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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샌더슨: 구출이 가까웠습니다 (누가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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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출”.
정말 아름다운 말이 아닙니까?
한 사전에 따르면 구출은
“감금, 노예 상태, 압제나
어떤 속박에서 풀려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우리가 가진 희망이 계속 살아 있게 하려면,
다시 말해 그 희망이 “영혼을 위한
확실하고 굳건한 닻”과 같이 되게 하려면,
우리의 구출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건 단지 좋은 면을 보거나
막연한 기대를 갖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우리가 구출되는 순간을
실제적으로 그려 볼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엇으로부터 구출되고
또 자유로워진다는 말일까요?
여러분은 무엇으로부터
구출되기를 바라십니까?
세 가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만성적인 질병입니다.
관절염, 당뇨병, 천식, 암,
우울증,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만성 질병이 있죠.
이러한 질병에 걸리게 되면
자신의 몸 안에 갇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만성 질병에
대처할 수 있습니까?
물론 우리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건강을
개선하려고 최선을 다하죠.
하지만 희망을 살아 있게 하고
믿음을 강하게 유지하려면,
반드시 여호와께서
우리를 구출해 주실 날을
우리의 정신에 그려 보아야 합니다.
그런 만성 질병들로부터
여호와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실 날을 말이죠.
우리가 그날을 생생하게
그려 볼 수 있게 해 주는
아름다운 성경 기록이 있습니다.
마가복음 5장을 펴 보실까요?
5장 25절부터 보겠습니다.
잘 알고 계신 내용일 텐데요.
“그런데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아 온 여자가 있었다.”
만성 질병을 앓아 온 것이죠.
“그 여자는 여러 의사에게
치료를 받느라 고생도 많이 하고
재산도 다 써 버렸지만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
그 여자는 예수에 관한 소문을 듣고
무리 속에 섞여 그분 뒤로
다가와서 그분의 겉옷을 만졌다.
‘저분의 겉옷만 만져도 나을 거야’ 하고
계속 생각했던 것이다.”
아마 이 여자처럼,
우리 중에는 여러 해 동안
만성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이 계시죠.
여러 의사를 만나 다양한
약이나 치료를 시도해 봤는데도
나아지는 게 없고 오히려
처음보다 더 안 좋아졌을지 모릅니다.
상황이 그랬는데도 이 여자는
그 병에서 해방될 순간이,
구출될 순간이 올 것이라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9절을 보면 유의할 만한
흥미로운 점이 나옵니다.
읽어 보시죠.
“그러자 즉시 출혈이 멎었고,
그 여자는 고통스러운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꼈다.”
뭘 배울 수 있죠?
그 순간은 정말 왔습니다.
성경은 그 여자가
몸으로 느꼈다고 말합니다.
그 여자는 병이
나았을 때의 그 순간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병이 사라진 것을 느꼈던 거죠.
여러분은 어떤가요?
여호와께서 낫게
해 주셔서 앓고 있던 병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그 순간을
선명히 그려 볼 수 있으십니까?
네, 그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고, 묵상하고,
마음과 정신에 깊이 새겨야 할 순간입니다.
왜냐하면 형제자매 여러분,
그 순간은 현실이 되고
그 구출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오고 있고
가까웠습니다.
이제 두 번째로
고통스러운 기억에 대해 생각해 보죠.
사실 우리는 기쁘고 행복한
기억들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기억들은 우리가 살면서
겪는 힘든 순간들을 이겨 낼 힘을 주죠.
하지만 우리 중 많은 사람이
고통스러운 기억도 안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죠.
세상 상태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파괴적인 자연재해, 전쟁, 범죄, 폭력,
소요 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이런 일들을 겪으며 살아가다 보면
고통스러운 기억이 많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평소에는 그런 기억들을
잘 억누르며 괜찮은 듯 살아갈지 모릅니다.
그렇게 살다가 어떤 사소한 일,
이를테면 어떤 장면, 냄새,
작은 사건 하나로
잊고 있던 안 좋은 기억들이
갑자기 물밀듯이 밀려올 수 있습니다.
그런 기억들로 마음과
정신이 가득 차서
평화를 잃게 될 수 있죠.
정말 힘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기억들로부터
구출되기를 바랍니다.
잠깐 동안만이 아니라,
그런 기억들이 다시는
떠오르지 않도록 완전히 사라져서
절대 생각나지 않길 바라죠.
그럼 성경은 뭐라고 알려 줍니까?
성경을 펴서
이사야 65장 17절을 보겠습니다.
읽어 보죠.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
이전 것들은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을 것이다.”
정말 가슴 벅찬 놀라운 약속이죠!
보신 것처럼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온전히 치유해 주셔서
그런 생각들이 다시는
떠오르지 않게 해 주실 겁니다.
여러분은 그 구출의 순간을
그려 볼 수 있으십니까?
고통스러운 기억이
완전히 사라질 그 순간을요.
정말 자유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이제 세 번째는
우리의 죄짓는 경향입니다.
시편 51:5에서 다윗은
“나는 잘못을 안고 태어났으며 내 어머니가
죄 가운데 나를 수태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는 불완전하죠.
유전받은 죄를 안고 태어났고
잘못된 일을 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옳은 일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얼마나 힘든 싸움을 했는지
로마서 7:21-23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함께 읽어 보시죠.
“그러므로 나는 나에게서
이런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곧 내가 옳은 것을 하기 원할 때에,
악한 것이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속사람으로는
하느님의 법을 참으로 좋아하지만,
내 몸 속에서 다른 법이
내 정신의 법과 싸워
나를 내 몸 속에 있는 죄의 법의 포로로
끌고 가는 것을 봅니다.”
바울은 자신이 싸우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 각자도 그 싸움을 벌이고 있죠.
여호와 하느님과
그분의 표준에 대한 사랑
그리고 유전받은 죄짓는
경향 사이의 싸움입니다.
우리는 이 유전받은 죄에서
그리고 우리 정신과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이 싸움에서
구출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대속 희생이 가져오는
축복을 온전히 누리게 될 때,
우리의 죄짓는 경향은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마음속의 싸움도 끝날 겁니다.
그때 모든 인류가
누리게 될 기쁨과 자유를
상상해 보실 수 있습니까?
정말 멋진 삶이 될 것입니다!
“구출”.
정말 아름다운 말입니다!
이건 단지 듣기 좋은 말이 아닙니다.
머지않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직접 경험할 현실이죠.
따라서 계속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그 구출의 순간을,
만성 질병, 고통스러운 기억들, 죄짓는 경향,
그 밖의 우리를 힘들게 하는
많은 것들로부터 구출될 순간을 말입니다.
무엇으로부터
구출되기를 바라고 계십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구출은 다가오고 있고,
우리의 구출은 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