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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전 2007년 6월에 결혼했어요.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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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남편 건강이 꽤 괜찮았는데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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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면서 거동이 점점 더 불편해졌죠.0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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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화장실을 쓸 때나0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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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단추를 잠글 때나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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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할 때나 물리 치료를 받을 때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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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합니다.0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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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정말 외로웠어요.0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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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혼자였던 적은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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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없었습니다.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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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형제 자매들 덕분이죠.0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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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형제 자매들이 집에 찾아와서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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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도움을 주었어요.0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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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도 해 주고 휠체어도 고쳐 주었습니다.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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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도움이 됐죠.0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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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게 더 힘이 되는 게 있는데요.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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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주신 미래에 대한 희망입니다.0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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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희망은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해 주고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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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려움에 압도되지 않도록 해 주죠.0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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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래에 있을 신세계를0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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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그려 볼 수 있어요.0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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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시 건강하게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죠.0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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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말처럼 우리가
지금 겪는 모든 시련은0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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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이고 가벼운 것”이지만0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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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주시는 축복은 “영원합니다.”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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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늘 기억해야 하죠.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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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0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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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많은 아름다운 도시였죠.0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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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0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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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완전히 뒤바뀌었어요.0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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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관한 온갖 뉴스가 쏟아져 나왔는데0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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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0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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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건물들이 무참히 파괴되는 걸 보면서0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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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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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럴 때 기도를 하면,0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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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 할지 알게 되죠.0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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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신해야 했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어요.0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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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하나하나 다 도와줬어요.0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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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며 물이며 전기며0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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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을 다 제공해 줬죠.0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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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을 보여 줬어요.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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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겪을 때 기도는 정말 중요합니다.0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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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평온함을 주죠.0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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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필요한 용기를 주고0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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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강하게 해 줍니다.0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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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을0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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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버리지 않으시죠.0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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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함께 하신다면0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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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어요.0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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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도요!00:02:56
당신도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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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
남편과 전 2007년 6월에 결혼했어요.
그때는 남편 건강이 꽤 괜찮았는데
시간이 가면서 거동이 점점 더 불편해졌죠.
이제는 화장실을 쓸 때나
옷에 단추를 잠글 때나
면도할 때나 물리 치료를 받을 때
도움이 필요합니다.
때때로 정말 외로웠어요.
하지만 혼자였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다 형제 자매들 덕분이죠.
많은 형제 자매들이 집에 찾아와서
실제적인 도움을 주었어요.
집수리도 해 주고 휠체어도 고쳐 주었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됐죠.
하지만 제게 더 힘이 되는 게 있는데요.
여호와께서 주신 미래에 대한 희망입니다.
그 희망은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해 주고
이 어려움에 압도되지 않도록 해 주죠.
저는 미래에 있을 신세계를
생생하게 그려 볼 수 있어요.
남편이 다시 건강하게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바울의 말처럼 우리가
지금 겪는 모든 시련은
“순간적이고 가벼운 것”이지만
여호와께서 주시는 축복은 “영원합니다.”
그걸 늘 기억해야 하죠.
저는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나무가 많은 아름다운 도시였죠.
그런데 갑자기
삶이 완전히 뒤바뀌었어요.
전쟁에 관한 온갖 뉴스가 쏟아져 나왔는데
너무 불안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많은 건물들이 무참히 파괴되는 걸 보면서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기도를 하면,
뭘 해야 할지 알게 되죠.
피신해야 했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어요.
형제들이 하나하나 다 도와줬어요.
음식이며 물이며 전기며
모든 것들을 다 제공해 줬죠.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을 보여 줬어요.
어려움을 겪을 때 기도는 정말 중요합니다.
마음에 평온함을 주죠.
성령은 필요한 용기를 주고
희망을 강하게 해 줍니다.
여호와는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죠.
여호와께서 함께 하신다면
미래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어요.
한순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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