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3
네 거지?00:00:14
00:00:14
고마워.00:00:16
00:00:16
너 릴리, 맞지?
-응.00:00:18
00:00:18
넌 숀이지.
-맞아. 널 봤어.00:00:21
00:00:21
농구 잘하던데.00:00:23
00:00:23
너도 잘하는데.00:00:25
00:00:25
언제 시간 내 볼래?
-그래.00:00:29
00:00:32
제 이름은 릴리인데,
문제가 좀 있었어요.00:00:37
00:00:39
최근에 숀이라는
남자아이가 전학을 왔거든요.00:00:43
00:00:43
증인이 아닌 사람을 좋아하면
안 된다는 건 알아요.00:00:47
00:00:47
문제는 숀이 증인이라는 거죠.00:00:52
00:00:52
숀의 가족이
우리 회중으로 이사 왔어요.00:00:55
00:00:55
그런데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지는 거예요.00:00:59
00:00:59
“내 한숨 때문에
내 힘이 다 빠졌구나.00:01:01
00:01:01
하느님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00:01:05
00:01:05
그러면 내가
그분의 거처로 가련만.”00:01:08
00:01:30
정말이지,
“전 문제가 있었어요.”00:01:35
00:01:37
제 또래가 이성 친구와 다니는 걸
학교에서 매일 보는데,00:01:42
00:01:42
그 아이들이 행복해 보여요.00:01:45
00:01:47
솔직히, 저도
그런 행복을 맛보고 싶었어요.00:01:52
00:01:55
부모님도 제 문제를 알아차리시고
그날 저녁에 대화를 나누셨죠.00:02:00
00:02:06
그래서 전 혼자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00:02:10
00:02:10
다음 날, 엄마가 볼일을 보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셨죠.00:02:15
00:02:15
일을 마치고,
작은 커피숍에 갔어요.00:02:18
00:02:18
엄마가 요즘
별일 없느냐고 물으셨죠.00:02:22
00:02:22
처음엔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마음을 아주 편하게 해 주셔서,00:02:26
00:02:26
숀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했어요.00:02:29
00:02:29
안 좋게 생각하실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어요.00:02:34
00:02:34
릴리, 니가 느끼는 감정은
다 자연스러운 거야.00:02:38
00:02:38
나도 니 나이였을 때
똑같이 느꼈던 기억이 있어.00:02:41
00:02:41
-정말요?
-그럼.00:02:44
00:02:44
여호와께서
우리를 그렇게 창조하셨거든.00:02:47
00:02:47
그분은 우릴 창조하셨기 때문에00:02:49
00:02:49
우리가 행복해지는
제일 좋은 방법을 아시지.00:02:53
00:02:53
그분은 우리가 행복하길 바라시고,00:02:56
00:02:56
아빠와 나도
니가 행복하길 바란단다.00:02:59
00:03:00
엄마는 야단치지도 않고,
절 부끄럽게 만들지도 않으셨어요.00:03:05
00:03:05
무엇보다도,
서둘지 않고 잘 들어 주셨죠.00:03:09
00:03:09
엄마만 절 도와주신 게 아녜요.00:03:12
00:03:12
아빠도 제 문제를
도와주려고 준비하고 계셨죠.00:03:16
00:03:16
그날 저녁,
가족 숭배를 했어요.00:03:19
00:03:19
또 다시 부모님은
제게 말할 시간을 주셨죠.00:03:22
00:03:22
망설이지 말고
다 말해도 된다고 하셔서, 다 말했어요.00:03:27
00:03:27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어요.00:03:29
00:03:29
릴리, 심정을 말해 줘서 고맙다.00:03:32
00:03:32
한 가지 물어볼게.00:03:34
00:03:34
여호와께서는 왜 우리가 이성에게 그런
자연스런 감정이 생기도록 창조하셨을까?00:03:41
00:03:41
언젠가 남자와 여자가 결혼할 수 있게요.00:03:44
00:03:44
맞아!00:03:46
00:03:46
사실, 행복한 결혼 생활은
두 사람의 스케이트 선수와 같지.00:03:51
00:03:51
멋진 연기를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정말 그럴까?00:03:55
00:03:55
아뇨.00:03:56
00:03:56
많은 연습과 유능한 파트너와
올바른 지도가 없다면,00:04:00
00:04:00
아무도 흉내조차 내지 못할 걸.
그렇지?00:04:03
00:04:03
네.00:04:05
00:04:05
사실, 결혼 생활도 마찬가지야.00:04:08
00:04:08
저절로 되는 게 아니지.00:04:10
00:04:10
행복하게 살려면,00:04:12
00:04:12
좋은 파트너를 만나서
같이 노력해야 되지.00:04:16
00:04:16
또 무엇보다도
여호와의 지혜로운 조언이 필요해.00:04:21
00:04:21
그럼, 시편 32:8을 함께 찾아보자.00:04:27
00:04:27
릴리가 성구를 읽어 줄래?00:04:30
00:04:30
네.00:04:32
00:04:32
“내가 네게 통찰력을 주고00:04:34
00:04:34
네가 가야 할 길을 가르치며00:04:37
00:04:37
네게서
눈을 떼지 않고 충고를 베풀겠다.”00:04:41
00:04:41
릴리, 여호와께선 우릴 무척 사랑하셔.00:04:44
00:04:44
그분 말씀을 잘 들으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어.00:04:48
00:04:48
그리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00:04:52
00:04:52
좀 더 대화를 하고 나서,
과제를 받았어요.00:04:56
00:04:56
읽어 보라고 아빠가
기사 몇 개를 프린트해 주셨죠.00:05:00
00:05:01
그래서 읽어 봤어요.00:05:03
00:05:03
그 내용을 읽고 깊이 생각해 보니,
깨닫게 된 점이 있어요.00:05:10
00:05:11
데이트하는 걸 좀 미룬다고 해서,
손해 보는 게 아니었죠.00:05:16
00:05:17
오히려,
잘 준비하고 있는 거였어요.00:05:20
00:05:20
현재의 시간을 사용해서
훨씬 더 중요한 일인00:05:25
00:05:25
여호와 하느님과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었죠.00:05:28
00:05:29
그리고 그리스도인 특성과
경험도 얻을 수 있었는데,00:05:33
00:05:33
나중에 도움이 될 거예요.00:05:35
00:05:35
언젠가 결혼을 한다면 말예요.00:05:38
결혼 준비—1부: 나는 데이트할 준비가 되어 있나?—발췌 영상
-
결혼 준비—1부: 나는 데이트할 준비가 되어 있나?—발췌 영상
네 거지?
고마워.
너 릴리, 맞지?
-응.
넌 숀이지.
-맞아. 널 봤어.
농구 잘하던데.
너도 잘하는데.
언제 시간 내 볼래?
-그래.
제 이름은 릴리인데,
문제가 좀 있었어요.
최근에 숀이라는
남자아이가 전학을 왔거든요.
증인이 아닌 사람을 좋아하면
안 된다는 건 알아요.
문제는 숀이 증인이라는 거죠.
숀의 가족이
우리 회중으로 이사 왔어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지는 거예요.
“내 한숨 때문에
내 힘이 다 빠졌구나.
하느님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그러면 내가
그분의 거처로 가련만.”
정말이지,
“전 문제가 있었어요.”
제 또래가 이성 친구와 다니는 걸
학교에서 매일 보는데,
그 아이들이 행복해 보여요.
솔직히, 저도
그런 행복을 맛보고 싶었어요.
부모님도 제 문제를 알아차리시고
그날 저녁에 대화를 나누셨죠.
그래서 전 혼자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다음 날, 엄마가 볼일을 보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셨죠.
일을 마치고,
작은 커피숍에 갔어요.
엄마가 요즘
별일 없느냐고 물으셨죠.
처음엔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마음을 아주 편하게 해 주셔서,
숀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했어요.
안 좋게 생각하실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릴리, 니가 느끼는 감정은
다 자연스러운 거야.
나도 니 나이였을 때
똑같이 느꼈던 기억이 있어.
-정말요?
-그럼.
여호와께서
우리를 그렇게 창조하셨거든.
그분은 우릴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행복해지는
제일 좋은 방법을 아시지.
그분은 우리가 행복하길 바라시고,
아빠와 나도
니가 행복하길 바란단다.
엄마는 야단치지도 않고,
절 부끄럽게 만들지도 않으셨어요.
무엇보다도,
서둘지 않고 잘 들어 주셨죠.
엄마만 절 도와주신 게 아녜요.
아빠도 제 문제를
도와주려고 준비하고 계셨죠.
그날 저녁,
가족 숭배를 했어요.
또 다시 부모님은
제게 말할 시간을 주셨죠.
망설이지 말고
다 말해도 된다고 하셔서, 다 말했어요.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어요.
릴리, 심정을 말해 줘서 고맙다.
한 가지 물어볼게.
여호와께서는 왜 우리가 이성에게 그런
자연스런 감정이 생기도록 창조하셨을까?
언젠가 남자와 여자가 결혼할 수 있게요.
맞아!
사실, 행복한 결혼 생활은
두 사람의 스케이트 선수와 같지.
멋진 연기를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정말 그럴까?
아뇨.
많은 연습과 유능한 파트너와
올바른 지도가 없다면,
아무도 흉내조차 내지 못할 걸.
그렇지?
네.
사실, 결혼 생활도 마찬가지야.
저절로 되는 게 아니지.
행복하게 살려면,
좋은 파트너를 만나서
같이 노력해야 되지.
또 무엇보다도
여호와의 지혜로운 조언이 필요해.
그럼, 시편 32:8을 함께 찾아보자.
릴리가 성구를 읽어 줄래?
네.
“내가 네게 통찰력을 주고
네가 가야 할 길을 가르치며
네게서
눈을 떼지 않고 충고를 베풀겠다.”
릴리, 여호와께선 우릴 무척 사랑하셔.
그분 말씀을 잘 들으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어.
그리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좀 더 대화를 하고 나서,
과제를 받았어요.
읽어 보라고 아빠가
기사 몇 개를 프린트해 주셨죠.
그래서 읽어 봤어요.
그 내용을 읽고 깊이 생각해 보니,
깨닫게 된 점이 있어요.
데이트하는 걸 좀 미룬다고 해서,
손해 보는 게 아니었죠.
오히려,
잘 준비하고 있는 거였어요.
현재의 시간을 사용해서
훨씬 더 중요한 일인
여호와 하느님과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었죠.
그리고 그리스도인 특성과
경험도 얻을 수 있었는데,
나중에 도움이 될 거예요.
언젠가 결혼을 한다면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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