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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찾을 수 있습니까? 퀸텔라 아바주오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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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우리 가족은 주말마다
항상 교회에 갔어요.
하지만 우린 한 교회만 다닌 게 아니라
여러 군데를 다녔죠.
제가 어렸을 때부터 십 대가 될 때까지도요.
제가 다니던 교회들에 대한 믿음을
서서히 잃게 되었던 건
거기서 들었던 설교들이 항상 뭔가를 보여 주기
위해 연기를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들을 땐 좋은데, 나오면 남는 게 없었죠.
보면 목사는 한 시간 동안 설교를 하는 내내
성경 구절을 기껏해야 두세 개,
그 정도만 사용했어요.
말과 행동이 달랐죠.
그리고 돈 얘기를 너무 많이 하더라고요.
또 진정한 사랑이 없었어요.
저는 최대한 성경에서 가르치는 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어딘가엔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여호와의 증인과
성서 연구 하기를 주저했어요.
그랬던 이유가 있었는데,
여호와의 증인이 자기네 성경을 따로 보고,
좀 사이비 같기도 하고,
이상한 걸 믿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죠.
학교 친구들 중에 증인이 있었는데,
그중 한 친구의 초대로
처음으로 집회에 가게 됐어요.
처음에는 갈지 말지 고민했는데,
결국 가기로 했죠.
가서 들어 보니까 성경을
정말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집회 전체가 성경이 중심이었죠.
사람들이 대답을 할 때에도,
성경 구절을 사용해서 해설을 하는 걸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성서 연구 사회자를 만났습니다.
성서 연구를 해 보니 증인들에 대한 편견은
말 그대로 편견일 뿐이었어요.
증인들의 모든 교리는 성경에 근거해 있고
jw.org에 다 나와 있어요.
비밀이 없죠.
그리고 증인들은 자기네 성경이
따로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성서 연구 사회자는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을 보라고 했어요.
또 저는 회중 형제 자매들이 서로를
사랑한다는 걸 보고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여행을 다니면서 일부러
여러 회중을 찾아가 보기도 했어요.
다른 회중들에서도 그런
똑같은 사랑을 볼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요.
근데 똑같더라고요.
여호와께서 제가 늘 찾고 있던
바로 그 길로 저를 인도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