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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친구들에게 배우세요—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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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 됐다!
내가 그린 그림 어때?
흠… 웃는 얼굴을 더 그려 볼까?
나도 룻처럼 친구한테
힘을 주고 싶어서 그려 봤어.
룻의 이야기를 알고 있니?
우리 같이 룻에 대해 알아보자.
룻에게는 나오미라고 하는 시어머니가 있었어.
나오미의 아들 두 명은
각각 룻과 오르바와 결혼했지.
모두 모압에서 함께 살았어.
그런데 정말 슬프게도
나오미의 두 아들이 목숨을 잃었어.
나오미는 고향인 이스라엘로 돌아가기로 했어.
그러면 여호와께서
더 잘 돌봐 주실 거라고 생각했지.
룻과 오르바도 나오미를 돕고 싶어서
같이 가기로 했어.
그래서 함께 길을 떠났지.
그런데 얼마 후에 나오미가 두 사람에게
자기를 따라오면 고생하게 될 거라고 말했어.
그러면서 고향으로 돌아가
새 가정을 꾸리고 살라고 얘기했지.
오르바는 그 말을 듣고 돌아갔어.
룻은 어떻게 했을까?
룻은 나오미 곁을 떠나지 않았어.
룻은 말했지.
“어머니가 가시는 곳에 저도 가겠어요. …
어머니의 백성이 저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느님이 저의 하느님이 되실 거예요.”
룻은 낯선 땅인 이스라엘에서 나오미와
함께 지내며 나오미를 계속 잘 돌봐 주었지.
충성스러운 친구가 되어 준 거야.
여호와의 친구들은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나 서로를 도와줘.
여호와께선 그 후에 룻을 어떻게 돌봐 주셨을까?
룻의 이야기를 읽어 봐.
난 친구한테 이것 좀 전해 주고 올게.
아, 그리고
매일 시간을 내서
여호와의 친구들에게 배워 봐!
생각해 보기.
룻은 여호와의 친구가
되고 싶다는 걸 어떻게 보여 줬나요?
주위에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