟁 소리를 듣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00:03:50
00:03:50
용감하게 전쟁터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00:03:55
00:04:03
남아시아 전역에는 매우 용감한
작은 포유동물이 서식하는데00:04:08
00:04:08
바로 인도몽구스입니다.00:04:11
00:04:12
몸이 털로 덮인 이 동물은00:04:14
00:04:14
머리부터 꼬리까지의 길이가
1미터가 채 되지 않습니다.00:04:20
00:04:21
몽구스는 몸집은 작지만
용감한 사냥꾼입니다.00:04:25
00:04:25
몽구스는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기도 하지만,00:04:29
00:04:29
킹코브라와 같은
독사를 사냥하는 것으로도00:04:32
00:04:32
잘 알려져 있습니다.00:04:35
00:04:36
인도몽구스를 포함한 몇몇 종은
독사를 공격해 죽이기도 합니다.00:04:41
00:04:41
그러면 독사와 싸울 때
무엇이 몽구스를 보호해 줍니까?00:04:47
00:04:48
인도몽구스는
굵고 빳빳한 털을 가지고 있는데00:04:52
00:04:52
흥분하거나 화가 나면
털이 꼿꼿이 섭니다.00:04:56
00:04:56
이러한 털은 보호막 역할을 하여00:04:58
00:04:58
뱀에게 살을
물리지 않게 막아 줍니다.00:05:02
00:05:03
하지만 독사에 물린다 해도,00:05:05
00:05:05
몽구스는 독에 대한 내성이
있기 때문에 해를 입지 않습니다.00:05:10
00:05:11
또한 몽구스는 매우 민첩합니다.00:05:14
00:05:14
그래서 뱀이 공격할 때 재빨리
피해 뱀에게 물리지 않습니다.00:05:20
00:05:20
몽구스는 지구력도 뛰어나서00:05:23
00:05:23
뱀이 지쳐 탈진할 때까지
계속 싸울 수 있습니다.00:05:27
00:05:27
그리고 최후의 일격을 가할 때는00:05:30
00:05:30
급소를 노려 단번에
뱀의 숨통을 끊어 놓습니다.00:05:34
00:05:34
몽구스는 이러한
타고난 방어 능력 덕분에00:05:38
00:05:38
용감하게
뱀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00:05:42
00:05:46
벌새는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만 서식하며00:05:50
00:05:50
새 중에 가장 작은 종에 속합니다.00:05:54
00:05:56
300여 종에 이르는 벌새는
크기가 매우 다양한데,00:06:00
00:06:00
대개는 몸길이가
6에서 12센티미터 사이입니다.00:06:06
00:06:08
사람의 눈으로는 벌새의
날갯짓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00:06:14
00:06:14
벌새는 날갯짓이 매우 빨라서
날 때 윙윙거리는 소리가 납니다.00:06:20
00:06:20
벌새는 몸집이 작을수록
날갯짓이 더 빠릅니다.00:06:26
00:06:26
평상시에 큰 벌새는00:06:28
00:06:28
1초에 10에서 20회
날갯짓을 하며00:06:32
00:06:32
작은 벌새는 1초에 70에서 80회
날갯짓을 합니다.00:06:38
00:06:38
벌새는 앞뒤로 날 수도 있고00:06:42
00:06:42
옆으로도 날 수 있으며00:06:44
00:06:44
위아래 수직으로도,00:06:47
00:06:47
심지어 잠시 동안은
거꾸로도 날 수 있습니다.00:06:52
00:06:52
꽃의 꿀을 빨아 먹을 때는
공중에 그대로 떠 있기도 합니다.00:06:57
00:06:57
벌새는 작고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성격이 공격적입니다.00:07:04
00:07:04
벌새는 자신의 먹이 영역에
다른 벌새가 침입하면00:07:08
00:07:08
사납게 공격해 쫓아냅니다.00:07:11
00:07:12
둥지를 지키는 일은 암컷의 몫입니다.00:07:17
00:07:18
짝짓기 철이 되면00:07:20
00:07:20
대부분의 수컷들은
자신의 번식 영역을 지킵니다.00:07:24
00:07:25
벌새는 매우 민첩하기 때문에00:07:28
00:07:28
훨씬 몸집이 큰 까마귀나 매도
쫓아낼 수 있습니다.00:07:32
00:07:32
심지어 사람을 공격하기도 합니다.00:07:36
00:07:38
몸집은 작아도00:07:39
00:07:39
벌새는 자신의 생존에 꼭
필요한 것을 용기 있게 보호합니다.00:07:46
00:07:52
아프리카코끼리 떼의 모습은
장관을 이룹니다.00:07:57
00:07:58
코끼리 떼는 서로
혈연관계에 있는 암컷 코끼리들과00:08:02
00:08:02
새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00:08:05
00:08:05
한 무리에 속해 있는 코끼리들은
매우 친밀하며00:08:09
00:08:09
서로를 도와줍니다.00:08:11
00:08:11
코끼리는 뛰어난 기억력 덕분에
끈끈한 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00:08:17
00:08:17
코끼리들은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나도00:08:20
00:08:20
서로를 기억하고 알아봅니다.00:08:24
00:08:24
새끼 코끼리가 힘들어하면
어른 코끼리가 다가가 몸을 비비고00:08:30
00:08:30
코로 어루만지면서
달래고 안심시켜 줍니다.00:08:35
00:08:35
몸이 약하거나 다친 코끼리가 있으면00:08:38
00:08:38
다른 코끼리들이 다가와00:08:40
00:08:40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00:08:44
00:08:44
나이 든 코끼리들은
어린 코끼리들에게00:08:48
00:08:48
먹을 것과 마실 물을 찾는 법처럼00:08:51
00:08:51
생존에 꼭 필요한 요령을
가르쳐 줍니다.00:08:55
00:08:56
가뭄이 들면
코끼리 떼는 물을 찾기 위해00:08:59
00:08:59
아주 먼 거리를 여행하기도 합니다.00:09:03
00:09:04
나이 든 코끼리들이 앞장서 가면서00:09:07
00:09:07
어린 코끼리들을 도와 가며
이동합니다.00:09:11
00:09:11
코끼리들은 물이 있는 장소를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00:09:15
00:09:15
나이 든 코끼리들은00:09:16
00:09:17
물이 있었던 장소를
몇 십 년이 지나도 기억하는데,00:09:20
00:09:20
심지어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라 해도 기억할 수 있습니다.00:09:25
00:09:25
그리고 그 장소를
어린 코끼리들에게 가르쳐 줍니다.00:09:30
00:09:30
또 코끼리 떼는 포식자로부터
서로를 보호해 줍니다.00:09:35
00:09:35
코끼리는 엄니와 코와 다리로
포식자를 위협해 쫓아냅니다.00:09:42
00:09:43
어른 코끼리들은
새끼 코끼리들을 둥글게 둘러싸00:09:47
00:09:47
포식자로부터 보호합니다.00:09:50
00:09:50
한 코끼리가 심한 상처를 입으면00:09:53
00:09:53
어린 코끼리들까지 모두 합세해00:09:56
00:09:56
다친 코끼리를
용감하게 보호해 줍니다.00:10:01
창조물을 통해 용기를 배우십시오
-
창조물을 통해 용기를 배우십시오
사자는 두려움을 모르는 용맹한
동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자는 아프리카의 가장 큰
고양잇과 동물입니다.
다 자란 수컷 사자는 무게가
230킬로그램이나 나가며
암컷은 그보다는 작지만
180킬로그램까지 나갑니다.
사자는 물소나 하마처럼
몸집이 큰 동물도
사냥할 수 있습니다!
사자는 고양잇과 동물 가운데
유일하게 무리를 지어 생활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자 무리는
서로 혈연관계에 있는
암사자들과 새끼 사자
그리고 몇 마리의 수사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 자란 건강한 사자에게는
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위험이 닥칠 수 있습니다.
바로 다른 사자들의 공격입니다.
사자 무리는 각자의 영역이 있으며
때론 다른 사자 무리를
공격해 죽이고
사냥 영역을 빼앗기도 합니다.
새끼들에게는
또 다른 위험이 있습니다.
다른 수사자들이 공격해 와
기존의 수사자들을 몰아내고
무리를 차지하려고 할 때가 있는데,
그 공격이 성공하면
기존의 수사자들이 낳은
새끼는 다 죽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새끼를 낳아 기릅니다.
새끼 사자는
스스로를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부모들은 새끼들을
필사적으로 보호합니다.
수사자와 암사자 모두
다른 사자들이 침입해 올 때
무리를 지킵니다.
어미 사자는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지만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훨씬 더
큰 수사자에 맞서 싸웁니다.
또한 어미 사자들이
함께 새끼를 돌보기도 하는데
그러면 새끼들의
생존 확률이 높아집니다.
말은 고대 전쟁에서
흔히 사용되었습니다.
돌진하는 말은
강력한 무기였기 때문에
기병대와 전차 부대는
그 존재만으로도
적군에게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말을 전쟁에서 사용하려면
훈련을 해야 했습니다.
말은 원래
용기 있는 동물이 아닙니다.
적절한 훈련을 받지 않은 말은
오히려 전쟁에
방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말은
시력과 청력이 뛰어나
쉽게 깜짝 놀라기 때문입니다.
말은 시야 범위가
거의 360도에 달합니다.
고대 전쟁터에는 말이 보고 겁을
먹을 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고대 군인들은 말에게
눈가리개를 씌우기도 했습니다.
말의 귀는
16개의 근육으로 움직입니다.
말은 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
귀를 움직일 수도 있으며,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고
위험을 감지해 냅니다.
고대 전쟁터의 말은 언제든
당황할 위험성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적군을 혼란에 빠뜨리려고
상대편 말에게 일부러
겁을 주려고 하기도 했습니다.
전쟁용 말은
어떤 훈련을 받았습니까?
조련사들은 전쟁터에서
접할 수 있는 소리와 광경에
익숙해지도록 말을 훈련시켰고,
그런 훈련을 받은 말은 조금씩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잘 훈련받은 말은
전쟁 소리를 듣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용감하게 전쟁터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남아시아 전역에는 매우 용감한
작은 포유동물이 서식하는데
바로 인도몽구스입니다.
몸이 털로 덮인 이 동물은
머리부터 꼬리까지의 길이가
1미터가 채 되지 않습니다.
몽구스는 몸집은 작지만
용감한 사냥꾼입니다.
몽구스는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기도 하지만,
킹코브라와 같은
독사를 사냥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도몽구스를 포함한 몇몇 종은
독사를 공격해 죽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독사와 싸울 때
무엇이 몽구스를 보호해 줍니까?
인도몽구스는
굵고 빳빳한 털을 가지고 있는데
흥분하거나 화가 나면
털이 꼿꼿이 섭니다.
이러한 털은 보호막 역할을 하여
뱀에게 살을
물리지 않게 막아 줍니다.
하지만 독사에 물린다 해도,
몽구스는 독에 대한 내성이
있기 때문에 해를 입지 않습니다.
또한 몽구스는 매우 민첩합니다.
그래서 뱀이 공격할 때 재빨리
피해 뱀에게 물리지 않습니다.
몽구스는 지구력도 뛰어나서
뱀이 지쳐 탈진할 때까지
계속 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일격을 가할 때는
급소를 노려 단번에
뱀의 숨통을 끊어 놓습니다.
몽구스는 이러한
타고난 방어 능력 덕분에
용감하게
뱀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벌새는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만 서식하며
새 중에 가장 작은 종에 속합니다.
300여 종에 이르는 벌새는
크기가 매우 다양한데,
대개는 몸길이가
6에서 12센티미터 사이입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벌새의
날갯짓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벌새는 날갯짓이 매우 빨라서
날 때 윙윙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벌새는 몸집이 작을수록
날갯짓이 더 빠릅니다.
평상시에 큰 벌새는
1초에 10에서 20회
날갯짓을 하며
작은 벌새는 1초에 70에서 80회
날갯짓을 합니다.
벌새는 앞뒤로 날 수도 있고
옆으로도 날 수 있으며
위아래 수직으로도,
심지어 잠시 동안은
거꾸로도 날 수 있습니다.
꽃의 꿀을 빨아 먹을 때는
공중에 그대로 떠 있기도 합니다.
벌새는 작고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성격이 공격적입니다.
벌새는 자신의 먹이 영역에
다른 벌새가 침입하면
사납게 공격해 쫓아냅니다.
둥지를 지키는 일은 암컷의 몫입니다.
짝짓기 철이 되면
대부분의 수컷들은
자신의 번식 영역을 지킵니다.
벌새는 매우 민첩하기 때문에
훨씬 몸집이 큰 까마귀나 매도
쫓아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몸집은 작아도
벌새는 자신의 생존에 꼭
필요한 것을 용기 있게 보호합니다.
아프리카코끼리 떼의 모습은
장관을 이룹니다.
코끼리 떼는 서로
혈연관계에 있는 암컷 코끼리들과
새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무리에 속해 있는 코끼리들은
매우 친밀하며
서로를 도와줍니다.
코끼리는 뛰어난 기억력 덕분에
끈끈한 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코끼리들은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나도
서로를 기억하고 알아봅니다.
새끼 코끼리가 힘들어하면
어른 코끼리가 다가가 몸을 비비고
코로 어루만지면서
달래고 안심시켜 줍니다.
몸이 약하거나 다친 코끼리가 있으면
다른 코끼리들이 다가와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이 든 코끼리들은
어린 코끼리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물을 찾는 법처럼
생존에 꼭 필요한 요령을
가르쳐 줍니다.
가뭄이 들면
코끼리 떼는 물을 찾기 위해
아주 먼 거리를 여행하기도 합니다.
나이 든 코끼리들이 앞장서 가면서
어린 코끼리들을 도와 가며
이동합니다.
코끼리들은 물이 있는 장소를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나이 든 코끼리들은
물이 있었던 장소를
몇 십 년이 지나도 기억하는데,
심지어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라 해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장소를
어린 코끼리들에게 가르쳐 줍니다.
또 코끼리 떼는 포식자로부터
서로를 보호해 줍니다.
코끼리는 엄니와 코와 다리로
포식자를 위협해 쫓아냅니다.
어른 코끼리들은
새끼 코끼리들을 둥글게 둘러싸
포식자로부터 보호합니다.
한 코끼리가 심한 상처를 입으면
어린 코끼리들까지 모두 합세해
다친 코끼리를
용감하게 보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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