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1
기적을 믿으시나요?00:00:03
00:00:03
기적이라는 말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일어나는
모든 놀라운 일을 뜻합니다.00:00:10
00:00:10
만약 여러분이 죽은 사람이
부활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00:00:15
00:00:15
기적을 믿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00:00:18
00:00:18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는 것은
오직 하느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죠.00:00:24
00:00:24
사도 바울은 부활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00:00:28
00:00:28
유두고라는 젊은이가 3층 창문에서 떨어졌을 때
현장에 있었던 의사 누가는 그가 죽었다고 했습니다.00:00:36
00:00:36
하지만 바울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그 젊은이를 부활시켰습니다.00:00:43
00:00:43
또 얼마 후에 바울은 유대의 총독 앞에서
재판을 받을 때00:00:48
00:00:48
예수에 대한 믿음을 변호하면서
오늘의 성구에 나오는 이러한 말을 했는데요.00:00:55
00:00:55
함께 사도행전 24:15을 보겠습니다.00:00:59
00:01:00
“저도 저 사람들이 품고 있는 것과
똑같은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있습니다.00:01:05
00:01:05
그 희망은 의로운 사람들과 불의한 사람들의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입니다.”00:01:12
00:01:12
여기서 바울이 말한 희망은
막연한 바람이나 근거 없는 기대가 아닙니다.00:01:18
00:01:18
그 희망은 명확한 근거가 있는 진정한 희망인데,
하느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00:01:27
00:01:27
예수께서는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기 전에,00:01:30
00:01:30
믿음이 있으면 기적을 보게 될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00:01:36
00:01:36
예를 들어 누가복음 8:50에서 그분은
딸을 잃은 야이로에게00:01:41
00:01:41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면
딸을 구하게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00:01:46
00:01:46
그리고 그 말씀대로 소녀를 부활시키셨죠.00:01:50
00:01:50
또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죽은 뒤에 마르다에게
요한복음 11:25의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00:01:57
00:01:57
“나는 부활이며 생명입니다.00:02:00
00:02:00
나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죽어도 살아날 것입니다.”00:02:04
00:02:04
그러고 나서 그분은 죽은 친구
나사로를 부활시키셨죠.00:02:09
00:02:10
믿음은 부활에 대한 우리의 희망을 강하게 해 줍니다.00:02:15
00:02:15
어떻게 말입니까?00:02:17
00:02:17
바울은 영감을 받아 히브리서 11:1에서
믿음의 정의를 내렸는데,00:02:22
00:02:22
그 정의가 부활의 기적을 믿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시죠.00:02:28
00:02:28
그 성구를 보면 믿음에는
두 가지 부면이 있습니다.00:02:32
00:02:32
첫 번째는 “바라는 것들에 대한 보증된 기대”입니다.00:02:37
00:02:37
성경에 나오는 아홉 번의 부활 기록이
그 보증이라고 할 수 있죠.00:02:42
00:02:42
세 번은 히브리어 성경에 나오고
여섯 번은 그리스어 성경에 나옵니다.00:02:47
00:02:47
우리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이 진리이고
앞으로 빠짐없이 다 성취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00:02:55
00:02:55
우리는 하느님이 거짓말하실 수 없고00:02:58
00:02:58
성경 필자들이 그 놀라운 기적들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00:03:03
00:03:03
따라서 우리는 사랑하는 죽은 사람들이 부활되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기대합니다.00:03:11
00:03:11
두 번째는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한
확실한 증거”입니다.00:03:16
00:03:16
우리 조직에서 제작한 영상은 과거에 있었던
성경의 부활 기록을 보여 주기도 하고00:03:22
00:03:22
또 앞으로 미래에 있을
부활 장면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00:03:27
00:03:27
하지만 그렇게 영상으로만 보는 것은
우리 눈으로 직접 부활을 보는 것과는 다르죠.00:03:35
00:03:35
그렇다면 죽은 생명체가 되살아날 수 있다는
눈에 보이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까?00:03:44
00:03:44
이제 잠시 예수께서 산상 수훈에서
하신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00:03:49
00:03:49
마태복음 6장의 내용을 보면00:03:52
00:03:52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필요에 대해
‘더는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00:03:59
00:03:59
그러면서 왕국과 하느님의 의를 계속 첫째로 구하면
그분이 물질적 필요를 채워 주실 거라고 말씀하셨죠.00:04:08
00:04:08
이제 마태복음 6:32을 읽어 보면서00:04:12
00:04:12
히브리서 11:1에 나오는 믿음의
두 가지 부면을 생각해 보겠습니다.00:04:17
00:04:17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는 그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00:04:24
00:04:24
예수께서는 우리의 물질적 필요를 하늘의
아버지께서 채워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00:04:31
00:04:31
이 약속이 바로 “바라는 것들에 대한
보증된 기대”입니다.00:04:37
00:04:37
또 예수께서는 “확실한 증거”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26절을 보시죠.00:04:43
00:04:43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십시오.00:04:45
00:04:45
새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창고에 모아들이지 않습니다.00:04:49
00:04:49
그러나 [여호와께서] 새들을 먹이십니다.”00:04:52
00:04:52
또 28절에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00:04:55
00:04:55
“들의 백합이 어떻게 자라는지 보고
교훈을 얻으십시오.00:04:58
00:04:58
백합은 수고하지도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지만”
여호와께서 그들을 입히십니다.00:05:04
00:05:04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뜻을 첫째로 구하면
그분이 우리를 부양하신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00:05:10
00:05:10
들의 백합에 대해서 더 생각해 보시죠.00:05:13
00:05:13
이 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해 보면00:05:16
00:05:16
죽은 사람이 부활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00:05:22
00:05:22
연구 노트에서는 백합이라는 표현에
“튤립, 히아신스, 붓꽃, 글라디올러스와 같이00:05:29
00:05:29
백합처럼 생긴 다양한 꽃이
포함될 수 있다”고 알려 줍니다.00:05:33
00:05:33
이 꽃들은 모두 비슷한 방식으로 자라는데요.00:05:37
00:05:37
어떻게 자랄까요?00:05:39
00:05:39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죠.00:05:41
00:05:41
이 꽃들은 다년생 식물에 속하는데
씨앗에서 자라는 게 아니라 구근에서 자랍니다.00:05:48
00:05:48
사실상 매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과 같죠.00:05:54
00:05:54
이게 바로 튤립 구근인데요.00:05:57
00:05:57
이 안에 뿌리, 줄기, 잎, 양분, 꽃봉오리까지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00:06:06
00:06:06
이 작은 구근 안에 식물이 다시 자라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00:06:14
00:06:14
구근은 추운 겨울 동안 땅속에 묻혀
휴면 상태에 있습니다.00:06:19
00:06:19
하지만 적절한 조건이 갖춰지면
언제든지 다시 자랄 수 있죠.00:06:24
00:06:24
따뜻한 봄이 와서 땅이 녹게 되면
구근은 다시 싹을 틔웁니다.00:06:30
00:06:30
싹은 점점 자라서 흙을 뚫고 땅 위로 올라옵니다.00:06:34
00:06:34
그럼 우리가 볼 수 있게 되죠.00:06:37
00:06:37
그것을 통해 꽃이 휴면 상태에서 깨어나
다시 살아났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게 됩니다.00:06:45
00:06:47
정리해 보면, 들의 백합을 통해
두 가지 점을 확신하게 되었죠.00:06:52
00:06:52
첫 번째로 여호와께서 백합을 입히신 것처럼00:06:57
00:06:57
우리의 물질적 필요도 돌봐 주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00:07:01
00:07:01
두 번째로 여호와께서 매년 백합이
다시 살아나게 하신 것을 보면00:07:06
00:07:06
죽은 사람도 다시 부활시키실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00:07:11
00:07:11
여호와께서 주신 성경 기록을 통해
우리는 부활에 대한 보증된 기대를 가지게 되었고00:07:18
00:07:18
자연을 통해 확실한 증거도 볼 수 있습니다.00:07:21
00:07:21
네, 이러한 점을 생각해 보면
부활에 대한 우리의 희망이 강해집니다.00:07:27
00:07:27
여호와께서는 각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기억하고 계십니다.00:07:32
00:07:32
사람의 몸을 만드는 데 필요한 DNA를 포함해서
모든 것을 기억하고 계시죠.00:07:37
00:07:37
부활된 사람은 죽기 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말할 것입니다.00:07:44
00:07:44
그래서 그는 자신이 부활되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를 알아볼 것입니다.00:07:52
00:07:52
함께 이사야 26장을 펴 보겠습니다.00:07:55
00:07:55
여기서 이사야는 부활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인지
이렇게 생생하게 묘사했는데요.00:08:03
00:08:03
함께 그 내용을 읽어 보시죠.00:08:05
00:08:05
19절입니다.00:08:07
00:08:07
“너의 죽은 자들은 살아날 것이며
나의 주검들은 일어날 것이다.00:08:12
00:08:12
흙먼지 속에 거하는 자들아, 깨어서 기뻐 외쳐라!00:08:16
00:08:16
너의 이슬은 아침 이슬 같으니,
죽어서 아무 힘도 없던 자들을 땅이 다시 살릴 것이다.”00:08:24
00:08:24
정말 아름다운 표현입니다!00:08:26
00:08:26
「신 영어 성서」에서는 이 성구의 처음 부분을
이렇게 번역했습니다.00:08:31
00:08:31
“땅에서 잠자는 자들이 깨어서 기뻐 외칠 것이다.”00:08:35
00:08:35
신세계에서 이 말씀이 성취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될 그날이 정말 기대되지 않습니까?00:08:43
00:08:43
따뜻한 봄에 밖에서 산책하면서 다시 피어난
백합을 보게 되면 이 희망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00:08:51
00:08:51
또 하나의 성구를 더 보시죠.00:08:53
00:08:53
시편 27편인데요.00:08:55
00:08:55
이 성구에서 다윗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미래의 희망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00:09:03
00:09:03
27편 13절부터 읽어 보겠습니다.00:09:07
00:09:07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리라는
믿음이 없었다면 내가 어떻게 되었겠는가?00:09:14
00:09:14
여호와께 희망을 두어라.00:09:16
00:09:16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내어라.00:09:19
00:09:19
여호와께 희망을 두어라.”00:09:21
00:09:21
네, 우리는 “산 자들의 땅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볼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00:09:28
00:09:28
이유가 무엇입니까?00:09:30
00:09:30
우리도 바울처럼 “부활이 있을 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00:09:36
로버트 시렌코: 기적을 믿습니까? (사도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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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시렌코: 기적을 믿습니까? (사도 24:15)
기적을 믿으시나요?
기적이라는 말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일어나는
모든 놀라운 일을 뜻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죽은 사람이
부활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
기적을 믿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는 것은
오직 하느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죠.
사도 바울은 부활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유두고라는 젊은이가 3층 창문에서 떨어졌을 때
현장에 있었던 의사 누가는 그가 죽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그 젊은이를 부활시켰습니다.
또 얼마 후에 바울은 유대의 총독 앞에서
재판을 받을 때
예수에 대한 믿음을 변호하면서
오늘의 성구에 나오는 이러한 말을 했는데요.
함께 사도행전 24:15을 보겠습니다.
“저도 저 사람들이 품고 있는 것과
똑같은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있습니다.
그 희망은 의로운 사람들과 불의한 사람들의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한 희망은
막연한 바람이나 근거 없는 기대가 아닙니다.
그 희망은 명확한 근거가 있는 진정한 희망인데,
하느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기 전에,
믿음이 있으면 기적을 보게 될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누가복음 8:50에서 그분은
딸을 잃은 야이로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면
딸을 구하게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소녀를 부활시키셨죠.
또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죽은 뒤에 마르다에게
요한복음 11:25의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며 생명입니다.
나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죽어도 살아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분은 죽은 친구
나사로를 부활시키셨죠.
믿음은 부활에 대한 우리의 희망을 강하게 해 줍니다.
어떻게 말입니까?
바울은 영감을 받아 히브리서 11:1에서
믿음의 정의를 내렸는데,
그 정의가 부활의 기적을 믿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시죠.
그 성구를 보면 믿음에는
두 가지 부면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라는 것들에 대한 보증된 기대”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홉 번의 부활 기록이
그 보증이라고 할 수 있죠.
세 번은 히브리어 성경에 나오고
여섯 번은 그리스어 성경에 나옵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이 진리이고
앞으로 빠짐없이 다 성취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거짓말하실 수 없고
성경 필자들이 그 놀라운 기적들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랑하는 죽은 사람들이 부활되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기대합니다.
두 번째는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한
확실한 증거”입니다.
우리 조직에서 제작한 영상은 과거에 있었던
성경의 부활 기록을 보여 주기도 하고
또 앞으로 미래에 있을
부활 장면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영상으로만 보는 것은
우리 눈으로 직접 부활을 보는 것과는 다르죠.
그렇다면 죽은 생명체가 되살아날 수 있다는
눈에 보이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까?
이제 잠시 예수께서 산상 수훈에서
하신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의 내용을 보면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필요에 대해
‘더는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왕국과 하느님의 의를 계속 첫째로 구하면
그분이 물질적 필요를 채워 주실 거라고 말씀하셨죠.
이제 마태복음 6:32을 읽어 보면서
히브리서 11:1에 나오는 믿음의
두 가지 부면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는 그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의 물질적 필요를 하늘의
아버지께서 채워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이 바로 “바라는 것들에 대한
보증된 기대”입니다.
또 예수께서는 “확실한 증거”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26절을 보시죠.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십시오.
새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창고에 모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새들을 먹이십니다.”
또 28절에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들의 백합이 어떻게 자라는지 보고
교훈을 얻으십시오.
백합은 수고하지도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지만”
여호와께서 그들을 입히십니다.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뜻을 첫째로 구하면
그분이 우리를 부양하신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들의 백합에 대해서 더 생각해 보시죠.
이 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해 보면
죽은 사람이 부활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연구 노트에서는 백합이라는 표현에
“튤립, 히아신스, 붓꽃, 글라디올러스와 같이
백합처럼 생긴 다양한 꽃이
포함될 수 있다”고 알려 줍니다.
이 꽃들은 모두 비슷한 방식으로 자라는데요.
어떻게 자랄까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죠.
이 꽃들은 다년생 식물에 속하는데
씨앗에서 자라는 게 아니라 구근에서 자랍니다.
사실상 매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과 같죠.
이게 바로 튤립 구근인데요.
이 안에 뿌리, 줄기, 잎, 양분, 꽃봉오리까지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 작은 구근 안에 식물이 다시 자라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구근은 추운 겨울 동안 땅속에 묻혀
휴면 상태에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조건이 갖춰지면
언제든지 다시 자랄 수 있죠.
따뜻한 봄이 와서 땅이 녹게 되면
구근은 다시 싹을 틔웁니다.
싹은 점점 자라서 흙을 뚫고 땅 위로 올라옵니다.
그럼 우리가 볼 수 있게 되죠.
그것을 통해 꽃이 휴면 상태에서 깨어나
다시 살아났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게 됩니다.
정리해 보면, 들의 백합을 통해
두 가지 점을 확신하게 되었죠.
첫 번째로 여호와께서 백합을 입히신 것처럼
우리의 물질적 필요도 돌봐 주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여호와께서 매년 백합이
다시 살아나게 하신 것을 보면
죽은 사람도 다시 부활시키실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주신 성경 기록을 통해
우리는 부활에 대한 보증된 기대를 가지게 되었고
자연을 통해 확실한 증거도 볼 수 있습니다.
네, 이러한 점을 생각해 보면
부활에 대한 우리의 희망이 강해집니다.
여호와께서는 각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사람의 몸을 만드는 데 필요한 DNA를 포함해서
모든 것을 기억하고 계시죠.
부활된 사람은 죽기 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부활되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를 알아볼 것입니다.
함께 이사야 26장을 펴 보겠습니다.
여기서 이사야는 부활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인지
이렇게 생생하게 묘사했는데요.
함께 그 내용을 읽어 보시죠.
19절입니다.
“너의 죽은 자들은 살아날 것이며
나의 주검들은 일어날 것이다.
흙먼지 속에 거하는 자들아, 깨어서 기뻐 외쳐라!
너의 이슬은 아침 이슬 같으니,
죽어서 아무 힘도 없던 자들을 땅이 다시 살릴 것이다.”
정말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신 영어 성서」에서는 이 성구의 처음 부분을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땅에서 잠자는 자들이 깨어서 기뻐 외칠 것이다.”
신세계에서 이 말씀이 성취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될 그날이 정말 기대되지 않습니까?
따뜻한 봄에 밖에서 산책하면서 다시 피어난
백합을 보게 되면 이 희망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의 성구를 더 보시죠.
시편 27편인데요.
이 성구에서 다윗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미래의 희망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27편 13절부터 읽어 보겠습니다.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리라는
믿음이 없었다면 내가 어떻게 되었겠는가?
여호와께 희망을 두어라.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내어라.
여호와께 희망을 두어라.”
네, 우리는 “산 자들의 땅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볼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도 바울처럼 “부활이 있을 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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