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2
저는 진리 안에서 자라지 않았어요.00:00:15
00:00:15
예전에 같은 종교를 믿던 사람들이랑
가족들이 저를 심하게 반대했어요.00:00:21
00:00:21
모욕적인 말을 할 때도 있었죠.00:00:23
00:00:23
그래서 봉사에 나갈 생각만 해도 불안해졌어요.00:00:27
00:00:27
어렸을 때 전 학교에 못 가고 밭에서 일을 했어요.00:00:31
00:00:31
학교 가는 애들이 너무 부러웠죠.00:00:34
00:00:34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학교에 다니면서
글을 읽는 법을 너무 배우고 싶었지만00:00:40
00:00:40
그때는 그럴 기회가 없었어요.00:00:42
00:00:42
그래서 봉사에 나갈 때마다 너무 긴장이 됐죠.00:00:46
00:00:46
‘사람들이 내 말을 들어 줄까?00:00:48
00:00:48
문을 열어 주기는 할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00:00:52
00:00:52
부모님은 저를 진리 안에서 잘 키워 주셨어요.00:00:55
00:00:55
그런데 전 어렸을 때부터 수줍음을 너무 많이 타서
제 생각을 이야기하는 걸 많이 힘들어했어요.00:01:03
00:01:03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는데
생각과는 전혀 다른 말이 튀어나올 때도 있었죠.00:01:09
00:01:09
그런데 거기다가 팬데믹을 겪게 되면서00:01:14
00:01:14
수줍음이 더 심해졌어요.
불안 장애가 생겼거든요.00:01:19
00:01:19
형제들이랑 봉사를 하는데 너무 떨리고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말한 적도 많아요.00:01:26
00:01:26
“계속 형제가 하시면 안 돼요?
전 옆에 그냥 서 있을게요.”00:01:30
00:01:30
불안 장애가 생기고 나서는
사람들한테 말하는 게 더 힘들어졌어요.00:01:35
00:01:35
‘내가 뭘 잘못 말하지는 않을까?00:01:37
00:01:37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이야기를 싫어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죠.00:01:43
00:01:43
그래서 봉사하는 게 점점 더 어렵게 느껴졌어요.00:01:47
00:01:47
한번은 어떤 여자 분이 이러더라고요.00:01:51
00:01:51
“아니, 글도 모르면서
무슨 전도를 하러 다닌다는 거예요?”00:01:55
00:01:55
그날은 하루 종일 너무 속상했어요.00:01:59
00:02:00
기도가 큰 도움이 돼요.00:02:03
00:02:03
봉사에 나가서 불안하고
걱정이 될 때마다 짧게 기도해요.00:02:08
00:02:08
그러고 나면 한결 마음이 놓이고 긴장이 풀리죠.00:02:12
00:02:12
여호와께서 제 손을 잡아 주시고
계속 봉사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는 걸 느낍니다.00:02:19
00:02:20
제가 글을 못 읽어도00:02:22
00:02:22
여호와께서 제 손을 잡아 주고 계신다는 걸
아니까 두렵지 않았어요.00:02:28
00:02:28
긴장이 되면 하느님께 기도하면 돼요.00:02:31
00:02:31
자주 봉사를 같이 했던 경험 많은 자매가
저를 많이 도와주셨어요.00:02:36
00:02:36
그 자매는 봉사할 자격을 갖추게
해 주시는 분은 여호와시라고 했어요.00:02:42
00:02:42
우리 자신의 능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요.00:02:45
00:02:45
또 형제자매들이랑 봉사한 것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00:02:50
00:02:50
그분들은 봉사하면서 한 경험을 이야기해 주면서00:02:53
00:02:53
여호와께서 어떻게 용기를 내게
도와주셨는지 말해 주셨어요.00:02:58
00:02:58
그런 경험을 듣고 나니까 여호와께서 도와주시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기더라고요.00:03:05
00:03:05
예전엔 봉사할 때 성경을 사용하기보다는
주로 제 생각에 의존했던 것 같아요.00:03:12
00:03:11
근데 예수께서는 봉사하실 때
성경을 사용하셨잖아요?00:03:16
00:03:17
저도 말을 많이 할 필요 없이
예수의 본을 따르면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00:03:22
00:03:22
저는 봉사할 때 간단한 말로
대화를 시작하려고 해요.00:03:26
00:03:26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어, 청소 중이신가 봐요.00:03:29
00:03:29
정원을 잘 가꾸셨네요.
핑크색 꽃이 너무 예뻐요.”00:03:34
00:03:34
그러고 나서 이렇게 말해요.00:03:35
00:03:35
“성경을 공부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을
주신 하느님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어요.”00:03:41
00:03:42
저한테 가장 힘이 되는 말은 “모든 날 동안
여러분과 함께 있겠다”는 예수의 말씀이에요.00:03:49
00:03:49
봉사할 때 전 혼자가 아니에요.00:03:52
00:03:52
예수께서 저와 함께 계시니까요.00:03:54
00:03:55
글 읽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고 해서
위축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00:04:01
00:04:01
요샌 들을 수 있는 자료가 많잖아요.00:04:04
00:04:04
얼마나 좋아요!00:04:05
00:04:05
그러니까 낙담하지 마세요.00:04:08
00:04:09
전 글을 읽을 줄 몰랐는데도
여호와의 이름을 알게 됐어요.00:04:14
00:04:14
그리고 형제자매들 덕분에
글 읽는 법도 배울 수 있었고요.00:04:18
00:04:19
저는 여호와와 그분의 이름을 알게 된 게
너무 자랑스러워요.00:04:24
00:04:24
알면 알수록 그분의 이름은 정말 아름다워요.00:04:28
00:04:28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이름의 의미처럼
우리가 무엇이든 되게 해 주시는 분이에요.00:04:36
00:04:36
저처럼 수줍음이 많은 사람도 용기를 내서
봉사할 수 있게 해 주셨으니까요.00:04:42
00:04:42
여호와의 가족의 일원이 되어서 정말 행복해요.00:04:45
00:04:46
여호와와 성경에 대해 많은 걸 배울 수 있었고,00:04:50
00:04:50
그렇게 알게 된 좋은 점들을
사람들에게 알려 줄 때 큰 기쁨을 느낍니다.00:04:55
00:04:55
여호와께서 저를 항상 도와주신다는 걸 아니까
이제 봉사하는 게 즐거워요.00:05:01
00:05:01
여호와께선 제가 자격을 갖추게 하셔서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셨어요.00:05:08
봉사의 직무를 사랑하십시오—불안함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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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직무를 사랑하십시오—불안함 극복하기
저는 진리 안에서 자라지 않았어요.
예전에 같은 종교를 믿던 사람들이랑
가족들이 저를 심하게 반대했어요.
모욕적인 말을 할 때도 있었죠.
그래서 봉사에 나갈 생각만 해도 불안해졌어요.
어렸을 때 전 학교에 못 가고 밭에서 일을 했어요.
학교 가는 애들이 너무 부러웠죠.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학교에 다니면서
글을 읽는 법을 너무 배우고 싶었지만
그때는 그럴 기회가 없었어요.
그래서 봉사에 나갈 때마다 너무 긴장이 됐죠.
‘사람들이 내 말을 들어 줄까?
문을 열어 주기는 할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부모님은 저를 진리 안에서 잘 키워 주셨어요.
그런데 전 어렸을 때부터 수줍음을 너무 많이 타서
제 생각을 이야기하는 걸 많이 힘들어했어요.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는데
생각과는 전혀 다른 말이 튀어나올 때도 있었죠.
그런데 거기다가 팬데믹을 겪게 되면서
수줍음이 더 심해졌어요.
불안 장애가 생겼거든요.
형제들이랑 봉사를 하는데 너무 떨리고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말한 적도 많아요.
“계속 형제가 하시면 안 돼요?
전 옆에 그냥 서 있을게요.”
불안 장애가 생기고 나서는
사람들한테 말하는 게 더 힘들어졌어요.
‘내가 뭘 잘못 말하지는 않을까?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이야기를 싫어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죠.
그래서 봉사하는 게 점점 더 어렵게 느껴졌어요.
한번은 어떤 여자 분이 이러더라고요.
“아니, 글도 모르면서
무슨 전도를 하러 다닌다는 거예요?”
그날은 하루 종일 너무 속상했어요.
기도가 큰 도움이 돼요.
봉사에 나가서 불안하고
걱정이 될 때마다 짧게 기도해요.
그러고 나면 한결 마음이 놓이고 긴장이 풀리죠.
여호와께서 제 손을 잡아 주시고
계속 봉사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는 걸 느낍니다.
제가 글을 못 읽어도
여호와께서 제 손을 잡아 주고 계신다는 걸
아니까 두렵지 않았어요.
긴장이 되면 하느님께 기도하면 돼요.
자주 봉사를 같이 했던 경험 많은 자매가
저를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 자매는 봉사할 자격을 갖추게
해 주시는 분은 여호와시라고 했어요.
우리 자신의 능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요.
또 형제자매들이랑 봉사한 것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분들은 봉사하면서 한 경험을 이야기해 주면서
여호와께서 어떻게 용기를 내게
도와주셨는지 말해 주셨어요.
그런 경험을 듣고 나니까 여호와께서 도와주시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예전엔 봉사할 때 성경을 사용하기보다는
주로 제 생각에 의존했던 것 같아요.
근데 예수께서는 봉사하실 때
성경을 사용하셨잖아요?
저도 말을 많이 할 필요 없이
예수의 본을 따르면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는 봉사할 때 간단한 말로
대화를 시작하려고 해요.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어, 청소 중이신가 봐요.
정원을 잘 가꾸셨네요.
핑크색 꽃이 너무 예뻐요.”
그러고 나서 이렇게 말해요.
“성경을 공부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을
주신 하느님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어요.”
저한테 가장 힘이 되는 말은 “모든 날 동안
여러분과 함께 있겠다”는 예수의 말씀이에요.
봉사할 때 전 혼자가 아니에요.
예수께서 저와 함께 계시니까요.
글 읽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고 해서
위축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요샌 들을 수 있는 자료가 많잖아요.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까 낙담하지 마세요.
전 글을 읽을 줄 몰랐는데도
여호와의 이름을 알게 됐어요.
그리고 형제자매들 덕분에
글 읽는 법도 배울 수 있었고요.
저는 여호와와 그분의 이름을 알게 된 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알면 알수록 그분의 이름은 정말 아름다워요.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이름의 의미처럼
우리가 무엇이든 되게 해 주시는 분이에요.
저처럼 수줍음이 많은 사람도 용기를 내서
봉사할 수 있게 해 주셨으니까요.
여호와의 가족의 일원이 되어서 정말 행복해요.
여호와와 성경에 대해 많은 걸 배울 수 있었고,
그렇게 알게 된 좋은 점들을
사람들에게 알려 줄 때 큰 기쁨을 느낍니다.
여호와께서 저를 항상 도와주신다는 걸 아니까
이제 봉사하는 게 즐거워요.
여호와께선 제가 자격을 갖추게 하셔서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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