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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용감한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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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한 대학교에서
입학 제의를 받았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은
뭘 망설이냐면서,
그 대학교에 가라고 했죠.
그 기회를 놓치면
정말 후회할 거라고 했어요.
봉사나 집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이웃집 아주머니들이 찾아와서
엄마한테 이렇게 말하곤 했어요.
“저렇게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 애를
왜 대학에 안 보내려고 하죠?
좋은 대학 가고도 남을 텐데.”
전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게
좋을지 생각해 봤어요.
저희 회중에는
야외 봉사를 돕기 위해
이사 온 형제 자매들이 계세요.
그분들을 보면서 저도
영적인 목표를 갖게 됐고,
파이오니아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아빠는 항상 여호와를 실재하는
분으로 여기도록 도와주셨는데,
그게 저한테 큰 영향을 줬어요.
엄마는
정규 파이오니아를 하고 계신데,
봉사하면서 있었던 일이나
봉사가 얼마나 즐거운지
저한테 많이 이야기해 주세요.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저도 파이오니아를 시작했어요.
전 영적인 일을
우선순위에 두려고 노력해요.
전 지금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 일로 필요한
생활비를 벌 수 있죠.
농장 일이 정말 힘들긴 해요.
하지만 봉사하러 나가서
성서 연구생들과 어린아이들이
성경의 말씀을 잘 듣고
반응을 나타내는 걸 보면
피로가 싹 풀리죠.
사람들이 성경을 진심으로
배우고 싶어 하는 걸 보면
정말 힘이 납니다.
예레미야 29:11의 말씀을 읽고,
여호와께서 저에게 멋진 미래와 또
행복한 희망을 주고 싶어 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됐어요.
그게 사람들의 압력을
이겨 내는 데 도움이 됐죠.
전 성서 연구
네 건을 사회하고 있습니다.
또 아버지도 증인은 아니시지만
성서 연구를 하시면서 정기적으로
집회에 참석하고 계시죠.
이렇게 많은 축복을 경험하면서
제가 정말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이지,
여호와를 섬기기로 선택한 건
제 인생 최고의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